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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상조회사 10곳 중 5곳 이상 완전자본잠식 상태

    상조회사 10곳 중 5곳 이상 완전자본잠식 상태

    ECO
    2016-10-11 21:11:16 안상석
  • 공정위, 생리대값 거품 논란 유한킴벌리 등 환경위법 검토

    공정위, 생리대값 거품 논란 유한킴벌리 등 환경위법 검토

    문화일반
    2016-10-11 19:17:10 안상석
  • 관악구, 대로변에 공공용 단층형 현수막 게시대 설치

    사회일반
    2016-10-11 07:25:59 안상석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주요간선도로 11개 노선, 대로변을 중심으로 단층형 현수막 지정 게시대 90면과 연립형 현수막 지정 게시대 15면을 신규 설치했다고 최근밝혔다.불법적으로 난립되던 공공현수막을 수용해 합법적 홍보를 위한 수단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도시 미관저해 및 조망권 방해 등 사유로 외곽에 설치되던 기존 지정게시대와 달리 관내 주요지점에 설치해 접근성과 홍보효과를 높였다.이와 관련 구는 지난해 10월, 정당 관계자들과 교수, 한국옥외광고 정책연구소장 등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불법 현수막 근절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이번에 설치된 단층형 현수막 지정게시대 90면은 모두 공공용으로 일반형 현수막(7m☓0.7m)보다 작고(5m☓0.5m) 낮게 제작했다.연립형 현수막 지정개시대 15면은 상업용이다. 기존 상업용 게시대면과 합쳐 총 71개면의 상업용 게시대가 운영된다.건설관리과 전기생과장은 “그동안 정당 및 각종 축제, 단체 행사 등 정책을 홍보하는 현수막이 불법이라는 인식 없이 무분별하게 게시됨에 따라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등 적지 않은 문제를 일으켜왔다”며 “현수막 지정게시대 운영을 통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안전한 거리를 조성하는데 더욱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구는 이번 공공현수막 지정게시대를 직접 운영하며 향후 이용현황 및 타당성 등을 심사해 사용기간과 면수를 조정하는 등 지속적인 정비,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유종필 구청장은 “도로변 불법 현수막의 정비를 통해 안전한 거리와 깨끗한 하늘을 주민들께 선물하고 싶다”며 “향후 전자게시대, 스크롤링패널, 인터넷, 모바일 등 현수막에 국한되지 않은 다양한 홍보매체를 개발․보급하는데도 집중할 것” 이라고 말했다.
  • 성범죄로 파면‧해임된 경찰관 3명중 1명 ‘복직’

    ECO
    2016-10-10 20:35:26 안상석
    최근 3년간 성범죄로 파면·해임된 경찰관 3명 중 1명이 현직에 복귀해 근무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의원이 9일 공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올 7월까지 성폭행, 성추행, 불륜 등 성 비위로 파면이나 해임된 경찰관은 모두 79명이었다.징계 사유로는 ‘성추행’이 26건으로 가장 많았고, 불륜 등의 ‘부적절한 이성 관계’가 25건, 강간·준강간이 6건이었다.이밖에 성희롱·성매매, 위계에 의한 간음, 공연 음란 등이 각각 4건, 성 접대 3건, 카메라를 이용한 몰카 범죄 2건 등의 사유가 뒤를 이었다.동료 여경이나 사건 관계자를 성폭행한 경찰관이 있는가 하면 음란 동영상 유포 피해자를 성추행한 사례도 있었다. 가출 청소년을 채팅앱으로 유인해 성매매한 경찰과 학생을 성폭행한 학교 전담경찰관도 있어 충격을 줬다.지방청별로는 서울청 소속이 37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19명 ▲부산 5명 ▲ 광주·울산·전남 각 3명 ▲경북·인천 각 2명 ▲강원·충북·충남·경남·전북 각 1명이었다.이와 같이 성 비위를 저질러 옷을 벗었던 경찰관 중 3분의 1에 해당하는 28명은 소청심사를 통해 현직에 복직했다.경찰공무원 규칙에 따라 성범죄의 경우 징계를 줄일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감경된 경우가 16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기도 했다.
  • 국민 740만명 발암·고독성물질에 노출

    경제일반
    2016-10-10 20:33:03 안상석
    전 국민의 15%에 해당하는 740만 명이 벤젠, 톨루엔 등 발암·고독성물질에 노출돼 있다는 지적이다.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의원은 10일 “2014년 기준으로 발암물질 등 고독성물질 취급사업장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 수(위험인구)는 1km 내에 324만 5360명, 1.6km 내에 739만 7486명”이라고 밝혔다.강 의원실과 노동환경건강연구소, 사단법인 일과 환경이 공동 작성한 ‘발암물질 전국지도-전국 배출 및 이동량 조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중 사업장 반경 1.6km 내 위험인구가 많은 시·도는 경기도(213만 3541명)였다. 뒤이어 인천광역시(117만 7335명), 경상남도(64만 3892명), 대구광역시(66만 2954명) 등의 순이었다. 총 인구 대비 위험인구 비율은 인천광역시가 42%로 가장 높았으며, 대구광역시(26.4%), 경상남도(19.5%) 등이 뒤를 이었다.강 의원실은 환경부가 일반산업단지 주변지역 환경보건평가 반경을 2km 내로 정한 것을 감안해 조사 대상을 반경 1.6km 내로 잡았다. 지난 2013년 1월 삼성전자 화성공장에서 발생한 불산누출 사고 당시에도 반경 2km 내 식물에서 불산이 검출된 바 있다.기초자치단체별 통계에서는 상위 9곳의 주민 절반 이상이 발암·고독성물질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 동구가 총 인구 수 대비 사업장 반경 1.6km 내 거주 위험인구 비율이 90.6%로 가장 높았으며 수원 영통구(72.7%), 부산 사상구(70.3%), 인천 부평구(62.4%) 등의 위험인구 비율도 높았다.8종의 주요 발암·고독성물질 중에서는 톨루엔의 2014년 연간 배출량이 848만 2473kg으로 가장 많았다. 톨루엔은 생식능력 장애(불임, 임신지연, 생리불순)나 유산을 발생시킬 수 있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트리클로로에틸렌(TCE)은 전국 41개 사업장에서 연간 71만 3458kg이 배출됐다. 특히 TCE의 경우 광주 하남산업단지 내 세방산업이 29만 4170kg을 배출한 것으로 밝혀지며 주민과 기업 간 지역갈등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이와 관련, 같은 당 송옥주 의원은 “세방산업이 2011~2014년 매년 TCE 사용량을 실제보다 축소해 보고했다”며 “관할 지방환경청(영산강유역환경청)은 사실을 인지한 후 과태료 120만원을 부과하는 조치만을 취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강 의원은 “TCE는 세계보건기구 국제암연구소에서 1급 발암성 물질로 규정했으며 백혈병과 비호지킨스림프종, 간·신장암 등의 발생 가능성을 높인다”며 “선진국에서는 1990년대부터 판매와 제조·사용을 금지하거나 대체물질을 이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강 의원은 “아직도 많은 주민들이 주변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발암물질에 노출되고 있으면서 그 사실을 모르고 있다”며 “발암물질 배출에 대한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발암물질 사용을 줄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와 관련, 구미 산업단지 내 휴브글로벌의 불산 누출사고와 가습기살균제 참사 등을 거치며 2013년 ‘화학물질관리법(화관법)’ 제정, 지난해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에 관한 법(화평법)’ 시행 등의 조치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등록 대상 물질이 너무 적고, 독성저감 물질과 사용 제한에 대한 구상이 빠져있다는 문제제기를 하고 있다. 일부 중소기업들 사이에서는 화평법·화관법 이행을 위해 필요한 경제·행정적 부담을 호소하며 한동안 물질 취급량(또는 기업규모별)에 따른 유해화학물질 취급기준과 취급시설기준 등의 규제에 차등화를 두는 등의 개선책을 마련해줄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이에 대해 강 의원은 “발암물질의 필수적 사용여부에 대한 검증을 강화해 합리적 저감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국감 종료 후 화평법·화관법의 제도적 정비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삼성, 스마트폰 단말기 국내에서 여전히 비싸게 판매

    삼성, 스마트폰 단말기 국내에서 여전히 비싸게 판매

    경제일반
    2016-10-10 20:29:09 안상석
  • 주형환 산업부 장관, 마리오아울렛 현장점검 진행

    주형환 산업부 장관, 마리오아울렛 현장점검 진행

    포토
    2016-10-10 16:49:30 안상석
  • 이정미, 아모레·애경·코리아나화장품 ‘CMIT·MIT’ 퇴출 약속

    ECO
    2016-10-08 23:29:59 안상석
    7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정의당 이정미 의원이 가습기살균제 물질인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과 메칠이소치아졸리논이 포함된 원료를 제품에 사용중인 아모레퍼시픽과 애경산업, 코리아나화장품이 퇴출을 약속하는 공문을 보내왔다며 공개하고 있다.
  • 프로골퍼 김성오, ‘젊은이에게 꿈과 희망환경을’

    프로골퍼 김성오, ‘젊은이에게 꿈과 희망환경을’

    연예·스포츠
    2016-10-07 22:42:54 안상석
  • 일부 의료기관 급성 신장질환 일으키는 장세척제 사용

    ECO
    2016-10-07 16:45:04 안상석
    7년 전 이미 사용 금지된 ‘장세척제’가 일부 의료기관에서 그대로 사용되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사용 금지된 ‘장세척제’는 급성 신장질환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의약품 중 하나다.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인재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의료기관에서 급성 신장질환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의약품을 처방하고 있어 국민건강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며 주의를 촉구했다.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09년 대장내시경 검사시에 복용하는 경구용 인산나트륨 제제에 대해 장세척제로의 사용을 금지한 바 있다. 문제가 된 제품은 콜크린앤(태준제약), 솔린액오랄(한국파마), 포스파놀액(동인당제약), 프리트포스포소다액(유니메드제약) 등 9개 회사 11개 제품.이들 의약품을 장세척제로 사용할 경우 급성 인산신장병증이 발생해 신장 기능의 영구적 장애가 오거나 장기 투석이 요구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와 관련해 미국 FDA도 급성 인산염신장병증이 발생한 사례를 보고한 바 있다.그러나 사용 금지 조치 이후에도 일부 의료기관에서 해당 의약품들에 대한 지속적인 처방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해당 의약품들은 2009년 12월부터 2013년 2월까지 총 1352개 의료기관에서 19만건 이상이 처방되었으며, 2014년 1264건, 2015년 445건, 올해 8월 125건 등 처방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한 의료기관에서 5627건의 부적절한 처방이 이뤄진 경우도 있었다.인 의원은 “2009년에 사용이 금지된 의약품이 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처방되고 있다는 점이 놀라울 따름”이라며 “보다 강력한 처분을 통해 사용금지 된 의약품이 무분별하게 처방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정부는 일부 의료기관의 무책임한 행위에 대해 철저하게 관리 감독함으로써 국민건강에 위협이 되는 요소를 미연에 방지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해당 의약품의 부작용을 인정하고 병원의 배상책임을 인정한 판례도 나온 바 있다.사건 피해자는 문제 의약품을 복용한 후 안면홍조, 탈수, 무감각 등의 증상을 보이며 만성 신부전이 발병했고, 재판부는 2014년 ‘해당 의약품의 투약이 피해자의 만성신부전 발병에 결정적 원인이 됐다고 봄이 상당하다’는 판결을 내렸다.보건복지부 또한 2013년 11월 장세척 의약품 처방 관련 주의 촉구 서한을 통해 행정처분을 경고했으나, 실제로 행정처분이 내려진 건은 없었다.
  • 법제처, 국회와 감사원 지적에도 특정업체 250억 일감 몰아주기

    법제처, 국회와 감사원 지적에도 특정업체 250억 일감 몰아주기

    ECO
    2016-10-07 16:43:01 안상석
  • 모든 스프레이·방향제에 CMIT·MIT 사용 금지

    모든 스프레이·방향제에 CMIT·MIT 사용 금지

    문화일반
    2016-10-07 00:30:26 안상석
    소비자가 제품 선택과 사용에 주의할 수 있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제조자가 살생물질과 유해화학물질을 위해우려제품에 사용한 경우에는 농도와 관계없이 성분명칭·첨가사유·함유량 등을 표시하도록 의무화했다.벤질알코올 등 26종의 알레르기 유발 향료를 세제류 제품에 쓸 경우 사용후 씻어내는 제품에는 100ppm 이상, 씻어내지 않는 제품에는 10ppm 이상이면 성분명칭을 표시하도록 함으로써 유럽연합(EU) 수준으로 표시기준을 강화했다.아울러 소비자가 살생물질 함유제품을 잘못 인식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제품 포장에 ‘저위해성’, ‘무해한’, ‘자연친화적인’ 등의 유사한 문구를 쓸 수 없도록 했다.CMIT와 MIT가 미량 검출된 바 있는 옷 구김 방지용 다림질보조제와 사무실에서 사용돼 휘발성유기화합물이 방출되는 인쇄용 잉크·토너, 실내·외 물놀이시설 등에 미생물 억제를 위해 사용하는 살조제를 위해우려제품으로 신규 지정했다.
  • 기업체, 골프장·유흥업소 등에 법인카드로 11조5천억 긁어

    경제일반
    2016-10-07 00:02:13 안상석
    기업들이 최근 5년간 법인카드로 골프장, 유흥업소 등에 쏟아부은 돈이 무려 11조 5000억 원인 것으로 밝혀졌다.6일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서 드러난 것으로 이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법인들이 법인카드로 골프장이나 유흥업소 등에서 11조 5512억 원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기업들의 골프장 사용 법인카드 내역을 보면 2011년도에 1조 244억 원에서 매년 꾸준히 증가해 2015년에는 1조 995억 원으로 5년간 5조 3209억 원을 사용했다.또한 법인카드로 유흥업소에 사용한 내역을 보면 2011년도에 1조 4137억 원에서 2015년에는 1조 1418억 원을 사용해 매년 유흥업소 사용금액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5년간 유흥업소별로 보면 사용내역을 보면 룸싸롱에서 3조 8832억 원으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단란주점이 1조 579억 원을 사용했다.기업들이 법인카드로 골프치고 유흥업소에 사용하는 금액을 하루 단위로 계산해보면 평균 316억 원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기업들이 신고한 접대비 총액은 2011년도에 8조 3535억 원에서 2015년에는 9조 9685억 원으로 4년 동안 1조 6150억 원이 증가했다. 법인들이 신고한 접대비 총액 대비 골프장과 유흥업소 사용 비중을 보면 2011년에는 29%에서 2015년에는 24%로 5% 낮아졌지만, 여전히 골프장과 유흥업소에 대한 지출비중이 높은 상황이다.김 의원은 “기업들이 골프치고 유흥업소를 가는데 법인카드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직원들의 복리후생을 위한 목적으로 사용하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김영란법 시행으로 반부패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만큼, 기업들도 접대비의 투명성이 확보되고 접대비 공제한도도 축소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 조경태 의원, "조세특례제한법"개정안 발의

    ECO
    2016-10-06 10:33:40 안상석
    조경태 의원(새누리당 사하구을)은 4일 청년창업기업에 대해 세제혜택을 확대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발의하였다.이번 개정안은 전체 창업중소기업 중에서도 청년이 창업한 기업에 대하여 세제혜택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현행법은 창업중소기업이 최초 소득이 발생한 연도부터 이후 4년간 소득세·법인세의 50%를 감면하고 있는데,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청년창업기업은 최초 소득이 발생한 연도부터 이후 2년간 75%, 그 후 2년간 50%를 감면받게 된다.조경태의원은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서는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조의원은 이어 "이번 개정안을 통한 청년창업기업 세제혜택 확대는 청년들이 창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 붙였다.조 의원은 지난 해 청년창업가 간담회 전국투어를 통해 청년창업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올해 6월 9일 [청년창업기업육성특별법]을 제정하는 등 청년실업문제와 청년창업에 뜨거운 관심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해오고 있다.
  • 캡슐담배에 살충제 성분? 보건당국은 은폐 논란 확산

    문화일반
    2016-10-05 20:36:31 안상석
    캡슐담배 속에 살충제 성분이 들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보건당국이 이를 은폐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성일종 새누리당 의원(충남 서산·태안)이 질병관리본부(이하 질본)로부터 제출받은 2015년도 연구용역보고서 ‘국내외 캡슐담배 현황조사를 분석해 이같이 밝혔다.당초 해당 보고서의 초본에는 캡슐담배 위해성 성분 분석목록이 담겨 있었으나, 최종본에서는 삭제됐다.초본에는 시중에 판매되는 캡슐담배 31종의 정성분석을 통해 캡슐담배 내 포함된 우선순위 후보물질 107가지 성분과 그에 대한 위해성 자료, 용도 등이 적시됐다.보고서 초본에 따르면, 검출된 캡슐담배 성분들은 조류퇴치제, 살충제용 방향성분, 곤충퇴치제, 희석제, 방충제, 살균제, 항염증제, 청소제품, 접착제 등에 쓰이는 것으로 기재됐다.질본 관계자와 관련 전문가들은 정성분석을 통한 이 같은 성분 결과에 대해 80% 수준의 신뢰성을 담보한다고 밝힌 바 있다.그러나 질본의 해당 용역을 발주한 TF팀 관계자는 “해당 성분들이 정성분석을 통한 후보물질에 불과하며, 존재여부가 불확실한 성분에 대한 유해성 여부를 제시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아 삭제했다”고 답변했다.성 의원실에서 입수한 담배회사 내부자료에 따르면, 동 연구보고서에 적시된 위해성 성분 물질 중 상당 부분의 성분이 캡슐담배 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국내 판매되는 캡슐담배 내에 조류퇴치제에 쓰이는 Methyl anthranilate, 접착제에 쓰이는 Butyl acetate, 세척제에 쓰이는 Eucalyptol, 살균제에 쓰이는 α-Terpineol, 살출제용 방향성분에 쓰이는 Piperonal, D-Limonene, 항염증제에 쓰이는 Caryophyllene, 청소제품에 쓰이는 Phenethyl alcohol 등 관련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성 의원은 “현재 보건당국은 추후 정량분석 등을 통해 캡슐담배 내에 정확한 성분 함량과 인체위해성 등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필수적인 과제이나, 추가 연구계획도 전무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이번에 밝혀진 보건당국의 캡슐담배 위해성 성분 은폐 논란은 명백히 국민을 기만한 행위”라며 “보건복지부 장관은 해당 책임자들에 대한 엄중 조치와 보건당국의 수장으로서 동 은폐 논란에 대해 국민 앞에 명백히 사과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성 의원은 “보건당국은 국민의 건강을 담보로 하는 보건정책 수립이 최우선 과제인 만큼 가향담배에 대한 즉각적이고 선제적, 포괄적인 규제로 담배정책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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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과학

    유클리드, 임무 중 첫 미지 혜성 발견…C/2026 S1 확인

    9월 16~24일 심우주 관측영상에서 이동 흔적 탐지…MPC 10월 8일 공식 확인 본래 암흑물질·암흑에너지 관측 임무…태양계 소천체 조기 탐지 가능성도 확인
    유승철 2026-10-20 13: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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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기획

  •  뜨거운 친일파 논쟁 뒤 ... 제국의 시대, 침묵 대신 조선의 곁을 택한 일본인 다섯 명
    인물

    뜨거운 친일파 논쟁 뒤 ... 제국의 시대, 침묵 대신 조선의 곁을 택한 일본인 다섯 명

    - 아사카와 다쿠미·노리타카 형제와 야나기 무네요시, 후세 다쓰지, 소다 가이치 … 조선의 문화와 사람을 지키려 했던 일본인들
    정진욱 2026-09-10 07:18:40
  • 국경을 넘어 춤으로 겨루다 … 소년 브레이커 ‘Louis Shan’이 보여준 글로벌 성장기
    인물

    국경을 넘어 춤으로 겨루다 … 소년 브레이커 ‘Louis Shan’이 보여준 글로벌 성장기

    - 일본·한국·러시아 선수들과 맞붙은 국제 브레이킹 무대 … 이틀 연속 우승으로 증명한 가능성
    김미란 2026-09-10 07:18:19
  •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공연/전시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9-10 07:18:12
  •  9월 10일, 오늘의 환경 타로 ... ‘전차(The Chariot)’ 
    환경

    9월 10일, 오늘의 환경 타로 ... ‘전차(The Chariot)’ 

    정이든 청년기자 2026-09-10 07:17:49
  • 위생 위반해도 제재 끝나면 학교급식 납품…아이들 먹거리 관리 이대로 괜찮나
    노동

    위생 위반해도 제재 끝나면 학교급식 납품…아이들 먹거리 관리 이대로 괜찮나

    학교급식 계약액 95.3% 수의계약…급식전문가 “재진입 전 시정 여부 확인해야”
    이정윤 2026-09-09 14:49:08
  • 국민은행

데일리지구

  • 이헌승, 2040 탈석탄, 발전소는 닫는데 2만 숙련인력 어디로 가나
    국회/정당

    이헌승, 2040 탈석탄, 발전소는 닫는데 2만 숙련인력 어디로 가나

    에너지·노동시장 전문가 “폐쇄 일정과 함께 지역·직종별 고용전환 로드맵부터 제시해야”
    이정윤 2026-09-10 14:20:04
  • 강승규, 갈매기·쥐도 못 막는 산지위판장…수산물 유통 첫 관문부터 ‘위생 구멍’
    국회/정당

    강승규, 갈매기·쥐도 못 막는 산지위판장…수산물 유통 첫 관문부터 ‘위생 구멍’

    수산물 전문가 “위판 단계부터 저온유통·교차오염 차단체계 갖춰야”
    이정윤 2026-09-09 14:37:41
  • 16년 전 물재생 경험’으로 2,600억 공단 경영?…이사장 후보자 전문성 시험대
    행정

    16년 전 물재생 경험’으로 2,600억 공단 경영?…이사장 후보자 전문성 시험대

    물재생 전문가 “이사장은 기술자가 아니어도 기술·경제성 판단할 역량 갖춰야”
    이정윤 2026-09-09 14:04:35
  • 노연수 시의원, 남산서 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생태 보전과 대규모 행사 양립할 수 있나
    지역

    노연수 시의원, 남산서 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생태 보전과 대규모 행사 양립할 수 있나

    환경전문가 “행사 전 생태수용력 평가하고 핵심보전구역과 관람동선 분리해야”
    이정윤 2026-09-09 11:17:50
  •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국회/정당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피해지역 135곳→166곳…‘극심·심’ 지역도 1곳서 27곳으로 급증
    이정윤 2026-09-08 15:27:00

Daily +

  •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공연/전시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 극단 북극곰예술여행 신작 ‘강아지똥’, 22일부터 대학로 북극곰소극장 공연 - 인형과 배우가 함께 그림책 속 따뜻한 세계를 무대 위에 구현 - 아이들에게 즐거운 상상력을, 어른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감동
    정진욱 2026-09-10 14:20:24
  •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공연/전시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 9월 19일 성북구청 바람마당·잔디마당서 제13회 라틴아메리카축제 - 중남미 15개국 참여…전통음식·특산품·문화공연 한자리에 - 팔찌·마라카스·걱정인형 만들기 등 가족 문화체험도 풍성
    정진욱 2026-09-10 07:18:55
  •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공연/전시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9-10 07:18:12
  •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책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 평범한 전업주부에서 온라인 강사로 성장한 3년의 기록
    정진욱 2026-09-09 11:18:01
  •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공연/전시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정진욱 2026-09-09 06:48:18

ESG

  •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IT/과학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이정윤 2026-09-09 21:25:40
  •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IT/과학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게임전문가 “초기 혜택보다 장기적인 성장·과금 구조가 성패 좌우”
    이정윤 2026-09-09 20:56:41
  •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IT/과학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게임업계 “장수 게임일수록 콘텐츠 추가보다 성장 부담·신규 이용자 진입장벽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3 15:59:04
  •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IT/과학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반복 플레이 부담 낮추고 ‘모험가의 길’로 보상 체계 개편
    이정윤 2026-09-03 15:53:48
  •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리뷰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전문가 “신규 캐릭터 성능보다 기존 덱과의 조합·밸런스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2 14: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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