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환경
    • HOME
    • 데일리지구
      • 생태·환경
      • 대기·기후
      • 지구온난화
      • 위기의지구
    • 데일리이슈
      • 사회이슈
      • 경제이슈
      • 정책이슈
      • 국내이슈
      • 국제이슈
    • 데일리기획
    • Daily +
      • 건강·생활
      • 친환경가이드
    • ESG
      • 지속가능경영
      • SRI사회적책임투자
    • Gallery
    • PHOTO
    • 지면보기
  • 데일리지구
    • 생태·환경
    • 대기·기후
    • 지구온난화
    • 위기의지구
  • 데일리이슈
    • 사회이슈
    • 경제이슈
    • 정책이슈
    • 국내이슈
    • 국제이슈
  • 데일리기획
  • Daily +
    • 건강·생활
    • 친환경가이드
  • ESG
    • 지속가능경영
    • SRI사회적책임투자
  • Gallery
  • PHOTO
0000년 00월 00일 모바일버전 전체기사

데일리이슈

경제이슈

  • 이랜드월드 스파오, 2020 데일리지팬츠 신상품 출시

    이랜드월드 스파오, 2020 데일리지팬츠 신상품 출시

    경제일반
    2020-02-01 23:21:48 최성애
    ▲ 스파오 데일리지 화보컷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가 전개하는 글로벌 SPA 스파오가 누적 300만 장을 판매하며 메가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데일리지 팬츠’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출시했다. 작년 8월 출시한 ‘데일리지’ 라인은 매일을 뜻하는 ‘데일리’와 쉬운을 뜻하는 ‘이지’의 합성어로 언제 어디서든 활동이 편하고 어떤 옷이든 쉽게 코디가 가능한 것을 추구한다. 이번 데일리지 팬츠는 총 67종으로 면 팬츠 15종, 슬랙스 21종, 데님 31종이 출시됐다. 스파오는 이번 출시를 통해 소비자에게 고품질의 팬츠를 전달하기 위해 10가지 이상 엄격한 공정 과정에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우선 세계 공인인증기관 WRAP 기준에 합격한 공장과 협업해 노동자의 권리를 보장하는 공정한 환경 속에서 제품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했고 친환경 워싱 기법을 사용해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들이 착한 소비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상품 자체 기능성도 업그레이드됐다. 면 팬츠 라인은 신축성 좋은 스트레치 원사를 더하고 마이크로 피치 가공을 통해 편안함과 부드러운 착용감을 제공한다. 직장인들의 필수 아이템인 슬랙스 라인은 복원력이 좋은 라이크라를 가미하여 편안하고 구김이 덜 간다. 한국인의 체형을 가장 잘 아는 SPA 브랜드인 만큼 표준 키에 최적화된 기장으로 제작하고 동시에 밑단 안쪽에 5cm 여유 기장을 둬 손쉽게 수선이 가능하다.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데님 라인은 10부/9부/8부 기장에 ‘안줄진’(안 줄여도 돼 Jean)까지 라인업이 구성돼 키가 작은 사람을 위한 데님까지 빈틈없이 선보였다. ‘안줄진’은 작년에 시범적으로 대형 매장에만 입고했으나 반응이 좋아 올해 발주량을 2배 늘렸다. 또한 기존 핏에 ‘루즈 슬림핏’, ‘칼주름 세미테이퍼드’, ‘보이핏’ 등의 다양한 핏을 추가해 선택의 폭을 늘렸다. 스파오 관계자는 “수년간 쌓아온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국인의 체형에 가장 잘 맞는 핏과 디자인을 찾아 새롭게 선보인 데일리지 팬츠가 국민팬츠로 거듭나길 바란다”라며 “국내 대표 SPA 브랜드로서 공정한 제품 제작 과정을 통해 지속 가능한 패션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신창현 의원, “백운 제일풍경채 전 세대 시스템에어컨 설치 가능”

    경제일반
    2020-01-31 21:20:45 안상석
    경기도 의왕에 위치한 백운밸리 내 제일풍경채 아파트(4년 임대 후 분양) 전 세대에 시스템에어컨 설치가 가능해졌다.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왕·과천)은 30일 오후, 백운 제일풍경채 주민(입주자대표 백판종) 10여 명의 요청으로 열린 민원청취 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민원이 시행사의 협조로 잘 해결됐다고 밝혔다.  백운 제일풍경채 아파트는 입주 계약 당시 입주자가 시스템에어컨 설치 여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전체 594세대 가운데 약 400세대(70%)는 시스템에어컨 설치 신청을 하지 않았다.  입주 후 뒤늦게 입주민 부담으로 설치하겠다며 건물주인 시행사의 허락을 구하자 시스템에어컨 설치 시 천정훼손 등이 우려된다는 이유로 거부해왔다.    신 의원이 이러한 민원을 시행사에 전달하고 재검토를 요청한 결과, 시행사가 적극 협조하고 하루 만에 이를 수용해 모든 세대가 시스템 에어컨을 설치할 수 있게 됐다.    신 의원은 “백운밸리 아파트들이 최근에 입주해 하자보수 등 다양한 민원들이 제기되고 있다”며 “입주민들 불편이 없도록 신속하게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오현정 부위원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선제적 대응 및 예방활동 필요

    오현정 부위원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선제적 대응 및 예방활동 필요

    경제일반
    2020-01-31 21:08:21 최성애
    ▲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오현정 부위원장(사진)은 1월 29일(수) 폐회 중 상임위원회 회의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조치 및 대응상황 보고를 청취하고 서울시에 선도적 지원 대책을 마련을 주문했다. 오현정 부위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국내 확진 환자가 4명으로 늘어난 만큼, 서울시는 감염증 대응을 촘촘히 체계화해야 한다.”라고 언급하며 “대응 물품(보호복, 방역 약품 등), 방역 물품(마스크 등)의 확보를 통해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활동을 적극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과거 메르스 사태 당시 서울시와 질병관리본부와의 미흡했던 소통을 지적하며 시민건강국장에게 중앙대책본부(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와의 지침 변경과 대응체계 구축 등에 있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를 요청했다. 오현정 부위원장은 “상대적으로 감염 관리에 취약한 어르신, 장애인 등 복지시설 이용자를 위한 감염증 관리를 우선해야 한다.”라며 “감염증 확산 차단과 서울시민의 우려가 불식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히며 발언을 마쳤다. 
  • 서울우유협동조합, ‘흑임자우유’ 신제품 출시

    서울우유협동조합, ‘흑임자우유’ 신제품 출시

    경제일반
    2020-01-31 20:48:45 최성애
    ▲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장 문진섭 )이 흑임자 ‧서리태 ‧흑미의 깊은 맛을 살린 건강한 블랙푸드 ‘흑임자우유’ 신제품을 출시했다 .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 ‘흑임자우유’는 최근 식음료업계에서 각광받고 있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블랙푸드 3종을 적용해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제품이다. 신선한 국산 원유를 사용하여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으며, 국산 아카시아 꿀을 넣어 곡물의 부드러운 맛을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편리한 캡이 있는 750㎖ 대용량 패키지를 사용하여 편리하게 음용할 수 있다. 특히, 바쁜 아침 식사 대용식으로도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흑임자우유’에 사용된 블랙푸드 3종(흑임자‧서리태 ‧흑미)은 항산화 효과가 있는 안토시아닌이 함유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안토시아닌 성분은 세포를 손상시키는 활성산소의 축적을 막아 노화를 늦춰주며 혈관 건강과, 피부 미용, 면역력 강화, 시력보호 등에 효과적인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박재범 우유브랜드팀장은"건강을 챙기며 곡물류 제품을 선호하는 중‧장년 소비층을 겨냥해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최근 건강하다는 인식과 더불어 블랙푸드 열풍이 지속되는 만큼 맛과 영양까지 담은 이번 신제품이 소비자분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신제품 ‘흑임자우유’의 권장소비자가격은 750㎖기준 3,300원으로 전국 일반유통점 및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 롯데칠성 ‘아이시스’ 생수 최초로 라벨 없애…친환경 넘어선 ‘必환경’

    롯데칠성 ‘아이시스’ 생수 최초로 라벨 없애…친환경 넘어선 ‘必환경’

    경제일반
    2020-01-31 16:41:18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롯데칠성이 국내 생수 브랜드 최초로 페트병 몸체에 라벨을 없애 친환경성을 높인 '아이시스8.0 ECO' 1.5L를 선보였다.아이시스8.0 ECO는 개봉 및 음용 후 바로 분리 배출할 수 있어 페트병에서 라벨을 떼어내는 번거로움과 라벨 사용량은 줄이고, 분리배출 편의성과 페트병 재활용 효율은 높인 친환경 제품이다.▲ (이미지출처:롯데칠성 칠성몰)롯데칠성은 환경보호에 대한 의식 수준은 높지만 바쁜 일상으로 분리배출 실천이 어려운 현대인에게 편리함과 분리배출 참여에 대한 만족감을 제공하고, 친환경 생수로서 아이시스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해당 제품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라벨을 사용하지 않는 대신 제품명을 페트병 몸체에 음각으로 새겨 넣고 상징색인 핑크색을 병뚜껑에만 적용해 간결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살렸다. 또한 정사각형 몸체 중간에 홈을 만들어 그립감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기존 라벨에 포함돼 있던 제품명, 수원지, 무기물 함량 등 정보는 병뚜껑 포장 필름에 인쇄돼 있고, 전체 표기사항은 묶음용 포장박스에 기재돼 있다.롯데칠성은 무라벨 생수를 통해 올해 약 540만 장(무게 환산 시 약 4.3톤)의 포장재 발생량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롯데칠성은 페트병 경량화, 라벨 분리 배출이 용이한 에코탭을 도입 했으며, 질소가스 충전을 통한 페트병 경량화를 검토하는 등 친환경을 위한 포장재 개선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롯데칠성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활용이 편리한 친환경 제품을 더욱 확대해 나가며 맑고 깨끗한 환경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농협중앙회 신임 회장에 이성희 전 성남 낙생 조합장

    농협중앙회 신임 회장에 이성희 전 성남 낙생 조합장

    경제일반
    2020-01-31 14:59:41 박한별
    ▲ 이성희 농협중앙회 신임 회장 31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치러진 제24대 회장 선거 결선 투표에서 이성희 후보가 유남영 후보를 물리치고 차기 농엽중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농협 회장 선거는 대의원 간선제로 치러지며 1차 투표에서 과반을 얻으면 당선된다.  농협 회장 선거는 대의원 간선제로 치러지며 1차 투표에서 과반을 얻으면 당선된다. 하지만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1, 2위 후보자를 대상으로 결선 투표가 진행되는 방식이다.  이 신임 회장은 지난 2016년 제23대 선거에서는 1차 투표에서 1위로 결선에 올랐지만, 결선에서 김병원 전 회장에 역전패한 바 있다.  이번 선거에서 재기에 성공한 이 신임회장은 당선 공고일인 오늘부터 220만명 조합원과 자산 400조원, 계열사 31개, 임직원 8만여명에 달하는 거대 조직을 이끌게 됐다.  이 신임 회장은 이번 선거에 ▲ 전체 조합장 참여 농협 주요 사업 토론 기회 연 1회 이상 마련 ▲ 농협중앙회장 직선제 도입 ▲ 농업인 월급제·농민수당·농업인 퇴직금제 도입 ▲ 하나로마트 미래 산업화 육성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 신임 회장은 경기 성남 출신으로 농협 수장 가운데 첫 수도권 출신으로 1949년생으로 농협에서만 반세기 가까이 근무하며 쌓은 폭넓은 경험이 강점으로 꼽힌다. 장안대를 졸업한 후 고려대 고위자연자원정책과정을 수료하고, 서울대 경영대학 최고 감사인 과정을 밟았다. 이 외에 농협보험최고전략위원회 위원, 농협중앙회 상호금융운영협의회 위원을 역임하고, 2008년부터 2015년까지는 요직으로 꼽히는 농협중앙회 감사위원장을 맡아 왔다.  농업계 관계자는 "이 당선자는 농협중앙회 요직을 오랜 기간 맡아 운영에 밝고, 경험이 풍부하다"고 설명했다. 
  • "원자력연 세슘 누출 사고는 '인재'"

    "원자력연 세슘 누출 사고는 '인재'"

    경제일반
    2020-01-31 14:33:53 김동식
    ▲ 환경시료 분석 및 선량률 측정 결과(도표=한국원자력안전위원회 제공)지난해 말 대전 한국원자력연구원 내 시설에서 발생한 방사성 물질 방출 사고는 시설 운영자의 '운영 미숙'으로 방사성 물질 오염수가 시설 외부로 넘쳐흐른 것으로 밝혀졌다. 원안위 사무처는 31일 열린 114회 회의에서 '한국원자력연구원 방사성물질 방출사건 중간조사 결과' 보고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원안위는 지난 22일 원안위 내 자연증발 시설에서 세슘-137, 세슘-134, 코발트-60 등 인공방사성 핵종방사성 물질이 외부로 방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원안위는 앞서 지난 21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사건조사팀을 사고 현장에 파견해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번 사고는 연구원 내 자연증발 시설에서 발생했다고 잠정적으로 결론을 내렸다.  원안위는 오염수가 흘러나온 직접적인 원인으로 '시설운영자의 운영 미숙'을 지목했다.  시설운영자가 필터 교체를 한 뒤 밸브 상태를 점검하지 않은 채 시설을 가동해 오염수가 바닥으로 넘쳤고, 시설 외부로 방출된 것으로 판명했다.  현재 해당 시설운영자는 교대 근무조가 없이 한 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1년부터 2017년까지 근무했던 시설운영자는 퇴직했고 2017~2018년에는 경력직원이 근무했지만 지난해부터는 현재는 새 직원이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안위는 30일 원자력연구원에 자연증발 시설 사용정지 명령을 내렸다. 또한 이 시설에서 방출된 방사성 물질이 연구원 외부로 유출되지 않게 토양을 제염하고 밀봉토록 조치했다. 원안위에 따르면 자연증발 시설은 연구원에서 나온 극저준위(리터당 185베크렐 이하) 방사성 액체 폐기물을 저장한 뒤 증발시키는 건물이다. 시설에서 가장 가까운 맨홀 토양에서 kg당 세슘-137이 3만1천839베크렐(Bq), 세슘-134은 101베크렐, 코발트-60은 192베크렐 등의 선량이 확인됐다.  원안위는 또한 이번 조사에서 연구원이 자연증발 시설의 필터를 교체할 때마다 오염수가 50ℓ 정도씩 유출된다는 것도 확인했다.  지난 30년간 2년 주기로 13회에 걸쳐 필터를 교체했다고 가정하면, 총 650ℓ 정도의 오염수가 배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원안위는 다만 이번 사고에도 불구하고 연구원 외부를 흐르는 덕진천과 관평천, 갑천 등에서 채취한 토양과 하천수 시료의 경우 평상시 방사능 농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엄재식 위원장은 "자연증발 시설에서 오염수 넘침이 있었으며, 오염수는 지하 저장조로 간 뒤 외부로 나간 것으로 본다"며 "이런 사항에 대해서는 더 조사해서 면밀히 파악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한국산업단지공단, 신종코로나 '산업단지 비상대응'

    한국산업단지공단, 신종코로나 '산업단지 비상대응'

    경제일반
    2020-01-31 14:13:12 이동민
     한국산업단지공단이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에 대해서 산업단지 비상대응반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단공에 따르면 20일 신종코로나 확진 환자가 확인된 직후,  관할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업무지속계획(BCP) 표준안과 감염 예방 수칙, 질병 정보를 전달했다.  산단공은 이후 감염병 위기 경보가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되자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BCP 가동 준비를 안내했다.  산업단지 비상대응반은 전국의 11개 지역본부를 통해 입주기업과의 효과적인 소통 채널을 구축해 BCP 수립을 안내하고 수출입 애로사항과 영업 중단 등을 피해를 파악해 입주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신종코로나 관련 예방 현수막을 전국의 산업단지에 설치하고 지역본부 청사 전광판을 이용해 근로자들에게 신속하게 정보를 전파하기로 했다.  황규연 산단공 이사장은 "신종코로나로 인해 산업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산업단지 입주기업과의 긴밀한 소통 채널을 통해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신종 코로나로 한국 1분기 GDP 성장률 0.4%p 하락"

    "신종 코로나로 한국 1분기 GDP 성장률 0.4%p 하락"

    경제일반
    2020-01-31 12:10:56 김동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염증이 경제 회복 발걸음을 재촉하는 한국의 바짓단을 부여잡고 있다.  블룸버그 산하 경제 연구소인 블룸버그 인텔리전스(BI)는 신종 코로나로 인해 올해 1분기 한국의 경제 성장률이 0.4% 낮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BI는 30일(현지시간) 발표한 바에 따르면 중국의 경우 신종코로나의 여파로 1분기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4.5%에 그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신종 코로나가 발생하기 전에 제시한 BI의 애초 전망치보다 1.4%포인트 낮춘 수치다.  BI는 2003년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때의 데이터 분석에 기반해 1분기에 신종 코로나 사태가 수습되고 2분기부터는 중국 경제가 회복되기 시작할 것이라는 가정을 전제로 이렇게 추정했다. 중국 주변국 중에서는 중국과 밀접한 홍콩이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BI는 홍콩의 성장률이 이번 신종 코로나 사태로 애초 전망치보다 1.7%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한국과 베트남의 성장률 하락이 0.4%포인트로 뒤를 이었고 ▲ 브라질·호주 각 0.3%포인트 ▲일본·독일 각 0.2%포인트 ▲ 미국 0.1%포인트 등 순으로 나타났다.  BI는 "2003년 사스 당시에는 세계 경제에서 중국 GDP의 비중이 4%였지만 지금은 17%에 달한다"면서 "결국 중국 경제 위축에 따른 세계 경제 여파는 그때보다 더 클 수 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 정부, 스마트 혁신사업에 5천억 투입

    정부, 스마트 혁신사업에 5천억 투입

    경제일반
    2020-01-31 11:07:23 이동민
    ▲ 사진=지멘스(siemens)정부가 올해 스마트공장 5천여개를 새로 보급하는 등 스마트제조 혁신사업에 4천925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1일 '2020년 스마트제조혁신 지원사업 계획'을 통합 공고하고 이같이 밝혔다.  올해 사업비는 지난해(3천428억원)보다 1.4배 늘어난 규모로 지원 대상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도화 △제조데이터 인프라 구축 △현장 수요형 스마트공장 기술개발 △스마트센서 선도프로젝트 기술개발 등 총 11가지다. 아울러 올해 안으로 제조데이터 플랫폼 1곳과 데이터센터 2곳을 구축할 계획이다. 데이터센터는 스마트공장에서 생산된 제조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데이터 플랫폼은 지역별 데이터센터와 연계해 수집·분석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고 중기부는 설명했다.  중기부는 우선 4천150억원을 투입해 5천600개 스마트공장을 보급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올해부터는 중소·중견기업이 자체 기술인력으로 스마트공장을 구축 및 고도화 할 경우에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기업이 중소기업에 스마트공장을 지원하는 '상생형 스마트공장 사업'도 지원에 포함된다.  중소·중견기업이 상생형 사업을 통해 스마트공장을 고도화할 경우 최대 1억8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중기부는 이밖에 원격 생산설비 제어 기술 개발에 117억원, 스마트센서 기술 개발에 46억여원을 새로 지원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향후 세부사업별 공고를 통해 지원 대상과 자격요건, 지원 내용 등을 상세히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홈페이지와 중소기업통합콜센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홍남기 "경기개선 신호 뚜렷…신종코로나, 정책역량 총동원"

    홍남기 "경기개선 신호 뚜렷…신종코로나, 정책역량 총동원"

    경제일반
    2020-01-31 09:41:18 이동민
    ▲ 사진=기획재정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경기 개선 신호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31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지난해 12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생산·소비·투자가 트리플 증가했고, 설비투자와 선행지표인 국내 기계 수주도 크게 증가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어 "35개월 만에 경기 선행지수와 동행지수 순환변동치가 동반 상승해 경기 개선의 신호가 보다 뚜렷하게 나타나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비자심리지수와 기업경기실사지수도 모두 상승해 경제 심리 개선 흐름도 지속해서 확대되고 있는 게 지표를 통해 확인된다"고 덧붙였다. 홍 부총리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연초 경제주체들의 심리가 영향을 받을까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향후 전개 상황에 따른 파급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책역량을 총동원 중"이라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최근의 경기 개선 신호들이 확실한 경기 반등 모멘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방역, 제압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 금융감독원, 'DLF 사태' 손태승·함영주에 중징계

    금융감독원, 'DLF 사태' 손태승·함영주에 중징계

    경제일반
    2020-01-31 09:16:17 김동식
      금융감독원이 대규모 원금손실을 부른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와 관련한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겸 우리은행장,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DLF 판매 당시 하나은행장)에게 '문책경고'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 판매 은행인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에도 '6개월 업무 일부정지·과태료 부과' 중징계를 부과했다. 지성규 하나은행장은 사전 통보된 주의적 경고를 받았다. 금감원은  30일 오후 열린 제재심을 끝내고 공지 문자를 통해 "임직원에 대해 '정직 3월∼주의'로 심의했다"고 전했다. 제재심 위원들은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에 대해선 금융회사 지배구조법상 내부통제 기준 마련 의무 위반 등으로 6개월 업무 일부 정지와 과태료 부과를 금융위원회에서 건의하기로 했다. 이는 금감원이 손태승 회장, 함영주 부회장에게 사전 통보한 중징계를 이번 제재심에서 확정한 것으로, 향후 이들에 대한 연임과 금융권 취업이 제한된다.  따라서 손태승 회장은 연임이 어려워지며 '2기 경영'이 불투명한 상황에 놓였다. 함영주 부회장은 차기 하나금융 회장 도전이 불가능할 전망이다. 손 회장의 경우 오는 3월 열리는 우리금융지주 주주총회에서 연임이 사실상 확정된 상태다. 주총 이전에 손 회장의 중징계가 확정되면 연임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 정부 ""마스크 가격 담합 불공정거래 엄정 조치"

    정부 ""마스크 가격 담합 불공정거래 엄정 조치"

    경제일반
    2020-01-31 09:10:16 박한별
    ▲ 사진=기획재정부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병으로 마스크 등 위생용품 가격이 급등한 데 대해 "시장질서 교란 행위는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며 "담합 등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해 엄정한 조치를 하겠다"고 예고했다. 김 차관은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물가관계차관회의 및 혁신성장 점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차관은 "오늘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겠다"며 "매점매석행위 금지 고시를 내달 초까지 신속하게 제정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아직까지는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통계청의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작년 12월 기준 생산·소비·투자 등 주요 3대 지표가 2개월 연속 개선되는 등 경기 회복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를 뒷받침해 주는 의미 있는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종 코로나 전개 양상에 따라) 확대 거시경제금융회의 등을 주기적으로 개최해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꼼꼼히 점검하고, 필요하다면 대응 방안도 선제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조치 후 사망자 68% 줄었다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조치 후 사망자 68% 줄었다

    경제일반
    2020-01-30 20:54:22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행정안전부는 전국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시행한 지역에서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68.3%, 교통사고 건수는 30.1%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지난 2017년에 개선사업이 완료된 전국 210개소를 대상으로 개선 전 3년 평균과 개선 후 1년간의 사고 현황을 활용해 분석한 결과이다. 사업 시행 전 3년(2014~2016년) 간 연평균 사망자수가 38명이었으나, 사업 시행 후인 2018년에는 12명으로 68.3% 감소했다.▲  또한 교통사고 발생건수 또한 시행 전 연평균 2,001건에서 시행 후 1,398건으로 30.1% 감소하여 신호기 증설,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 등 간단한 교통안전시설 개선만으로도 효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행안부는 교통사고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1988년부터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추진하여 지난해까지 전국 11,154개소를 개선하였으며, 올해에도 302개소의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윤종진 행안부 안전정책실장은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곳에 대해서는 사고 원인 분석에 따른 맞춤형 개선대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 목표 달성을 위해 사업 효과가 검증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쏘나다, 벤츠, 포드 몬데오 등 35,868대 제작결함으로 리콜 조치

    쏘나다, 벤츠, 포드 몬데오 등 35,868대 제작결함으로 리콜 조치

    경제일반
    2020-01-30 20:52:30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현대자동차(주),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에서 수입 판매한 총 15개 차종 35,868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리콜조치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주)에서 제작, 판매한 쏘나타 12,902대는 연료펌프 제어 유닛 내부 인쇄회로의 제조불량으로 전기회로가 단선되어 시동불량 또는 주행초기 시동꺼짐 가능성이 있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1월 30일부터 ㈜현대자동차 직영서비스센터 및 블루핸즈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C 220 CDI 등 13개 차종 19,260대는 에어백(다카타 사) 전개 시 인플레이터의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1월 31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공식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이어 포드세일즈코리아(유)에서 수입, 판매한 Mondeo 3,706대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배터리 음극(-)단자 주변에 황산구리가 생성되어 배터리 모니터링 센서 하단부에 전류의 흐름 증가로 주변부가 가열되어 발화될 위험이 있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1월 31일부터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 공식서비스센터에서 무상(퓨즈 점퍼배선 추가 설치)으로 수리를 진행한다.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 할 수 있다.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많이 본 뉴스

  • 이슈

    2,236명이라던‘무적자’아동 ...미혼부가 출생신고한 아동 포함

    안상석 2023-06-30 12:43:04
  • 사회일반

    국토부, LH 주거취약계층 대상 신규사업 중단

    안상석 2023-06-27 06:55:56
  • Earth

    2025년 백두산 폭발? ... 기상청 공식 입장 확인해보니...

    김정희 2023-05-02 18:20:24
  • 사회일반

    현대제철, ‘H CORE’ 리론칭,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 브랜드로 재도약

    안상석 2023-06-30 17:00:35
  • Guide

    방치되는 홈트 용품 처리 방법? 대부분 일반 쓰레기로 분리 배출해야…정확한 가이드라인 必

    이동규 2022-02-15 21:10:59
  • kb캐피탈

최신기사

  • 멈췄던 ‘가임력 검사비’ 지원…  영등포구, 자체 예산으로 다시 시작
    사회이슈

    멈췄던 ‘가임력 검사비’ 지원… 영등포구, 자체 예산으로 다시 시작

    결혼 여부‧자녀 유무 관계없이 20~49세 청년 포함 남녀 대상
    이정윤 2025-07-01 07:28:41
  • SK이노베이션, 2025년 신규 지면광고 공개
    사회이슈

    SK이노베이션, 2025년 신규 지면광고 공개

    본원적 경쟁력’과 ‘원 팀’ 정신으로 “시대와 고객이 원하는 에너지 솔루션 제시” 의지 담아
    이정윤 2025-07-01 07:25:44
  • 환경부, 인공지능(AI) 기반 기후·환경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7월 1일부터 접수
    정책이슈

    환경부, 인공지능(AI) 기반 기후·환경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7월 1일부터 접수

    인공지능 혁신 아이디어로 똑똑하게 일해요
    이정윤 2025-07-01 07:22:53
  • 은평구, 여름철 대발생 ‘러브버그’ 친환경 방제 총력
    친환경가이드

    은평구, 여름철 대발생 ‘러브버그’ 친환경 방제 총력

    백련산·북한산 중심 포집기 설치 등 친환경 방제로 주민 불편 해소
    이정윤 2025-07-01 07:20:38
  • 용산구, 여름방학 창의과학캠프 수강생 모집
    정책이슈

    용산구, 여름방학 창의과학캠프 수강생 모집

    초등학생 대상 5일간 과학 체험…7월 1일부터 온라인 신청 접수
    이정윤 2025-07-01 07:17:43
  • 우리카드
  • sk그룹
  • DL이앤씨

데일리기획

  •   “전통을 넘어  감정을 입는 시대,  바디플라워의 현대적 전환”
    데일리기획

    “전통을 넘어 감정을 입는 시대, 바디플라워의 현대적 전환”

    - 감정은 더 이상 내면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몸 위에서 꽃피는 시대 - 조혜영 디자이너의 ESG 감정생태 칼럼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6-25 10:29:00
  •  “몸 위에 피는 감정 ... 바디플라워의 탄생”
    데일리기획

    “몸 위에 피는 감정 ... 바디플라워의 탄생”

    - 나는 꽃을 꺾지 않는다. 나는 감정을 꽃으로 피운다 - 조혜영 디자이너의 ESG 감정생태 칼럼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6-16 12:41:08
  •  환경부 “지속적인 환경 정책 펼쳐나갈 것”
    데일리기획

    환경부 “지속적인 환경 정책 펼쳐나갈 것”

    안영준 2025-01-24 06:46:54
  •  올해부터 변경되는 내용은?  
    데일리기획

    올해부터 변경되는 내용은?  

    안영준 2025-01-23 14:41:54
  •  콘센트 방향에 숨겨진 비밀 하나!
    데일리기획

    콘센트 방향에 숨겨진 비밀 하나!

    김정희 2025-01-13 16:27:36

데일리지구

  • 사라진 사계절, 루피가 찾는다! 정부X잔망루피 탄소중립 캠페인
    위기의지구

    사라진 사계절, 루피가 찾는다! 정부X잔망루피 탄소중립 캠페인

    김정희 2025-06-25 16:20:18
  • 폭우 속 도시를 지키는 숨은 키! 빗물받이의 역할!
    대기·기후

    폭우 속 도시를 지키는 숨은 키! 빗물받이의 역할!

    김정희 2025-06-23 07:05:10
  • “나도 모르게 지구를 살렸다고?”…의외로 환경에 좋은 습관들
    지구온난화

    “나도 모르게 지구를 살렸다고?”…의외로 환경에 좋은 습관들

    안영준 2025-06-12 13:45:28
  • 어기구 의원 , 입법활동 부문 ...해양폐기물관리법 , 의정대상 우수법률안으로 선정
    생태·환경

    어기구 의원 , 입법활동 부문 ...해양폐기물관리법 , 의정대상 우수법률안으로 선정

    - 해양쓰레기 처리에 대한 실질적 · 실효적 방안 마련에 전문가 호평
    이정윤 2025-06-11 15:57:04
  • 바다의 날이 ‘5월 31일’인 이유를 아세요? ‘흥미로운 지식 하나’  
    대기·기후

    바다의 날이 ‘5월 31일’인 이유를 아세요? ‘흥미로운 지식 하나’  

    김정희 2025-06-11 07:13:10

Daily +

  • 은평구, 여름철 대발생 ‘러브버그’ 친환경 방제 총력
    친환경가이드

    은평구, 여름철 대발생 ‘러브버그’ 친환경 방제 총력

    백련산·북한산 중심 포집기 설치 등 친환경 방제로 주민 불편 해소
    이정윤 2025-07-01 07:20:38
  • ‘집순이·집돌이’들의 환경 보호! 내 방에서 환경을 지킬 수 있다면?
    친환경가이드

    ‘집순이·집돌이’들의 환경 보호! 내 방에서 환경을 지킬 수 있다면?

    안영준 2025-06-28 07:04:59
  • 반도건설, 자체 위험성평가 대회 및 간담회 개최...상생·안전경영환경 실천
    친환경가이드

    반도건설, 자체 위험성평가 대회 및 간담회 개최...상생·안전경영환경 실천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 “임직원은 물론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리는 협력사까지 함께 하는 상생·안전경영 실천 지속
    이정윤 2025-06-13 10:38:37
  • 이기헌 의원 “국가유산청,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공사일시 중지 명령”확인
    친환경가이드

    이기헌 의원 “국가유산청,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공사일시 중지 명령”확인

    양양군, 조건부 허가사항 이행계획서 제출하지 않은 채 희귀식물 이식 공사 착수
    이정윤 2025-06-12 10:53:32
  • 위성곤 의원, 탄소중립·기후위기 대응 백서 출간
    친환경가이드

    위성곤 의원, 탄소중립·기후위기 대응 백서 출간

    기후·환경단체 목소리 담아 국정기획위에 전달 예정... 국정과제 수립 참고 취지
    이정윤 2025-06-12 10:48:40

ESG

  • 강북구, 저소득 가구 대상 '희망의 집수리' 참여자 모집
    지속가능경영

    강북구, 저소득 가구 대상 '희망의 집수리' 참여자 모집

    도배, 장판 교체 등 18개 항목 대상... 최대 250만원 지원
    이정윤 2025-07-01 07:16:12
  • KCC, HD현대중공업 사업장 안전 환경 컬러디자인 개발
    ESG

    KCC, HD현대중공업 사업장 안전 환경 컬러디자인 개발

    HD현대중공업 울산본사 내외부 맞춤형 컬러디자인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 조성...MOU 체결
    이정윤 2025-06-27 06:44:48
  • 농어촌공사, ‘임원 직무청렴계약’으로 청렴 확산 솔선수범
    지속가능경영

    농어촌공사, ‘임원 직무청렴계약’으로 청렴 확산 솔선수범

    사장, 감사, 상임이사 전원 참여... 전사적 윤리경영 실천의지 다져
    이정윤 2025-06-26 21:31:04
  • 김소희 의원, "학교시설 공기질 관리 사각지대 환경개선 필요"
    지속가능경영

    김소희 의원, "학교시설 공기질 관리 사각지대 환경개선 필요"

    학교보건법 개정안 대표발의, 학교시설 환경위생 관리 대상에 '바이러스' 추가
    이정윤 2025-06-25 16:01:55
  • 서울시, 야구장 플라스틱 폐기물 줄인다…‘친환경 구장’ 거듭나는 고척돔
    지속가능경영

    서울시, 야구장 플라스틱 폐기물 줄인다…‘친환경 구장’ 거듭나는 고척돔

    올해 서울 내 야구장 다회용기 사용 100만건‧플라스틱 폐기물 약 28톤 감축 기대
    이정윤 2025-06-25 11:12:40
  데일리환경
  • 매체소개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데일리환경
  •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31길 17 (원효로3가)
  • 대표전화 : 02-6012-1103
  • 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 : 김정희
  • 발행인 : (주) 미디어안
  • 편집인 : 안상석
  • 등록번호 : 서울 아 03371
  • 등록일 : 2009-06-05
  • 제보메일 : dailyt@naver.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데일리환경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데일리환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