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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도장과 첨단광원(LED UV)의 융합빛 이용해 유해물질 발생 하지 않는 환경 친화적 도장시스템

    자동차도장과 첨단광원(LED UV)의 융합빛 이용해 유해물질 발생 하지 않는 환경 친화적 도장시스템

    경제일반
    2020-01-22 07:14:07 최성애
    ▲ 자동차도장과 첨단광원(LED UV)의 융합장비자동차 도장 업계에서 첨단광원 LED UV를 이용한 환경 친화적 도장시스템이 주목 받고 있다.   LED UV란 자외선을 방출하는 최첨단 반도체 광원으로 자동차 도색부분 중 투명클리어 단계에 LED UV를 이용하여 2분 내에 완벽하게 건조되는 게 특징이다.   기존방식으로는 40분간 열처리, 10분정도 냉각이 필요했으나 UPRM에서 새로이 개발된 LED UV 광화학 반응기와 LED UV 투명클리어(도료)를 이용하면 360W전력으로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환경위해요소에 있어서도 기존에는 열을 가열시 발생하던 유해물질이 빛을 이용함으로써 유해물질이 발생하지 않은 환경 친화적 도장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UV는 의료산업 뿐 아니라 위폐감별, 공기정화 정수살균, 건설분야, 네일아트 등 많은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주로 UV-B(280~318nm) ,UV-C(200~28nm)를 이용하여 인체의 유해성 논란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지만, UV-A(315~400nm)중에서도 인체에 전혀 무해하다고 알져진 UV-A395nm의 파장대를 이용하여 인체에 무해한 수준의 기술로 개발됐다.(단, 눈에는 장시간 노출이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자외선안경 착용필수)   또한 기존 UV도장의 단점들로 알려진 황색변이와, 고강도 코팅으로 인한 광택의 어려움으로 신속한 하자처리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됐으나 UV전용 광택제 개발, 부분도장 전용 약품개발등도 함께 이루어져 사용자 측면에서 불편함 없이 빠르고 간편한 작업성으로 인한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다.   아울러 전력소비량 극소화를 통한 전력 비용절감(기존사용량대비 1200%절감)등 작업효과의 극대화 등을 이룰 수 있는 신개념 방식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외에도 LED UV 광화학기에는 해충퇴출기와 LED작업 등도 장착되어 작업자의 편리성까지 배려하여 개발됐다.   한편, UV도장 편리성에도 불구하고 장비의 고가로 인한 부담 등이 있었으나, UPRM에서는 끊임없는 원가절감과 보편화를 위해 장비도 낮은 가격으로 공급함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 영등포구, 「2020 청렴 영등포 비전 」선포식 및 반부패 ·청렴 캠페인

    영등포구, 「2020 청렴 영등포 비전 」선포식 및 반부패 ·청렴 캠페인

    사회일반
    2020-01-22 07:09:57 최성애
    ▲ 2020 청렴 영등포 비전 선포  영등포구 (구청장 채현일 )가 새해를 맞아 청렴한 공직 분위기 조성으로 구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영등포를 구현하기 위해 ,「2020 청렴 영등포 비전 」선포식과 함께 반부패 ·청렴 실천 환경캠페인을 진행한다 .  23 일 구청 앞마당에서 개최되는 「2020 청렴 영등포 비전 」선포식에서는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2020 년 청렴 영등포 비전 」을 선포하고 , 전 직원이 ‘청렴 슬로건 제막식 ’ 및 ‘청렴 다짐 퍼포먼스 ’로 올해도 청렴한 영등포를 만들겠다는 결의를 다진다 . 이번 ‘청렴 슬로건 제막식 ’에서 공개되는 ‘2020 탁트인 영등포 , 청렴의 꽃을 피우겠습니다 ’ 슬로건은 , 청렴을 구정의 기본 가치로 삼고 공직 윤리를 엄정히 확립하여 구민에게 신뢰받는 조직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영등포구의 적극적인 청렴정책 추진 의지를 함축하고 있다 . 이어서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기획한 ‘청렴 다짐 지문 (약속 ) 퍼포먼스 ’가 진행된다 . 1,400 여명 직원 모두의 이름을 넣어 제작한 영등포구 지도에 구청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지문을 찍으며 청렴 다짐을 모은다 . 전 직원이 올해도 합심해 청렴한 영등포구를 만들 것을 결의하는 시간이다 . 또한 구는 이날 오전 7 시 40 분부터 구청 본관 입구에서 출근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영등포구 청렴 실천 결의문 ’ 및 ‘청탁금지법 한눈에 알아보기 ’ 등 홍보물을 전달하는 반부패 ·청렴 실천 캠페인을 연다 .  구는 앞서 지난 1 월 16 일부터 21 일까지 실시한 , “2020 청렴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반드시 개선해야 할 분야는 ?”을 주제로 한 직원 청렴인식 설문조사 결과를 행사가 열리는 구청 앞 마당에 게시한다 .  청렴한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부패를 척결하자는 뜻을 담은 ‘부패풍선 ’ 다트 던지기 이벤트도 실시해 청렴 의지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 이번 캠페인에는 영등포구 청렴클러스터 5 개 기관 (금융감독원 , 한국산업은행 , 한국수출입은행 , 한국우편사업진흥원 ,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 )도 함께한다 . 기관 관계자들이 구청 맞은편에서 구민들에게 부패 ‧공익신고 등을 홍보하며 , 부정청탁 ‧금품수수 등 우리 사회의 불편한 관행 근절과 공정하고 깨끗한 청렴문화 확산에 나선다 .   이와 더불어 구는 새해 청렴을 바탕으로 탁트인 영등포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는 청렴 서한문을 전 직원에게 발송하여 반부패 ‧청렴 의지를 더욱 확고히 한다 . 구는 이번 「2020 청렴 영등포 비전 」선포 및 청렴 다짐을 시작으로 ‘청렴 T/F 팀 운영 , 부패행위 처벌 강화 ’ 등 고강도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 ‘대학생 청렴 홍보단 ’을 구성하여 구민을 대상으로 온 ·오프라인 반부패 ·청렴 홍보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전 직원이 함께 만드는 청렴 문화가 영등포 주민들의 삶을 바꾼다 .”라며 , “구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 실현으로 공정하고 탁트인 영등포를 만들어가겠다 .”라고 전했다 . 
  • 쓰레기 무단투기·불법 소각 계도·단속과 과대포장 등 점검 강화

    쓰레기 무단투기·불법 소각 계도·단속과 과대포장 등 점검 강화

    ECO
    2020-01-21 23:14:24 안상석
     ▲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올해 깨끗한 설 연휴를 보내기 위한 ‘설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이번 ‘설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은 환경부를 중심으로 전국 지자체,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공항공사, 수도권매립지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다.이들 기관은 깨끗한 설 연휴를 보내기 위해 불법투기 및 불법소각 중점 단속과 함께 명절 음식문화개선, 장바구니 사용하기 등 생활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방안을 추진한다. 먼저 각 지자체에서는 설 연휴 기간 쓰레기 수거 날짜를 미리 알려 주민 혼란을 피하고, 음식물 전용 수거용기 확대 마련, 기동 청소반 등을 운영하여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아울러 담당 구역별로 주요 도로 정체구간 등에서 쓰레기 불법 소각 및 불법 투기가 발생되지 않도록 계도와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지난해 추진한 ‘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에서는 전국 지자체에서 총 6,589명의 단속반원이 활동했다. 이들 단속반은 쓰레기 불법투기 777건을 단속해 총 1억 2,9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환경부는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터미널, 휴게소 등의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폐기물 분리배출 요령을 홍보하고 청소인력 배치, 이동식 간이수거함 설치를 통해 분리수거 관리를 강화키로 하였다  환경부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설 연휴기간 폐기물 미반입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 휴일인 1월 27일에 폐기물 반입을 허용할 예정이다.한편, 환경부는 설 명절 과대포장을 점검하고, 명절 음식문화 개선, 재래시장·마트·백화점 방문 시 장바구니 사용 동참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아울러 ‘내 손안의 분리배출’ 스마트폰 앱으로 국민들의 분리배출에 대한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소하고 있다.'내 손안의 분리배출'은 안드로이드, 애플 등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분리배출'로 검색하면 내려받을 수 있다.올바른 분리배출의 핵심 4가지 방법은 ▲ 비운다 ▲ 헹군다 ▲ 분리한다 ▲ 섞지 않는다 등이다. 이영기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을 맞아 불법투기와 불법소각이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간소한 상차림과 올바른 분리배출에 국민들의 협조와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포토]농축부 김현수 장관, 설맞이 이웃사랑 실천

    [포토]농축부 김현수 장관, 설맞이 이웃사랑 실천

    포토
    2020-01-21 23:00:18 안상석
     ▲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김현수 장관은 설명절을 맞아 21일(화) 의왕시 소재 마리아의집을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현수 장관은 공직자의 이웃사랑 실천이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희망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번 설명절을 맞이해 장·차관을 비롯한 국장급 이상 간부들이 전통시장 방문을 통한 물가점검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시설에 위문금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 화천군 야생멧돼지 폐사체 2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화천군 야생멧돼지 폐사체 2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ECO
    2020-01-21 22:57:08 안상석
    ▲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강원도 화천군 광역울타리 안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2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1월 21일 밝혔다.   폐사체는 1월 20일 화천읍 풍산리 일대 산자락에서 환경부 수색팀에 의해 발견됐다. 화천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를 채취하고 현장소독과 함께 사체를 매몰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1월 21일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이로써 화천군에서는 10건의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으며 전국적으로는 88건이 됐다.   정원화 국립환경과학원 생물안전연구팀장은 “이번 폐사체들은 모두 광역울타리 안에서 발견됐으며, 이 지역에서는 감염된 폐사체가 더 나올 수 있어 수색을 철저히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 해양환경공단, ‘안전사고 ZERO화 실현’에 앞장서

    해양환경공단, ‘안전사고 ZERO화 실현’에 앞장서

    ECO
    2020-01-21 20:39:53 이동규
    ▲ 이사회 개최 사해양환경공단( 이사장 박승기)은 지난 16일 공단 본사에서 ‘2020년 안전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심의·의결 했다고 밝혔다. 공단 경영진과 비상임이사 등 10여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근로자 안전과 더불어 공단이 발주하는 건설공사 및 도급사업 산업재해 예방 조치 이행 등을 위한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안전관리체계 안정화 및 고도화 △산업현장 안전관리 강화 △시설물 설비 선박 안전관리 강화 △재난분야 안전관리 강화 등 4대 전략 및 14개 세부 과제가 포함된 ‘2020 안전기본계획’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안전사고 ZERO 실현을 위해서는 공단 임직원과 협력사가 함께 긴밀하게 협업해야 한다.”며, “안전 최우선의 가치가 조직문화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설 명절 하역노조원 격려품 지급 행사 개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설 명절 하역노조원 격려품 지급 행사 개최

    정치일반
    2020-01-21 20:35:09 최성애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 이하 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1월 20일 월요일에 가락시장과 양곡시장에서 근무하는 하역노동조합 6개 단체, 총 1,345명에게 설 명절 격려품을 전달했다.   이날 열린 행사에는 공사 김원필 유통본부장과 물류개선팀장이 참석하였고 하역노동조합에서는 6개 단위 노조위원장과 9개 분회장 등 총 2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 자리에서 유통본부장은 “열악한 근무 환경에서도 가락시장과 양곡시장 물류 업무를 위해 고생하시는 하역 근로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공사의 약소한 배려가 하역 근로자분들께서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며, 앞으로도 공사는 하역 근로자분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업무를 진행하겠다.”고 하역노조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하역노조 대표들도 명절 때마다 하역노조를 지원하는 공사에 고마움을 표시하며, “하역노조도 공사와 소통‧상생하여 시장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한강유역환경청, 지역사회에 따뜻한 환경사랑

    한강유역환경청, 지역사회에 따뜻한 환경사랑

    경제일반
    2020-01-21 20:28:27 최성애
     ▲ 한강유역환경청이 LH행복꿈터 미사강변 지역아동센터에 사랑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최종원)은 설날을 맞아 21일 경기도 하남 소재 ‘LH행복꿈터 미사강변 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길임)’를 방문하여 이웃사랑 환경나눔을 실천하였다.   이곳‘LH행복꿈터 미사강변 지역아동센터’는 2017년 3월 개원하여 지역사회의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무료급식, 교육‧문화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나, 후원 등 지역사회의 관심이 적어 원활한 운영이 어려운 실정이다.   한강청은 ‘18년부터 지역아동센터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설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명절 음식‘을 만들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하였다.   또한, 전열기 등의 격려 물품과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하고, 아동센터 아이들이 각종 환경·생태 체험활동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확대하였으며, 하반기에는 사회복지시설 방문 등과 같은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여 지역사회 나눔 문화 정착에 힘쓸 예정이다 
  • 무디스, 광물자원공사 신용등급 하향...'안정적→부정적'

    무디스, 광물자원공사 신용등급 하향...'안정적→부정적'

    경제일반
    2020-01-21 18:29:53 박한별
      국제 신용평가회사 무디스가 한국광물자원공사에 대한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발표했다.  유완희 무디스 부사장 겸 선임 크레디트 담당관은 21일 "광물자원공사와 한국광해관리공단 통합을 담은 법안의 국회 통과가 지연된 점과 이에 따른 불확실성을 고려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 부사장은 이어 "(두 기관을 통합에 관련해서) 12개월 안에 국회에서 법안이 통과될지 불확실하다"며 "오랜 기간 지연되면 광물자원공사의 취약한 재무 건전성 개선 가능성에 부정적일 뿐 아니라 정부 지원의 적시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유 부사장은 다만 광물자원공사가 채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정부의 엄격한 관리·감독을 고려하면 정부의 지원 가능성은 매우 높다"면서 기업 신용등급과 무담보 채권 신용등급은 'A1'으로 유지했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의원 등은 2018년 11월 광물자원공사와 광해관리공단을 통합하는 '한국광업공단'의 신설을 담은 '한국광업공단법안'을 발의했다. 하지만 광해관리공단 노동조합의 반발과 국회 내 이견 등으로 아직 국회에 계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설연휴 인천공항 이용객 104만명…'우한폐렴' 방역 비상

    설연휴 인천공항 이용객 104만명…'우한폐렴' 방역 비상

    경제일반
    2020-01-21 16:50:10 김동식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진=SBS 캡처)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번 설 연휴 기간에 하루 20만명이 넘는 여행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우한 폐렴'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공항공사는 21일 설 연휴인 이달 23∼27일에 총 103만9천144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항공사의 항공편 예약 정보 등을 토대로 추산하면 하루 평균 20만7천829명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연휴가 길었떤 작년 설 보다 2.8% 늘어난 규모다. 공항 이용객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 되는 날은 연휴 첫날인 24일(금요일)로 총 22만3천157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용객 중 출국자는 11만 명으로 이번 연휴 기간 중 최대를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도착 여객 수가 가장 많은 날은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월)으로 인천공항 입국자 수는 11만4천명으로 예상된다. 공항공사는 이른바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국내에서도 발생한 만큼,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중국 우한에서 항공편이 도착하면 해당 구역에 추가 방역을 하고, 우한발 입국 항공편은 전용 게이트를 이용하도록 했다. 입국장 소독 살균은 주 2회로 평소보다 2배 늘리고, 무빙워크·에스컬레이터의 손잡이를 비롯한 시설물에 대해서도 하루 2번 씩 소독을 실시한다.  공항공사는 또한 설 연휴 기간에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하고 25∼26일에 공항철도를 추가 운행하는 등 질병관리본부와 국토교통부 등과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연휴 기간에 여객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인천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대중교통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면 더 쾌적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철탑 농성' 한국GM 비정규직 해고자 20명 복직

    '철탑 농성' 한국GM 비정규직 해고자 20명 복직

    경제일반
    2020-01-21 16:34:18 이동민
    ▲ (사진=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 비정규직지회 제공)한국지엠(GM) 하청업체 소속으로 근무 중 군산공장 폐쇄와 근무제 축소로 해고된 비정규직 노동자 일부가 복직하게 됐다. 21일 민주노총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한국GM 하청업체 사장단과 비정규직 노조는 비정규직 해고 근로자 46명 중 20명의 복직에 잠정 합의했다. 해당 노동자들은 2018년 한국GM 군산공장 폐쇄와 부평공장 근무제 축소 등에 따라 해고됐던 직원들로 복직 후 이달 말부터 한국GM 부평1공장에서 도장 등의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임권수 한국GM 부평비정규직지회장은 "한국GM 정규직 노동조합 집행부의 중재로 20명 복직 제안이 있어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국GM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들은 지난해 8월 인천시 부평구 한국GM 본사 정문 앞에 9m 높이 철탑을 설치하고 해고자 46명의 전원 복직을 요구하며 2개월 이상 고공농성과 단식투쟁을 벌인 바 있다.  
  • 관세청 "관세행정 세계 표준화에 앞장서겠다"

    관세청 "관세행정 세계 표준화에 앞장서겠다"

    경제일반
    2020-01-21 16:25:14 박한별
    ▲ 노석환 관세청장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제38회 국세관세의날 기념행사에서 축사하고 있다.(사진=관세청 제공) 노석환 관세청장이 “국제 관세외교의 위상을 높이고 우리나라의 관세행정을 세계적으로 표준화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노 청장은 21일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제38회 국제관세의 날’ 기념행사에서 “세계관세기구(WCO) 회원국과의 긴밀한 협력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우리 기업들이 수출하기 좋은 통관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국제관세의 날’은 1981년 우리나라가 WCO(World Customs Organization)에 처음으로 제안해 시작된 기념일로, WCO는 회원국은 전 세계 183개국으로 본부는 벨기에 브뤼셀에 있다. WCO와 각 회원국은 1983년부터 매년 창립일(1월26일)을 맞아 기념식을 진행하고 있다. 노석환 관세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전 세계 번영을 위한 한국 관세청과 WCO의 역할과 노력을 강조하고 전세계 공동번영을 위한 한국 관세청과 WCO의 역할과 노력을 강조했다.  노 청장은 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한국의 스마트 관세 행정, 전자상거래 수출 플랫폼 등 관세청의 올해 핵심사업들도 소개했다. 노 청장은 밀수정보의 적극적 제공으로 마약, 담배 등의 적발에 기여한 일본과 호주 관세당국, 말레이시아 경찰청을 비롯해  국내 전자상거래 수출 플랫폼 구축에 기여한 이베이코리아(유) 직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주한 유럽연합(EU) 대사, 주한 벨라루스 대사 등 19개국 주한 대사를 비롯해 51개국 외교사절과 유관기관 대표 등이 참석했다. 
  • 오비맥주, 몽골 환경난민에 방한용품 전달

    오비맥주, 몽골 환경난민에 방한용품 전달

    경제일반
    2020-01-21 15:52:36 이동규
    ▲  오비맥주가 지난 20일 ‘카스 희망의 숲’ 조림지인 몽골 에르덴 솜(Erdene Sum)에서 국제 환경단체 ‘푸른아시아’와 함께 몽골 환경난민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한 ‘따숨박스’ 방한용품을 환경난민들에게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오비맥주는 푸른아시아와 함께 지난해 12월 초부터 보름 간 임직원과 일반 시민들에게 겨울용 외투, 기모 바지, 목도리, 털모자 등 방한용품을 기부 받아 710kg에 달하는 ‘따숨박스‘ 60개를 마련했다. 이번에 전달한 방한용품은 급격한 기후변화로 영하 40도의 혹독한 한파를 겪는 몽골 환경난민들의 겨울나기에 쓰일 예정이다.오비맥주 관계자는 “에르덴 솜 지역의 환경난민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몽골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카스 희망의 숲’ 조성사업에 동참하고 있어 이들을 돕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몽골의 사막화로 인한 황사, 미세먼지 등이 국민들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카스 희망의 숲’ 조림사업은 2010년부터 오비맥주가 푸른아시아와 함께 미세먼지와 황사의 발원지인 몽골의 사막화 방지와 건강한 생태계 복원을 위해 몽골 에르덴 솜 지역에 숲을 조성하는 대규모 환경개선 프로젝트다. 
  • 농어촌연구원 연구성과 공유... 현장 환경지원 강화

    농어촌연구원 연구성과 공유... 현장 환경지원 강화

    ECO
    2020-01-21 15:47:54 안상석
    ▲ 한국농어촌공사는 연구성과발표회를 열고 우수연구자로 류우한(사진오른쪽) 남귀숙(사진왼쪽)연구원이 사장 표창을 받았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21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부설 부서인 농어촌연구원(원장 유전용)의‘연구 성과 발표회’를 열고, 시설 안전을 비롯한 9개 분야의 17개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발표된 주요 연구로는 △융·복합 농산업화를 위한 밭작물 주산단지 모델 개발 △농업용수 비상급수를 위한 담수화 시스템 실증화 연구 △공사 공종별 위험성 평가 및 안전관리 매뉴얼 개발 △농촌생활서비스 공급을 위한 빅데이터 기반 및 활용체계 개발 등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시설 안전성 강화와 농촌 공간 활용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뤘다. 한편, 이날 발표회에서는 연구의 충실성, 실용성, 목표 달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연구실적으로 인정받은 연구자(2명)와 신규 연구 과제 중 우수 과제를 제안한 직원(5명)에 대한 사장표창 수여식도 진행됐다. 우수 연구자로 선정된 류우한 연구원은 댐 안전에 필요한‘필댐 내제사석 입경산출에 대한 기준 정립’연구를 통해 설계기준 개선과 개보수에 안정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남귀숙 연구원은‘저에너지 수변 조류 포집 기술 및 조류의 농업재료 활용 방안 개발’연구를 통해, 저수지 수변 녹조 상습 발생지역의 조류 포집해 유기질 비료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하며 현장 적용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도 유휴농지 활용 확대, 자동 수위 계측 고도화, 영산강 유역 4대호 수요량 및 공급량 실태분석 등 현장에 필요한 연구 과제를 제안한 우수 제안 직원도 사장표창을 수여받았다. 농어촌연구원은 1962년 농업토목연구소로 출발해 농어업·농어촌 분야의 다양한 연구, 조사, 시험을 진행해 900여건의 연구 보고서와 90종의 특허와 신기술을 인증 받으며 농어촌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공사는 올해 농어촌연구원의 운영 목표를 ‘고객중심·농정중심 선도 연구’로 정하고, 농어촌 현장에 필요한 연구과제를 중점적으로 수행해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작년 하반기에 736명의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한‘연구자문단’이 기반정비, 수자원, 지역개발 등 6개 분야 연구수행 전체 단계에 참여하며 농어촌 현장 중심의 의제 발굴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아울러,‘고객기술지원센터’를 활성화해 수질, 토양, 환경, 지역개발, 지하수, 품질시험, 수리시험, 구조진단 등 8개 분야의 기술지원을 통합 실시해 현장 지원도 강화해 나간다. 김인식 사장은 “농공학 분야의 유일한 연구기관인 농어촌 연구원이 갖고 있는 높은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용화할 수 있는 현장중심 연구를 통해 농어업인의 행복과 농어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금호타이어 사내하청 노동자 승소 "정규직 인정"

    금호타이어 사내하청 노동자 승소 "정규직 인정"

    경제일반
    2020-01-21 15:42:12 김동식
    ▲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가 지난해 12월 20일 오전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내하청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보복성 계약해지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제공)  금호타이어 사내 협력업체 노동자 613명이 금호타이어를 상대로 낸 근로자지위 확인 소송에서 승소했다. 광주지법 민사11부(부장판사 김승휘)는 21일 강모씨 등 334명이 금호타이어 주식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근로자지위 확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또한 이모씨 등 34명이 별도로 낸 근로자지위 확인 소송, 199명이 낸 고용의 의사표시 청구 소송, 46명이 제기한 근로에 관한 소송 모두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또한 원고 중 파견 기간 2년을 넘긴 4명은 금호타이어 근로자임을 확인했으며 회사 측이 나머지 원고들에게 고용 의사 표시를 하도록 주문했다. 강씨 등은 금호타이어와 도급계약한 사내 협력업체에 소속돼 광주 공장과 곡성 공장의 타이어 제조 공정 중 일부 직무를 수행했다.  강씨 등은 금호타이어와 협력업체 사이에 체결된 계약 내용이 파견법상 근로자 파견 계약에 해당한다며 2년이 지난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나머지 근로자들에게도 고용 의사 표시를 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금호타이어는 강씨 등이 협력업체의 감독을 받아 근무한 점, 회사 측이 직접 인사권을 행사하지 않은 점, 금호타이어 노동자들과 분리된 작업 공간에서 근무한 점 등의 이유를 들어 파견 계약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금호타이어 노동자와 협력업체 노동자들이 제조 공정에서 맡은 업무가 서로 맞물려 있고 직·간접적으로 업무 수행을 지휘·명령한 점을 들어 '근로자 파견이 맞다'고 인정했다. 재판부는 "협력업체 노동자들의 업무는 사실상 같은 업무를 했다고 봐야 한다"며 "금호타이어는 상세한 작업 지침을 작성해 현장에 부착하고 구체적인 물량까지 결정해 알려줬다. 업무·휴게·야간 근무 시간도 동일하게 정해졌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이어 "금호타이어 노동자들은 주요 제조공정 및 검사공정 업무를 하고, 협력업체 노동자들은 지원공정 및 부수 업무를 담당했다고 해도 타이어가 완제품으로 출하되기까지 여러 공정이 맞물려 근로자들이 하나의 작업 집단으로 업무를 수행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또한 2012년 6월부터 2018년 3월 사이 원고들이 직접 고용으로 간주했을 경우 받았을 임금과 실제 받은 임금의 차액, 지연손해금 250여억원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금호타이어는 경쟁사나 다른 제조업체 판결과 차이가 있다며 판결문을 검토한 뒤 항소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대법원은 2017년 금호타이어 협력업체 직원 132명이 금호타이어를 상대로 낸 근로자지위 확인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한 원심판결을 확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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