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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한국중고자동차협회, 중고차 유통발전 세미나 성료

    한국중고자동차협회, 중고차 유통발전 세미나 성료

    경제일반
    2016-11-25 14:22:45 안상석
    한국중고자동차협회(회장 김필수)가 지난 24일 서울시 장안평에 위치한 중랑 물재생센터 대강당에서 산·학계 관계자와 소비자 관련 단체 등이 참석한 '2016년 중고차 유통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한국중고자동차협회는 지난 2003년 4월부터 매년 중고차 정책 세미나를 진행하며 국내 중고차 산업 및 유통 발전에 기여한 한국중고자동차문화포럼의 전신이다.중고차 정책 연구와 다양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소비자 권익 보호 등의 선진화된 중고차 산업을 발전시키는데 기여하기 위해 학계, 소비자 단체와 전문가들이 모여 사단법인 한국중고자동차협회로 재편된다.한국중고차협회의 설립 목표는 ▲중고차 산업 연구 및 학술발전 기여 ▲소비자보호 제도적 장치 마련 ▲정부의 중고차 정책 마련 기여 ▲중고차 전문인력 양상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선진국 수준의 중고차 유통문화로의 발전 ▲중고차 유통활성화를 통한 자동차산업 육성 등이다. 오는 2020년까지 국내 중고차 산업을 선진국 시스템화시킨다는 비전도 선포했다.또한 협회의 주요 사업으로는 ▲입직자와 종사자를 위한 교육안 마련 ▲허위매물 피해 방지를 위한 중고차 시세조사 및 통계 용역 ▲불법거래 근절과 공정거래를 위한 자격제도 도입안 마련 연구 ▲온라인 및 품질보증 관리감독을 위한 자동차 컨슈머리포트 발간 ▲중고차산업 선진화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안 제공 등이다.이로 인해 협회는 입직 및 보수교육을 통한 자질향상으로 올바른 중고차 업계 종사자로서의 직업관 형성과 사업자의 정당한 유통마진 확보 및 구매가이드 제시로 소비자 피해 방지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와 같은 유통구조 개선을 통한 사업자거래 증대 유도, 정부부처의 다양한 제안 창구 마련을 통해 선진화된 중고차산업 발전 등의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협회 김필수 회장은 "중고차 시장은 연간 370만대, 30조 시장인데 비해 거래 문화가 낙후된 것이 현실"이라며, "중고차 거래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기위한 선진화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김 회장은 “앞으로 매년 전ㆍ후반기 2회의 세미나를 개최하고, 국내 중고차 시장의 현황과 개선 방안은 물론 각종 중고차 관련 정책 등도 연구할 계획"이라며, “건강한 중고차 시장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세미나는 새누리당 강서을 김성태 국회의원과 서울장안평자동차매매사업조합 권오웅 이사장의 축사에 이은 김필수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됐다.협회 오정민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한국중고차협회 출범과 향후 운영안'(허정철 사무총장) ▲'소비자가 바라는 중고차 시장의 바람직한 방향'(박래호 한국소비자연맹 전문위원) ▲'매매업계에서 바라 본 중고차 시장의 발전 방안'(전찬규 서서울모터스 대표이사) ▲'장안평 중고차 단지의 패러다임 전환 및 향후 개발계획'(김상윤 장안평 도시재생센터 센터장) ▲'국내 중고차산업 현황과 앞으로의 개선과제'(김필수 회장) 순으로 5개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 현명관 마사회장, 부인과 최순실…부동산 의혹까지

    현명관 마사회장, 부인과 최순실…부동산 의혹까지

    문화일반
    2016-11-24 20:48:33 안상석
    현명관 한국마사회장의 부인 전영해 씨가 최순실의 측근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지난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긴급 현안질의에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현명관 한국마사회장 부인인 전영해 씨가 최순실 측근 3인방 중 한 명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또한 이날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비례대표)은 “현 회장의 부인 전영해씨에 의하면 현 회장이 ‘이제는 우리도 올림픽 승마종목에서 메달을 따야 한다’고 해서 로드맵을 만들었고, 파기했다고 한다”며 “왜 이게 전영해씨에게 나오나. 최순실 측근 3인방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한 것으로 나타났다.김 의원에 따르면 최순실의 지인인 부인 덕분에 현 회장이 마사회장에 임명됐고, 현 회장은 회장 취임 이듬해 마사회 규정을 고쳐서 최순실 딸 정유라의 승마 훈련을 지원했다.마사회 측이 최순실 개입설을 부인하고 있으나 정유라 지원내용이 담긴 한국승마협회의 중장기 로드맵 파일 한글 문서 코드를 보면 최초 작성자는 ‘KRA(한국마사회)’로 나온다고 김 의원은 주장했다.부인 전씨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 보내 “너무나 억울하다”이와 관련해 전 씨는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너무나 억울한 마음에 문자를 드린다. 저는 최순실을 전혀 모르며 TV보도를 통해 이름과 얼굴을 알았다”고 억울함을 토로하며, 박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해 명예훼손 소송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한·중·일 국제공조로 미세먼지 줄이자”

    “한·중·일 국제공조로 미세먼지 줄이자”

    ECO
    2016-11-24 20:35:10 안상석
    한국, 중국, 일본 등 주변국과의 국제공조를 통해 미세먼지를 해결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주장이 나왔다.송철한 광주과학기술원 교수는 24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전국경제인연합회 주최 ‘한·중·일 미세먼지 대응 및 국제공조 방안 세미나’에 참석해 “미세먼지를 줄이려면 무엇보다도 발전소, 자동차 등 국내 오염원 관리가 필요하지만 관측결과 국외 유입분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송 교수는 이어 “중국 등과의 국제공조 없다면 10년 후 런던, 파리 수준으로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겠다는 정부의 목표달성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강조했다.한·중·일도 장거리 월경 대기오염 협약에 가입하고, 아시아 차원 공조도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김철 중국 정법대 교수는 “중국도 2017년까지 미세먼지에 300조원을 투입할 계획을 갖고있는 등 대응책 마련에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는 만큼 단기적으로는 한·중·일 환경장관회의와 파리협정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면서 “장기적으로는 3국이 함께 장거리 월경 대기오염협약(CLRTAP)에 가입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윤순창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명예교수는 “미세먼지를 해결하려면 우선 초미세먼지(PM2.5)의 대기 중 2차생성 과정을 규명해야 하고, 다양한 오염물질의 측정·분석을 위한 고급 측정과학자의 양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교수는 “한·중·일 3국의 협력만으로는 효과적인 국외유입 저감을 기대하기 어렵기에 아시아 전체의 공조를 통해 대기오염의 피해를 줄여야 한다”면서 “특히 최다 배출국인 중국과 인도의 신속하고 강력한 저감대책을 아시아 전체가 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 이번 주말에도 환경촛불집회 개최…주최측 200만 예상

    이번 주말에도 환경촛불집회 개최…주최측 200만 예상

    ECO
    2016-11-24 20:32:10 안상석
  • KT “5G로 가는 길 선도”

    KT “5G로 가는 길 선도”

    경제일반
    2016-11-24 17:02:30 안상석
    KT는 전세계 파트너들과 함께 5G로 가는 길을 선도하고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통신 파트너로서 KT는 세계 최초의 5G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KT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세계최초 5G 시범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2015년 9월 KT PyeongChang 5G Special Interest Group(KT 5G-SIG)를 구성했다. 글로벌 주요 제조사로 구성된 KT 5G-SIG 참여사와 협력을 통해 2016년 3월 세계최초 5G 공통 물리계층 규격(Layer1)을 완성했으며, 같은 해 6월에는 상위계층 규격(Layer2,3)을 포함한 전체규격을 완성했다. KT는 KT 5G-SIG 규격 기반으로 평창 5G 시범서비스를 위한 5G 시스템/단말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5G 시범망은 5G 핵심 요소 기술들의 성능 검증을 위한 테스트 플랫폼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KT 5G-SIG 주요 기술은 ▲연속적인 초광대역 확보가 상대적으로 용이한 6GHz 이상의 주파수 대역을 활용하는 ‘초광대역 밀리미터파’ ▲다수의 안테나를 활용해 기지국과 단말간에 빔을 형성하여 신호세기를 원하는 방향으로 극대화하는 ‘빔포밍’ ▲기존 LTE에 비해 제어신호를 최소화 시키는 ‘Lean Design’ ▲지연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하향링크와 상향링크 자원을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Self-contained’ ▲실시간으로 상•하향 링크의 비율을 조절할 수 있는 ‘Dynamic TDD(Time Division Duplex)’ ▲4G와 5G의 핸드오버를 통해 어디서나 끊김 없는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하는 ‘4G-5G 연동 구조’ 기술 등이다.
  • ‘박근혜 하야 촛불집회’ 수많은 인파로 분주한 이동통신사

    ‘박근혜 하야 촛불집회’ 수많은 인파로 분주한 이동통신사

    경제일반
    2016-11-24 16:51:57 안상석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분노한 시민들 전국적으로 모여기지국 증설에도 용량 부족…이동통신 3사, 업계 측 설명촛불집회로 인해 수만 명이 일시적으로 모일 경우 통화량 폭증으로 인한 통신 불통 사태를 우려해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박근혜 하야’를 촉구하는 대규모 촛불집회에 이동통신 3사 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촛불집회’를 대비해 통신을 지원했다. 하지만 이러한 이동통신사의 통신 지원에도 불구하고 서울 광화문광장에는 수많은 인파가 모여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는 이동전화 통화와 무선인터넷의 이용에 불편을 호소하는 등 일부 통신 장애가 일어났던 것으로 알려졌다.이동통신 3사, 업계 측 설명현재까지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에 확인된 ‘통신장애’ 사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국지적으로 전화 연결 등이 지연되는 사례가 있었을 뿐이며 ‘불통’이나 ‘장애’는 아니라는 설명이다.이동통신업계의 한 관계자는 “통신장애가 없도록 기지국 등 네트워크 관리를 힘써달라는 요청은 있었지만, 현재까지 통신 장애·불편 신고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하나의 기지국이 감당할 수 있는 전송량은 한계가 있는데 오늘은 이를 벗어났을 것”이라면서 “네트워크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업계는 집회에 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해 특별 소통 대책을 마련한 상태였다. 하지만 집회 참가자가 예상 이상으로 모여들면서 기지국 증설 등으로도 감당이 안 된 것으로 보인다.통신업계 관계자는 “12일 집회장 일대에서는 통화뿐만 아니라 문자메시지 및 모바일 메신저 이용, 인터넷 검색, 스마트폰 영상 시청 등 트래픽·데이터 수요가 엄청 났을 것”이라며 “이처럼 좁은 공간에 수요가 한꺼번에 몰리면 일시적인 끊김 현상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 서울시 ,하수악취 민원 약 5천 건 발생

    문화일반
    2016-11-23 13:47:00 안상석
    서울시의 하수악취 민원이 매해 4천~5천건 발생하고 있어 서울시의 특별대책이 필요하다.특히 중랑구는 최근 3년간 매해 하수악취 민원 건에 있어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이번 민원은 악취 저감 등을 목적으로 한 하수관로 및 빗물받이 청소 실적도 매해 감소하고 있어 서울시 하수악취 저감 대책의 효율성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었다.이는 오는 22일,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의 물순환안전국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신언근 의원 이 최근 3년간의 하수악취 민원 현황과 관련하여 질의하는 과정에서 드러났다.신언근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의 최근 3년간 하수악취 관련 민원은 2014년 3,934건, 2015년 4,960건, 2016년 10월 기준 4,120건으로 매해 4천~5천여 건의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전체 25개의 자치구 중 중랑구는 최근 3년간 하수악취 관련 민원이 2014년 586건, 2015년 647건, 2016년 10월 기준 480건으로 매해 민원 건수에 있어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민원 발생 TOP5자치구에 중랑구 이외에도 중구, 송파구, 강남구가 항상 속해 있음을 볼 때 해당 자치구들의 하수악취 민원이 고질적인 문제임을 말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신 의원은, “서울시가 하수악취저감 등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하수관로 및 빗물받이 청소의 시행율 또한 최근 3년간 매해 감소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서울시가 하수악취 민원 해결을 위해 제대로 된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인지 의구심이 든다”고 설명했다.이어 신 의원은 “하수악취 관련 민원의 유형을 파악하고, 해당 유형별 하수악취저감 대책안의 효율성을 되짚어 보아야 하며, 해당 방안들의 시행에 대해 철저한 관리와 감독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할 것”을 요청했다.
  • 서울시, 하수도요금 3년간 평균 33% 인상

    서울시, 하수도요금 3년간 평균 33% 인상

    ECO
    2016-11-23 13:33:25 안상석
    서울시내 하수도 요금이 내년 10% 인상되는 것을 시작으로 향후 3년간 평균 33% 인상될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다.서울시에 따르면 4인가구 하수도 요금은 현재 월 7,000원에서 2019년이면 9,330원으로 약 2,330원 늘어나는 셈이다.시는 도로함몰 등의 원인이 되고 있는 노후 하수도관 정비와 수질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의 재원 조달을 위해 ‘마지막 카드’로써 하수도 요금 현실화를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 영등포구, 겨울철 대비 공사장 재난위험시설 등 환경안전관리 실시

    영등포구, 겨울철 대비 공사장 재난위험시설 등 환경안전관리 실시

    ECO
    2016-11-22 22:23:04 안상석
    영등포구(구청장)가 겨울철 사고 예방을 위해 공사장을 비롯한 재난위험시설물을 대상으로 환경안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폭설, 한파 등 다양한 기상변화에 따른 화재, 붕괴 사고 소식이 우려되는 겨울철에 영등포구가 사전 환경안전점검을 통해 부적합한 시설관리 체계를 개선하고 사업장 안전의식을 제고하겠다는 것이 그 이유다.이번 점검은 공사장․공가를 포함한 재난위험시설물을 위주로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실시하며, 점검 대상은 공사장 43곳, 공가 20곳, 재난위험시설 24곳 등이다.이를 위해 구는 관계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하고 필요한 경우 민간 전문가(시공자, 감리자 등)와 함동점검에 나선다.특히 관내 D등급으로 지정된 재난위험시설의 경우 외부전문가와 합동으로 위험요인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보수․보강 등 안전조치 실시내용을 등을 파악하여 위해요소를 사전 제거한다는 방침이다.
  • 매일유업,   300만개 판매 돌파 기념 이벤트 실시

    매일유업, 300만개 판매 돌파 기념 이벤트 실시

    ECO
    2016-11-22 21:35:20 안상석
    매일유업이 더 맛있고 커진 매일우유 가공유 250ml 3종, ‘매일우유 초콜릿’, ‘매일우유 딸기’, ‘매일우유 커피’의 누적 판매량 300만 개 돌파를 기념하며 인증샷 이벤트를 시행한다고최근공시를 통해밝혔다.매일유업측 은 “기존보다 50ml 많은 용량으로 가성비를 높이고 각각의 원재료 맛을 진하게 살린 ‘매일우유 가공유 250ml’ 3종의 누적 판매량이 지난 7월 출시 이 후, 4개월 만에 300만 개를 돌파함에 따라 소비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즐거움으로 되돌려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 학교폭력증가로, 폭력 유형에 맞는 환경교육프로그램 필요

    ECO
    2016-11-22 21:14:01 안상석
    지난 21일 열린 ‘제271회 정례회 평생진로교육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오경환 의원이 학교폭력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나섰다.오경환 의원이 서울시교육청 평생진로교육국에서 받은 <2013~2015년 학교폭력 현황 및 조치현황>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 간 학교 폭력 유형별 발생 건수와 학교폭력 가해자 조치 건 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3년간 학교폭력 총 발생 건수는 2013년 3,349건/ 2014년 3,361건/ 2015년 3,643건으로 총 10,353건이 발생했다.전체 가해유형 발생 순으로 보면 ‘폭행’이 2013년 1,802건/ 2014년 1,871건/ 2015년 1,976건으로 총 5,649건이 발생하여 전체의 54.5%를 차지했다.이에 오경환 의원은 “최근 3년간 학교폭력 발생은 해마다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어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면서 “서울시교육청은 해마다 학교폭력 및 가해학생이 증가하는 문제의 해결을 위해 각 초·중·고 별, 유형별, 사례별 분석을 통해 폭력 유형에 맞는 교육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한편, 학교폭력 유형 중 ‘폭행’을 뒤이어 ‘명예훼손·모욕’이 2013년 203건/ 2014년 256건/ 2015년 314건으로 총 773건 발생했고, 세 번째 ‘정보통신망 음란·폭력’은 2013년 175건/ 2014년 245건/ 2015년 278건으로 총 698건이 발생했다. 그 다음으로는 ‘협박’, ‘따돌림’ 등의 순이다.또한 전체 초·중·고 학교폭력 가해자 조치 건수는 2013년 7,882건/ 2014년 7,622건/ 2015년 8,573건이며, 해마다 중학교 가해자 조치 건수가 전체의 평균 74%를 차지하여 학교급 별 중 중학교에서 가장 많은 가해자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교육청 한상로 평생진로교육국장은 “해마다 증가하는 학교폭력의 전반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학교폭력의 유형, 사례, 초·중·고 별로 분석을 해서 상황에 맞는 환경교육프로그램과 교우관계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는 방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떨고있니 수입차 업체들...

    떨고있니 수입차 업체들...

    경제일반
    2016-11-22 21:08:17 안상석
    수입차업계가 환경부의 배출가스 인증서류 전수조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촉각을 곧두세우고 있다. 앞서 폴크스바겐 사례와 동일하게 적발 시 인증취소와 판매정지 처분이 뒤따를 것이고, 그로 인해 판매에 심각한 타격을 입을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22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환경부는 이달 안에 수입차 브랜드 23개사 전체를 대상으로 인증서류를 전수조사한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 24일 동해고속도로 양양∼속초 구간 개통

    24일 동해고속도로 양양∼속초 구간 개통

    ECO
    2016-11-22 20:39:39 안상석
    국토교통부가 동해고속도로 양양~속초 구간 18.5㎞를 오는 24일 오후 7시에 개통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구간이 개통되면 앞으로는 동해고속도로를 타고 삼척에서 속초까지 한 번에 갈 수 있게 된다.양양~속초 간 고속도로 사업은 강원도 양양군 서면에서 속초시 노학동까지 연결하는 것으로 지난 2009년에 착공했고 5596억 원을 투자해 8년 만에 개통했다.이번 개통으로 삼척에서 속초까지 동해고속도로 전 구간이 연결돼 삼척에서 속초까지 통행거리가 9㎞ 줄고 통행시간도 50분 단축돼 연간 1264억 원의 물류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교통부는 예측했다.
  • 마세라티, ‘르반떼SUV ’ 국내 공식 출시

    마세라티, ‘르반떼SUV ’ 국내 공식 출시

    경제일반
    2016-11-22 16:21:38 안상석
    이탈리안 하이퍼포먼스 럭셔리카 마세라티가 100년이 넘는 브랜드 역사상 최초의 SUV인 ‘르반떼(Levante)’를 22일 국내에 공식 판매에 들어갔다.3.0 V6 터보 디젤 엔진을 장착한 르반떼 디젤은 최고출력 275마력, 최대토크 61.2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제로백은 6.9초이며, 최고 속도 230km/h, 연비는 리터당 9.5km(도심 8.7km, 고속10.7km)다.에어스프링과 스카이훅 전자제어식 댐퍼가 적용된 서스펜션이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며, 서스펜션은 전륜에 더블 위시본, 후륜에 멀티 링크 타입을 채용해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가리지 않고 강력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50:50의 완벽한 전후 무게 배분을 통해 역동적이면서도 정교한 핸들링을 구현하였으며, 토크 벡터링 시스템을 바탕으로 거친 길에서도 동급 최고 수준의 승차감과 핸들링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마세라티만의 지능형 사륜구동 기술인 ‘Q4 시스템’ 역시 전 모델에 기본 사양으로 적용된다.마세라티가 내세우는 개인 맞춤형 인테리어 제작 서비스도 르반떼에 적용된다. 시트 가죽은 총 28개의 인테리어 색상 조합이 가능하며 대시보드, 핸들, 헤드라이닝 등 실내를 개인 취향에 따라 맞춤 주문할 수 있다. 실내 인테리어 패키지 옵션은 ‘럭셔리 패키지’와 ‘스포츠 패키지’ 2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세련된 디자인과 기술이 반영된 다채로운 내외관 옵션을 조합할 수 있다. 마세라티의 희소가치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는 ‘에르메네질도 제냐’ 옵션은 럭셔리 패키지를 통해 선택할 수 있다.주행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여주는 각종 첨단 사양들도 탑재되었다. 오토 스타트 앤드 스톱,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전방 충돌 경고 시스템,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 차선 이탈 경보 장치 등 다양한 최신 주행 지원 시스템이 기본 사양으로 적용되었다.(주)FMK 김광철 대표이사는 “브랜드 최초의 SUV 모델인 르반떼 출시를 계기로 마세라티는 역사상 가장 완벽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게 되었다”며, “디자인, 럭셔리, 주행성능 3 가지 요소를 최적으로 구현한 SUV모델이자, 동급에서는 필적할 수 없는 차별화된 감성과 매력을 지난 르반떼를 통해 국내 럭셔리 SUV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르반떼는 2가지 가솔린 모델과 1가지 디젤 모델 등 총 3가지 라인으로 출시되며, 국내 판매 가격은 기본형을 기준으로 ‘르반떼 디젤’ 1억 1000만원, ‘르반떼’ 1억 1400만원, ‘르반떼 S’는 1억 4600만원.
  • 삼양식품, 수년간 ‘내츄럴삼양’ 지주회사 신고 누락

    삼양식품, 수년간 ‘내츄럴삼양’ 지주회사 신고 누락

    문화일반
    2016-11-22 09:45:16 안상석
    삼양식품이 지주회사 역할을 했던 내츄럴삼양을 3년간 지주회사로 신고하지 않고 규제를 회피한 정황이 드러나 공정위가 제재를 받게 됐다고 최근 공시를 통해 밝혔다.내츄럴삼양은 전인장 삼양식품 회장과 그의 부인 김정수 삼양식품 사장이 각각 21%, 4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등 오너 가족 지분이 90%에 달하며, 전 회장은 내츄럴삼양을 통해 삼양식품 등 그룹 전체를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다.내츄럴삼양은 삼양식품 지분의 33%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자산 규모와 자회사 지분 비중이 커지면서 2012년 1월1일 기준으로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로서 규제를 받게 됐다.자산총액이 1000억 원 이상이고 자산총액 중 소유한 자회사의 지분 비율이 50% 이상이면 강제로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규제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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