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증권
  데일리환경
  • 동국제약
    • HOME
    • 정치
      • 청와대
      • 국회/정당
      • 북한
      • 행정
      • 국방/외교
      • 정치 일반
    • 경제
      • 금융
      • 증권
      • 산업/재계
      • 중기/벤처
      • 부동산
    • 사회
      • 사건사고
      • 교육
      • 노동
      • 언론
      • 환경
      • 인권/복지
      • 식품/의료
      • 지역
      • 인물
      • 사회 일반
    • 문화/생활
      • 건강정보
      • 자동차/시승기
      • 도로/교통
      • 여행/레저
      • 음식/맛집
      • 패션/뷰티
      • 공연/전시
      • 책
      • 종교
      • 날씨
      • 생활문화 일반
    • IT/과학
      • 모바일
      • 인터넷/SNS사회적책임투자
      • 컴퓨터
      • 게임/리뷰
      • 과학 일반
    • 지구환경
    • PHOTO
    • 지면보기
  • 정치
    • 청와대
    • 국회/정당
    • 북한
    • 행정
    • 국방/외교
    • 정치 일반
  • 경제
    • 금융
    • 증권
    • 산업/재계
    • 중기/벤처
    • 부동산
  • 사회
    • 사건사고
    • 교육
    • 노동
    • 언론
    • 환경
    • 인권/복지
    • 식품/의료
    • 지역
    • 인물
    • 사회 일반
  • 문화/생활
    • 건강정보
    • 자동차/시승기
    • 도로/교통
    • 여행/레저
    • 음식/맛집
    • 패션/뷰티
    • 공연/전시
    • 책
    • 종교
    • 날씨
    • 생활문화 일반
  • IT/과학
    • 모바일
    • 인터넷/SNS사회적책임투자
    • 컴퓨터
    • 게임/리뷰
    • 과학 일반
  • 지구환경
  • PHOTO
0000년 00월 00일 모바일버전 전체기사

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삼성전자 피폭 논란에 드러난 방사선 관리 공백

    삼성전자 피폭 논란에 드러난 방사선 관리 공백

    국내이슈
    2026-03-30 09:31:17 이정윤
    [데일리환경=천지은]최근 삼성전자 공장에서 발생한 노동자 방사선 피폭 사례를 계기로 산업현장의 방사선 안전관리 체계가 실질적으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에서는 관련 제도의 구조적 한계를 짚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산업현장 방사선 안전규제의 실태를 점검하고, 노동자 건강권을 중심으로 한 정책 개편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행 제도가 ‘신고기관’ 중심의 완화된 규제로 운영되면서 관리 사각지대가 광범위하게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전체 방사선 이용기관의 약 85%에 해당하는 8500여 개 사업장이 신고기관으로 분류돼 있다. 이들 사업장은 정기적인 현장 점검이나 감독 대상에서 사실상 제외돼 있어 안전관리가 형식적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다. 더욱이 방사선 발생장치의 사용 규모나 위험도를 반영하지 않는 규제 분류체계로 인해 일부 고위험 작업장조차 관리·감독에서 벗어나는 구조적 한계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토론회에서는 산업현장의 실제 운영 실태와 법·제도 간 괴리, 신고기관 중심 규제가 초래한 관리 공백, 노동자 건강권 관점에서의 규제 재설계 필요성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사선 안전관리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입법·정책 과제도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행사는 4월 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열린다. 이주희 국회위원과 시민환경연구소와 환경운동연합이 공동 주최한다. 토론회는 김혜정 시민환경연구소 상임이사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발제는 이종란 반올림 상임활동가가 ‘삼성전자 노동자 방사선 피폭과 산업현장 방사선 안전관리 실태’를, 정규환 원자력안전기술원 전문위원이 ‘방사선 안전관리의 제도적 한계와 개선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토론에는 조민수 원자력의학원 방사선비상진료센터장, 최명선 민주노총 노동안전보건실장, 원자력안전위원회, 고용노동부 산업보건정책 등의 관계자들이 현장 의견과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방사선 안전 문제는 사고 이후 대응이 아니라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현장의 위험도를 반영한 정밀한 관리 체계로 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삼표그룹, '건설재료 품질·탄소중립' 임직원 특강 진행…  "미래 건설 트렌드 선도"

    삼표그룹, '건설재료 품질·탄소중립' 임직원 특강 진행… "미래 건설 트렌드 선도"

    경제이슈
    2026-03-30 07:55:58 이정윤
    ▲삼표그룹은 지난 27일 광화문 이마빌딩 6층 비즈니스센터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건설재료 품질확보를 위한 건설 트렌드’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사진 제공=삼표그룹) 삼표그룹이 급변하는 건설 환경 속에서 초격차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가속화하기 위해 전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지난 27일 서울 이마빌딩 6층 러닝센터에서 ‘건설재료의 품질 확보를 위한 건설 트렌드’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그룹 내 사내 교육 프로그램인 품질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속 가능한 성장, 단순한 제조를 넘어 가치를 만드는 삼표 품질 마인드'를 부제로 진행됐다. 국내 건설재료 분야 전문가인 한양대학교 ERICA 스마트융합공학부 양현민 교수를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강연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선제적 전략 구상에 초점을 맞췄다. 세부 커리큘럼은 ▲최근 건설재료 품질 및 탄소중립 관점 주요 이슈 ▲건설재료 품질 확보 방안 ▲건설재료 탄소중립 실현 방안 등 총 3가지 핵심 주제로 구성됐다.특히 양 교수는 최근 연이어 발생한 대형 구조물 붕괴 사고들의 공통적인 원인으로 콘크리트 압축강도 등 재료 품질 부족을 지목하며 철저한 품질 관리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아울러 콘크리트 단위수량 측정 의무화, 강우·강설 시 타설 가이드라인 등 갈수록 엄격해지는 건설 현장의 품질 규제 동향과 이에 대한 실무적인 대응 방안을 상세히 공유했다.또한, 건설산업의 생존 과제로 떠오른 '탄소중립'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뤄졌다. 시멘트 제조 공정(클링커 소성)의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노력과 함께 콘크리트 제조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주입해 탄산칼슘을 생성, 강도를 높이고 시멘트 사용량을 줄여 탄소배출을 낮추는 화이트 카본 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참석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삼표그룹은 미래 성장의 동력이 될 주니어급 직원들에게 최신 산업 트렌드와 선진화된 품질 관리 기법을 지속적으로 교육함으로써 구성원들의 전문성을 끌어올리고 전사적인 '품질 제일주의' 문화를 확고히 다진다는 방침이다.삼표그룹 관계자는 " 이번 특강을 통해 임직원들이 시장의 변화를 능동적으로 읽어내고 미래 전략을 주도적으로 구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그룹 차원에서 인재 육성과 ESG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노·사·정 역대 최초 합의... 건설일용직 퇴직공제부금 8,700원 인상으로 인상

    노·사·정 역대 최초 합의... 건설일용직 퇴직공제부금 8,700원 인상으로 인상

    정책이슈
    2026-03-30 07:51:37 이정윤
    ▲25년 건설 노동자 지원사업 현황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와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건설현장 일용직 노동자의 노후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퇴직공제부금 일액을 기존 6,500원에서 8,700원으로 인상하기로 하였다. 이번 결정은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회 심의·의결을 거쳐 고용노동부 장관의 승인을 얻어 3월 27일 최종 확정되었다.  이번 인상은 노동계(한국노총·민주노총)와 주요 건설업 단체(대한건설협회·대한전문건설협회), 정부가 지난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운영한 정책협의회 논의를 통해 노․사․정이 뜻을 모은 결과다.특히 건설업계의 고령화와 인력난 해소를 위해 ‘건설노동자의 처우 개선이 곧 산업 경쟁력’이라는 공감대 아래 긴밀히 소통하여 이뤄낸 ‘역대 최초의 합의 사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퇴직공제제도’는 잦은 현장 이동으로 인해 법정 퇴직금을 받기 어려운 건설 일용노동자를 위해 도입된 제도로 사업주가 노동자의 근로일수에 따라 공제회에 부금을 적립하면, 향후 노동자가 건설업을 퇴직할 때 이를 퇴직금 형태(퇴직공제금)로 지급받는 제도이다.  이번 결정을 통해 1일 퇴직공제부금 중 퇴직공제금은 총 2,000원(33.8%) 인상된 8,200원으로 상향되며, 부가금은 300원에서 500원으로 인상된다. 인상된 부가금 재원은 건설노동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청년층 대상 기능 향상 훈련 확대, 노동자 상조 서비스 및 취업지원 거점센터 운영, 스마트 안전 장비 지원 등 노동자와 사업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및 고용환경 개선 사업에 집중 활용할 예정이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번 인상은 노‧사‧정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이끌어 낸 역대 최초의 자율적 합의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결실”이라고 평가하며, “인상된 공제부금이 건설노동자의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마중물이 되도록 관리하고, 청년들이 숙련기술인으로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토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러닝 인구 1천만 시대...  마라톤, ‘기록’에서 ‘경험’으로 진화 중

    러닝 인구 1천만 시대... 마라톤, ‘기록’에서 ‘경험’으로 진화 중

    건강·생활
    2026-03-30 07:44:36 이정윤
    ▲   제2회 한강 벚꽃마라톤 대회 참가자들이 출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데일리환경=정민오 기자] 국내 러닝 인구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마라톤 대회가 ‘기록 경쟁’ 중심에서 ‘경험 소비형 이벤트’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대형 국제대회부터 지역 소규모 행사까지 참가층이 확대되며, 러닝이 하나의 문화이자 산업으로 자리 잡는 흐름이다. 지난 29일 서울 상암동 평화의 광장 일대에서 열린 ‘제2회 한강 벚꽃마라톤’ 대회에는 다양한 연령대 참가자들이 몰렸다. 기록 단축을 목표로 한 선수층보다 친구, 가족, 러닝 크루 단위로 참여한 일반 참가자 비중이 눈에 띄게 높았다.현장에서는 출발 전 스트레칭과 사진 촬영을 하는 모습이 두드러졌고, 완주 이후에도 기록 확인보다 기념 촬영과 휴식을 즐기는 참가자들이 많았다. “기록보다는 분위기와 추억을 남기기 위해 참가하는 분위기를 엿볼 수 있었다. 러닝 확산…러닝 앱, 커뮤니티, SNS 영향업계에서는 국내 러닝 인구를 약 1천만 명 규모로 추산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성장 배경으로 특별한 장비 없이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러닝의 특성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확산을 꼽는다.‘나이키 런 클럽’, ‘삼성헬스’ 등 러닝 관련 앱(애플리케이션)은 거리·속도·기록을 시각화하며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여기에 러닝 크루 중심의 오프라인 커뮤니티와 SNS 공유 문화가 결합되면서 러닝은 단순 운동을 넘어 사회적 활동으로 확장되는 추세다. ▲  피니시 라인을 통과하기 직전의 모습. 본 기자가 직접 참여 후 도착 직전 찍었다. 대회 구조도 변화…테마형·지역형 급증전통적으로 서울마라톤 등은 기록 중심의 엘리트 및 동호인 대회로 운영돼 왔다. 반면 최근에는 벚꽃, 야경, 음악 등을 결합한 테마형 마라톤과 지역 축제형 이벤트가 빠르게 늘고 있다. 한강 벚꽃마라톤, 행복한가게 마라톤을 비롯한 유사 러닝대회들은 이러한 흐름을 반영한 사례로, 기록 경쟁보다는 계절성과 체험 요소를 강조한 구성이 특징이다. 장애인,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마라톤 등도 우승 상금이 현물이 아닌 기부를 통한 방식도 색다르다. 기념품 키링, 배지 등을 구입하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으로 사용된다. 참가비 3만~5만원…’경험 소비’ 시장 형성이와 같은 체험형 마라톤 대회의 참가비는 4만원에서 5만원 수준이며, 티셔츠·메달·기록칩·간식 등이 제공된다. 기록 중심의 주요 마라톤의 절반 정도의 참가비로 문턱을 낮춘 것이다. 여기에 스포츠 브랜드 협찬과 지역 상권 연계 소비까지 더해지면서, 마라톤은 단순 체육행사를 넘어 ‘경험형 소비’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자체 입장에서도 관광객 유입과 지역 홍보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어 관련 행사를 확대하는 추세다. ‘기록보다 경험으로’…러닝 문화 전환업계 전문가들은 러닝 문화가 ‘기록 중심’에서 ‘참여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향후에는 공연, 여행, 브랜드 협업 등을 결합한 복합형 러닝 이벤트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최근 마라톤 대회의 참가자들은 기록 경쟁보다 봄의 계절과 분위기를 즐기며 러닝을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소비하고 있었다.이번 대회에 참여한 문진성씨는 “이제는 거리나 기록 경쟁보다 러닝 경험을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대회를 찾게된다”면서, “가족들과 함께 분위기를 즐기고 건전한 러닝 문화를 동참할 수 있다는 것이 즐겁다”고 말했다.
  • 충남 예산 산불 발생 및 진화 완료

    충남 예산 산불 발생 및 진화 완료

    사회이슈
    2026-03-29 20:21:41 이정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은 3월 29일 17시 03분경 충청남도 예산군 광시면 광시리 산53-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27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 2대, 산불진화차량 10대, 진화인력 45명을 신속 투입하여 17시 30분경 진화를 완료하였다.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림재난방지법 제48조에 따라 산불전문조사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 과 충청남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하여 줄 것과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26년 상반기 공동주택 하자 판정  상위 20개 건설사 명단 공개...(주)순영종합건설,신동아건설(주),(주)라인 순

    ‘26년 상반기 공동주택 하자 판정 상위 20개 건설사 명단 공개...(주)순영종합건설,신동아건설(주),(주)라인 순

    사회이슈
    2026-03-29 15:04:33 이정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이하 “하심위”, 위원장 정태화)에 신청된 공동주택 하자 건수 및 처리 현황과 ’26년 상반기(6차*) 하자 판정 결과 상위 건설사 현황을 공개한다.이번에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하심위는 지난 5년(’21~’25) 간 연평균 약 4,600여건의 하자 관련 분쟁사건(하자심사, 분쟁조정·재정 포함)을 처리하였으며, ’25년에는 총 4,761건의 사건을 처리 한 것으로 나타났다.공동주택의 하자 여부를 판정하는 ‘하자심사’는 ’21년부터 ’26년 2월까지 총 10,911건이 신청되었고, 하심위로부터 실제 하자로 판정받은 비율(하자판정 비율)은 68.3%(7,448건)로 나타났다.판정된 하자의 주요 유형을 살펴보면, 기능 불량(18%), 들뜸 및 탈락(15.1%), 균열(11.1%), 결로(9.9%), 누수(7.6%), 오염 및 변색(6.8%) 순이다.최근 6개월(’25.9.~’26.2.)을 기준으로 하자 판정 건수가 많은 상위 건설사는 (주)순영종합건설(249건, 세부 하자수 기준), 신동아건설(주)(120건), (주)빌텍종합건설(66건), (주)라인(56건), 에스지건설(주)(55건)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5년(’21.3~’26.2) 누계 기준으로는, (주)순영종합건설(383건, 세부 하자수 기준), (주)대명종합건설(318건), 에스엠상선(주)(311건), 제일건설(주)(299건), (주)대우건설(293건) 순으로, 대형 건설사의 세부 하자 수 감소에 따라 그간 1차 발표(’23.9)부터 유사했던 상위 건설사 순위가 금번 발표 시 크게 변동된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금번 발표까지의 5년 누계 기준 세부 하자 건수 통계를 살펴보면 3차 발표(’24.10) 이후부터 전체 하자 건수가 지속 감소하고 있으며, 이는 주기적인 명단 공개에 따라 사업주체의 품질관리가 강화되고, 하자보수를 조속하게 처리하는 등에 따른 것으로 판단된다. 하자판정 비율 을 기준으로 하는 경우, 최근 6개월(’25.9.~’26.2.)간 상위 건설사는 (주)빌텍종합건설(244.4%), (주)정우종합건설(166.7%), (주)순영종합건설(149.1%), (유)정문건설(100.0%), (주)엘로이종합건설(40.4%)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21.3~’26.2) 누계 기준으로는 지우종합건설(주)(2,660.0%), 삼도종합건설(주)(1,687.5%), (주)지향종합건설(1,681.3%), 혜성종합건설(주)(1,300.0%), (주)백운종합건설(741.7%) 순으로, 이는 지난 5차 발표(’25.10)시 건설사 순위와 유사하다.현재 하심위가 하자심사 결과 최종 하자로 판정한 경우, 사업주체는 「공동주택관리법령」에 따라 60일 이내 하자를 보수하고 “하자관리정보시스템 ”에 그 결과를 등록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주요 하자유형 신청현황 하심위는 입주자가 사업주체의 하자보수 결과를 더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사업주체가 하자보수 이행결과 등록 시 신청인에게 SMS를 통해 알리고, 신청인이 이행결과 관련자료를 누리집과 모바일을 통해 열람 가능토록 하자보수 결과 확인 체계를 개선 중이다. 이번 조치를 통해 하자 심사를 신청한 입주자의 알 권리가 향상되고, 사업주체의 책임 있는 하자보수 이행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자판정 건수 상위 20개사 하자 현황6개월간 (‘25.9. ~ ’26.2.) 더불어, 앞으로 입주자가 공동주택 하자에 대한 정보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26년 하반기(7차 공개)부터는 하자 판정 결과 상위 건설사 명단 공개를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 누리집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변경할 예정이다. ▲5년간 (‘21.3. ∼ ’26.2.) 국토교통부 장우철 주택정책관은 “대형 건설사를 중심으로 하자 판정 건수가 점차 감소하고 있는 것은 지속적인 명단 공개의 실질적 효과”라며, “앞으로도 명단 공개를 통해 건설사의 품질 개선을 유도하고, 하자 관련 제도 또한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공동주택 하자와 관련된 입주자의 권익을 보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 [포토] 휘발유 값 급등 예정에 ‘우리동네 착한 주유소’ 오전부터 차량 행렬 이어져

    [포토] 휘발유 값 급등 예정에 ‘우리동네 착한 주유소’ 오전부터 차량 행렬 이어져

    사회이슈
    2026-03-28 17:13:59 이정윤
    한 달 째 이어지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에 협상마저 순조롭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자 국제 유가가 급등한 가운데 한 주유소 앞에 차량 행렬이 길게 늘어서 진풍경을 자아냈다.28일 서울의 한 HD현대오일뱅크 셀프주유소에는 오전부터 차량들이 길게 늘어섰다. 정부의 석유 가격 2차 상한 인상 조치 여파로 전국 주유소 유가가 연이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리터(L)당 1,787원· 경유 1,758원이라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를 하고 있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28일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L)당 1849.66원으로 전날보다 10.87원 올랐으며, 전국의 휘발유 가격대는 리터당 1743~2498원에 형성돼 있다.  한편, 휘발유 가격이 앞으로 리터당 2천원을 넘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소비자들은 출.퇴근 시 되도록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우희종 회장, ‘직무청렴계약’ 체결…윤리경영 강화 의지 표명

    우희종 회장, ‘직무청렴계약’ 체결…윤리경영 강화 의지 표명

    사회이슈
    2026-03-28 11:09:46 이정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지난 26일 과천 본관에서 우희종 회장과 이사회 선임 비상임이사 간 ‘직무청렴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결식은 우 회장 취임 이후 조직 내 윤리경영을 한층 강화하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무청렴계약은 「한국마사회 임원 직무청렴계약 운영규정」에 근거해 체결되었으며, 기관장을 비롯한 최고경영진이 재직 기간 중 준수해야 할 청렴 의무와 위반 시 적용되는 제재 사항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법령 및 제반 규정 준수를 통한 공정한 직무 수행 ▲직무 관련 금품 수수 및 이권 개입 금지 ▲직무 관련 정보 유출 및 알선·청탁 금지 등이 포함됐다. 특히 청렴 의무 위반 시 징계와는 별도로 경영평가 성과급 환수 등 경제적 제재를 병행함으로써 책임경영의 실효성을 높였다. 우희종 회장은 체결식 직후 “기관의 청렴도는 최고경영진의 솔선수범에서 출발한다”며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엄격한 직무 윤리를 확립해 한국마사회가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기업의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현출 선임 비상임이사는 “이사회 차원에서도 청렴경영을 철저히 점검하고 지원해 전 임직원이 함께하는 청렴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서울대공원 ‘2026 봄꽃축제’ 다채롭고 풍성한 벚꽃과 환경보호 중요성 함께 일깨워

    서울대공원 ‘2026 봄꽃축제’ 다채롭고 풍성한 벚꽃과 환경보호 중요성 함께 일깨워

    사회이슈
    2026-03-28 11:02:04 이정윤
    본격적인 봄이 왔음을 알리는 진해군항제가 27일 개막한 가운데, 서울대공원이 이에 발맞춰 오는 4월 4일(토)부터 12일(일)까지 ‘2026 봄꽃축제’를 개최한다.서울대공원은 “올해 봄벚꽃축제는 ‘동화 속 봄꽃여행’ 이라는 주제로, 어린이들에게는 호기심을,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동화 속 캐릭터들과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전했다. 벚꽃이 만발하는 봄 시즌, 국내 유명 축제들 사이에서도 서울대공원의 ‘봄꽃축제’는 단연 상위권에 자리 잡고 있다. 서울대공원 봄꽃축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스카이리프트’를 탑승해 공중에서도 벚꽃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생활 속에서 탄소배출 절감을 실천하고 있는 대중교통 이용객들을 위하여 ‘기후동행카드’ 소지자라면 입장료 50% 즉시 할인을 제공하는 등 특별한 혜택을 마련하기도 했다.  관람객들 사이에서 이미 서울대공원의 봄꽃축제는 ‘인생샷’을 건지기 좋은 곳으로 입소문이 나 있다. 호숫가 둘레길의 왕벚나무, 동물원의 겹벚꽃나무, 그리고 청계산 자락의 산벚나무 등 총 2,000여 그루의 다채롭고 풍성한 벚꽃이 봄꽃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그뿐 아니라 서울대공원은 관람객들에 낮에는 체험, 공연 등 풍성하고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밤에는 친근한 동화 속 캐릭터가 등장하는 야간 조명을 설치하여 낭만적인 야간 벚꽃길을 감상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주말에는 어린이 뮤지컬 '피터팬', 봄의 정취와 어울리는 라이브 공연 등을 선보인다. 또한 1985년에 개원하여 올해로 4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우리나라 최초 공립수목원으로 환경보전에도 지속적 노력을 하는 만큼, ‘폐목재를 활용한 목공 체험’, ‘업사이클링 화분 만들기’ 등 기후위기 시대에 자연성 회복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워 줄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박진순 서울대공원장은 “올해 서울대공원 벚꽃축제는 시민들이 봄을 충분히 즐기실 수 있도록 기간을 연장하고 풍성한 환경 프로그램도 준비했다”며, 소중한 가족들과 잊지 못할 봄의 쉼터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포토]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동참

    [포토]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동참

    정책이슈
    2026-03-27 20:45:20 이정윤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이 27일,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경안천 인근에서 2026년 식목일을 기념하여 나무심기에 동참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훼손된 생태계 복원과 탄소 흡수원 확충을 위해 마련됐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강유역환경청, 한국환경보전원과 삼성전자, 산림청 임직원 120명이 참여해 민간참여형 나무심기로 진행되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강청은 민간기업의 나무심기 참여 확산을 유도하여 탄소중립 흡수원 확충 및 훼손된 생태계를 복원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경안천 인근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여 수변환경 개선에도 나섰다.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지속적인 나무심기 행사가 수변지역의 생태보전뿐만 아니라 탄소중립 흡수원 확충에 기여하여 생태계 기능 회복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고광민 시의원, 서울시 인공지능위원회 위원 위촉…서울시 ‘AI정책 컨트롤타워’ 합류

    고광민 시의원, 서울시 인공지능위원회 위원 위촉…서울시 ‘AI정책 컨트롤타워’ 합류

    사회이슈
    2026-03-27 20:30:19 이정윤
    서울 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 서초3)은 3월 26일(목)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특별시 인공지능위원회’ 출범식에서 위원으로 위촉되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울시 인공지능위원회는 「서울특별시 인공지능 기본조례」에 근거하여 설치된 기구로, 서울시 인공지능(AI)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고 제도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원회는 고광민 의원을 비롯해 정책·기술·산업·윤리 분야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위원장에는 정송 카이스트(KAIST) AI연구원장이 선출되었다. 이날 제1차 회의에서는 ▲2026 서울시 인공지능 행정 추진계획, ▲서울형 LLM(초거대언어모델) 구축 및 AI 서비스 시범 적용, ▲서울시 인공지능(AI) 기본계획 수립 등 서울시 AI 행정의 향방을 결정할 핵심 의제들이 논의되었으며, 위원회 출범에 앞서 실시된 시민 9,425명의 설문 결과도 함께 공유되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시민들은 공공 AI 도입시 책임성(60.7%)을 효율성(25.3%)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행정 편익(37.9%)보다는 보안 강화(43.7%)를 선택한 비율이 높았다. 또한 AI 도입 시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공공 분야로는 24시간 민원 상담 및 서류 간소화(22.6%)가 1위를 차지해 실용 행정에 대한 요구도 확인할 수 있었다.이에 고광민 의원은 “AI는 이제 단순한 기술 트렌드를 넘어 시민의 일상에서 필수 요소가 되었다”며, “공공영역의 AI는 무엇보다 시민의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공정성과 투명성, 안전성 확보가 반드시 전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광민 의원은 “디지털 소외계층을 아우르는 포용적 설계와 철저한 정책 실효성 점검을 통해, 기술 발전에 발맞추면서도 시민이 안심하고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한림제약, 남수단 재건지원단 ‘한빛부대’에 의약품 지원

    한림제약, 남수단 재건지원단 ‘한빛부대’에 의약품 지원

    사회이슈
    2026-03-26 20:31:15 이정윤
      한림제약(대표 김정진)이 지난 19일 국제평화지원단을 방문, 남수단 재건지원단 ‘한빛부대’ 장병들을 위한 약 4,800만 원 상당의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열악한 현지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의 건강 관리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남수단 지역은 연중 고온의 기후와 건조한 환경, 잦은 흙먼지 등으로 인해 생활 여건이 열악하며, 의료 인프라가 충분하지 않아 장기간 임무 수행 과정에서 장병들의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림제약은 이러한 환경을 고려해 눈의 건조감과 피로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티어클린 점안액, 건조한 눈 개선과 눈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오큐타임 센스리브 등으로 지원 품목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한빛부대 21진 단장 이정대 대령은 "남수단 현지는 강한 태양빛과 고온 건조한 환경으로 인해 외부 활동 시 시력 보호를 위해 항상 선글라스를 착용해야 할 정도"라며, "이번 의약품 지원이 한빛부대가 대한민국 국가대표로서 유엔 평화유지 임무를 무사히 완수하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감사를 표했다.한림제약 영업지원본부장 최천옥 상무는 "한빛부대의 임무 수행에 조금이나마 조력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답하며, “매년 사회 소외계층에서부터 국방에 헌신하는 우리 국군 장병들에 이르기까지 꾸준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마포구, 2026년 청렴추진협의체 본격 가동

    마포구, 2026년 청렴추진협의체 본격 가동

    사회이슈
    2026-03-26 17:01:29 이정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26일 오후, 마포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차 청렴추진협의체 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과제 발굴과 점검, 청렴 시책 이행 상황 등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회의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국장단, 관련 부서장 등이 모여 청렴 정책 추진 방향을 함께 점검하고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구는 이날 회의를 시작으로 분기별 1회 청렴추진협의체를 운영하며, 청렴 정책의 실행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또한 부패예방 핵심과제 국·소별 책임이행제, 청렴시책 추진 우수 부서·동 표창, 전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주간’ 운영, 온택트 방식 청렴 학습 및 참여형 이벤트, 간부청렴도 진단, 맞춤형 청렴 교육 등 다양한 시책을 이어간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간부들에게 “부당한 업무 지시를 하지 않는 것, 사적인 인연에 흔들려 공정한 기준을 깨지 않는 것, 그리고 후배 공직자들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게 울타리가 되어주는 것이 우리가 실천해야 할 청렴”이라고 밝혔다. 
  • 웰컴금융그룹 2세 손대희, 웰컴저축은행 차기 대표로 ‘낙점’

    웰컴금융그룹 2세 손대희, 웰컴저축은행 차기 대표로 ‘낙점’

    경제이슈
    2026-03-26 14:28:41 이정윤
    웰컴저축은행이 사실상 ‘2세 경영’ 체제로 접어들 전망이다. 창업주인 손종주 회장의 장남 손대희가 차기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추천되면서다.25일 업계 설명에 의하면 최근 웰컴저축은행은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여 손 대표와 박종상 금융투자본부 부사장을 후보로 선정했다. 형식상 복수 후보 체제를 갖췄지만, 업계 안팎에서는 손 대표의 선임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이달 말 예정된 주주총회 역시 사실상 절차적 단계에 그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1983년생인 손 대표는 경희대학교를 졸업한 뒤 그룹 내 주요 부서를 거치며 경영 경험을 쌓아왔다. 웰컴저축은행 경영전략본부에서 사업 구조를 점검했고, 웰컴캐피탈 신기술금융본부에서는 투자와 신사업 발굴을 맡았다. 이후 웰컴에프앤디 전략경영실을 거쳐 대표에 오르며 경영 전면에 나섰다.2017년부터 회사를 이끌며 세 차례 연임에 성공했던 김대웅 대표는 번에 연임에 도전하지 않고 물러났다. 그룹 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기지만, 경영 일선에서는 한발 물러서는 수순으로 읽힌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세대교체를 위한 ‘사전 정지 작업’이라는 해석도 나온다.웰컴금융그룹은 2002년 설립된 대부업체 ‘웰컴론’을 모태로 성장했다. 이후 저축은행 인수·합병을 통해 외형을 키우며 현재의 웰컴저축은행으로 재편됐고, 대부업에서는 철수했다. 그러나 여전히 과거 사업에서 비롯된 이미지가 남아 있다는 평가도 적지 않다.금융권 한 관계자는 “대부업에서 출발한 이력 탓에 브랜드에 대한 인식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보긴 어렵다”며 “2세 경영 체제에서 신뢰도를 어떻게 끌어올릴지가 관건이 될 것”이라 말했다.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대표이사로 2명으로 확정 더 책임경영체제로 할 예정이며 이사회가 끝나면 각자  부야에서 책임지고 운영할 것 같다”며 전망했다.
  • [포토]마포구, ‘마포 환경학교’운영 …‘쓰레기 상태’까지 환경체험

    [포토]마포구, ‘마포 환경학교’운영 …‘쓰레기 상태’까지 환경체험

    친환경가이드
    2026-03-26 14:12:05 이정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오는 4월 3일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주요 환경시설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인 ‘마포 환경학교’ 상반기 운영을 시작한다고 최근공시를 통해 밝혔다.‘마포 환경학교’는 2023년 5월 처음으로 시작한 환경교육 견학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환경보전 의식과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왼쪽) 분리배출 영상 교육을 시청하는 학생들 ▲(오른쪽) 성상검사 현장 견학을 하고 있는 학생들 ▲(위쪽) 마포환경학교 생태탐방 프로그램에 참석한 박강수 마포구청장 올해 상반기 환경학교는 총 17회 운영되며, 견학은 총 4개 코스로 구성된다.이는 서울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시민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폐기물을 올바르게 배출하는 현장 교육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프로그램은 ▲분리배출 관련 영상 교육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서약 챌린지 ▲성상검사 현장 견학 순으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영상 교육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생활폐기물 감량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분리배출 실천 서약’에 참여하며 일상 속 실천 의지를 다진다.또한 성상검사 현장에서는 종량제 봉투를 열어 재활용 가능 품목과 일반 폐기물을 분류하는 과정을 직접 관찰하며 재활용 가능 자원의 배출 현황을 확인하게 된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생활폐기물 감량은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와 자원순환 체계를 확산해 생활폐기물 감량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많이 본 뉴스

  • 이슈

    2,236명이라던‘무적자’아동 ...미혼부가 출생신고한 아동 포함

    안상석 2023-06-30 12:43:04
  • 사회일반

    국토부, LH 주거취약계층 대상 신규사업 중단

    안상석 2023-06-27 06:55:56
  • Earth

    2025년 백두산 폭발? ... 기상청 공식 입장 확인해보니...

    김정희 2023-05-02 18:20:24
  • 사회일반

    현대제철, ‘H CORE’ 리론칭,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 브랜드로 재도약

    안상석 2023-06-30 17:00:35
  • Guide

    방치되는 홈트 용품 처리 방법? 대부분 일반 쓰레기로 분리 배출해야…정확한 가이드라인 必

    이동규 2022-02-15 21:10:59
  • 삼성생명
  • 컴투스
  • sk하이닉스

최신기사

  • 휴가철만 되면 또 ‘국내산 둔갑’…축산물 원산지 위반 106곳 적발
    경제

    휴가철만 되면 또 ‘국내산 둔갑’…축산물 원산지 위반 106곳 적발

    농관원, 7월 15~31일 집중단속…119건 위반 확인
    이정윤 2026-08-08 08:29:55
  • 넘쳐나는 보리에 가격 하락 ‘비상’…정부·주정업계, 2만5천톤 긴급 매입 나선다
    국회/정당

    넘쳐나는 보리에 가격 하락 ‘비상’…정부·주정업계, 2만5천톤 긴급 매입 나선다

    전문가들 “긴급 매입 필요하지만 반복되는 과잉생산 막을 구조적 대책 병행해야”
    이정윤 2026-08-08 08:16:30
  • 미세먼지는 줄었는데 오존은 왜 늘까…여름철 '보이지 않는 공기오염'의 경고
    환경

    미세먼지는 줄었는데 오존은 왜 늘까…여름철 '보이지 않는 공기오염'의 경고

    맑은 하늘이라고 안심은 금물…강한 햇빛과 폭염이 오존 생성 촉진
    정민오 2026-08-08 08:00:41
  • 임만균 시의회 의장 ‘1호 표창’은 환경공무관…감사 넘어 안전한 노동환경으로 이어져야
    국회/정당

    임만균 시의회 의장 ‘1호 표창’은 환경공무관…감사 넘어 안전한 노동환경으로 이어져야

    깨끗한 서울 뒤에는 새벽·야간 현장 노동…폭염·교통사고 등 위험 노출
    이정윤 2026-08-07 21:29:21
  • 용산공원에 주택 들어서나…최유희 시의원, “단 한 채도 안 돼”, 구민들은 주택보다 생활환경 변화 촉각
    사회

    용산공원에 주택 들어서나…최유희 시의원, “단 한 채도 안 돼”, 구민들은 주택보다 생활환경 변화 촉각

    서울 주택난 해소 필요성 있지만 국가공원 훼손 놓고 신중론
    이정윤 2026-08-07 21:14:53
  • 아리수
  • spc
  • 중외제약

데일리기획

  • 미세먼지는 줄었는데 오존은 왜 늘까…여름철 '보이지 않는 공기오염'의 경고
    환경

    미세먼지는 줄었는데 오존은 왜 늘까…여름철 '보이지 않는 공기오염'의 경고

    맑은 하늘이라고 안심은 금물…강한 햇빛과 폭염이 오존 생성 촉진
    정민오 2026-08-08 08:00:41
  • 용산공원에 주택 들어서나…최유희 시의원, “단 한 채도 안 돼”, 구민들은 주택보다 생활환경 변화 촉각
    사회

    용산공원에 주택 들어서나…최유희 시의원, “단 한 채도 안 돼”, 구민들은 주택보다 생활환경 변화 촉각

    서울 주택난 해소 필요성 있지만 국가공원 훼손 놓고 신중론
    이정윤 2026-08-07 21:14:53
  •  AI 대전환 시대, 장애인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AI가 필요하다
    인권/복지

    AI 대전환 시대, 장애인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AI가 필요하다

    - 비장애인 이용자 중심으로 설계된 AI서비스도 모두에게 공정하다고 할 수 있을까
    이수영 칼럼니스트 2026-08-07 20:59:32
  • '지구와 함께, 시민과 함께' … '2026 소래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환경

    '지구와 함께, 시민과 함께' … '2026 소래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 시민 손으로 그리는 소래 국가도시공원 미래 설계 - 온라인 강의부터 생태탐방·정책 제안까지
    안영준 2026-08-07 08:54:07
  • 제23회 에너지의 날 맞아, '기후 1.5도 영화제' 개최
    환경

    제23회 에너지의 날 맞아, '기후 1.5도 영화제' 개최

    - 영화로 만나는 기후위기 … "1.5도는 숫자가 아니라 우리의 미래"
    정진욱 2026-08-07 08:53:52
  •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 종근당

데일리지구

  • 넘쳐나는 보리에 가격 하락 ‘비상’…정부·주정업계, 2만5천톤 긴급 매입 나선다
    국회/정당

    넘쳐나는 보리에 가격 하락 ‘비상’…정부·주정업계, 2만5천톤 긴급 매입 나선다

    전문가들 “긴급 매입 필요하지만 반복되는 과잉생산 막을 구조적 대책 병행해야”
    이정윤 2026-08-08 08:16:30
  • 임만균 시의회 의장 ‘1호 표창’은 환경공무관…감사 넘어 안전한 노동환경으로 이어져야
    국회/정당

    임만균 시의회 의장 ‘1호 표창’은 환경공무관…감사 넘어 안전한 노동환경으로 이어져야

    깨끗한 서울 뒤에는 새벽·야간 현장 노동…폭염·교통사고 등 위험 노출
    이정윤 2026-08-07 21:29:21
  • 용산공원에 주택 들어서나…최유희 시의원, “단 한 채도 안 돼”, 구민들은 주택보다 생활환경 변화 촉각
    사회

    용산공원에 주택 들어서나…최유희 시의원, “단 한 채도 안 돼”, 구민들은 주택보다 생활환경 변화 촉각

    서울 주택난 해소 필요성 있지만 국가공원 훼손 놓고 신중론
    이정윤 2026-08-07 21:14:53
  • “논밭·축사 지키려 사투”... 농식품부, 폭염·가뭄에 '가용 자원 총동원' 비상 대응
    행정

    “논밭·축사 지키려 사투”... 농식품부, 폭염·가뭄에 '가용 자원 총동원' 비상 대응

    산림청 드론·살수차부터 긴급 급수 예산 추가 투입까지
    이정윤 2026-08-06 17:36:24
  • 채유미 시의원,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장 선출… 시민 공감형 의정 홍보 기대
    국회/정당

    채유미 시의원,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장 선출… 시민 공감형 의정 홍보 기대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장 선출… "시민과 의회를 잇는 소통 강화 기대“
    이정윤 2026-08-06 16:02:14

Daily +

  • '지구와 함께, 시민과 함께' … '2026 소래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환경

    '지구와 함께, 시민과 함께' … '2026 소래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 시민 손으로 그리는 소래 국가도시공원 미래 설계 - 온라인 강의부터 생태탐방·정책 제안까지
    안영준 2026-08-07 08:54:07
  • 제23회 에너지의 날 맞아, '기후 1.5도 영화제' 개최
    환경

    제23회 에너지의 날 맞아, '기후 1.5도 영화제' 개최

    - 영화로 만나는 기후위기 … "1.5도는 숫자가 아니라 우리의 미래"
    정진욱 2026-08-07 08:53:52
  •  티뷰론 30년, 현대차가 '꿈'을 팔던 시절
    자동차/시승기

    티뷰론 30년, 현대차가 '꿈'을 팔던 시절

    현대차, 스쿠프에서 티뷰론, 투스카니를 거쳐 N 브랜드까지… 한 시대의 드림카가 남긴 자동차 문화의 유산
    정민오 2026-08-06 13:48:45
  • 현대·기아 등 51만 대 대규모 리콜… “화재·동력상실 위험, 무상점검 서둘러야”
    문화/생활

    현대·기아 등 51만 대 대규모 리콜… “화재·동력상실 위험, 무상점검 서둘러야”

    이정윤 2026-08-06 08:54:45
  • 부산국제영화제,  부산스토리마켓 공식 선정작 25편 공개…아시아 원천 IP 교류 확대
    생활문화 일반

    부산국제영화제, 부산스토리마켓 공식 선정작 25편 공개…아시아 원천 IP 교류 확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배우 김민하 선정
    정민오 2026-08-05 23:28:05

ESG

  •  AI 대전환 시대, 장애인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AI가 필요하다
    인권/복지

    AI 대전환 시대, 장애인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AI가 필요하다

    - 비장애인 이용자 중심으로 설계된 AI서비스도 모두에게 공정하다고 할 수 있을까
    이수영 칼럼니스트 2026-08-07 20:59:32
  •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26일 출격…또 하나의 MMORPG, 이용자 선택 받을까
    게임/리뷰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26일 출격…또 하나의 MMORPG, 이용자 선택 받을까

    AI 모드·경제 특화 클래스 등 차별화…“결국 운영 신뢰가 관건”
    이정윤 2026-08-07 20:58:55
  • 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애쉬 크림존 합류…신규 캐릭터로 여름 공략
    IT/과학

    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애쉬 크림존 합류…신규 캐릭터로 여름 공략

    이정윤 2026-08-07 09:03:55
  • “엄마·아빠는 게임을 이렇게 만들어요”… 넷마블 지타워에 퍼진 아이들의 웃음
    IT/과학

    “엄마·아빠는 게임을 이렇게 만들어요”… 넷마블 지타워에 퍼진 아이들의 웃음

    이정윤 2026-08-06 16:31:49
  •  AI 대전환 시대,  장애인의 디지털 접근성은 기술이 아니라 권리다.
    사회

    AI 대전환 시대, 장애인의 디지털 접근성은 기술이 아니라 권리다.

    AI 시대, 누구도 지능정보사회 밖에 남겨두지 않아야 한다.
    이수영 칼럼니스트 2026-08-06 13:47:36
  데일리환경
  • 매체소개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데일리환경
  •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31길 17 (원효로3가) 2층
  • 대표전화 : 02-6012-1103
  • 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 : 정진욱 ,안영준
  • 발행인 : (주) 미디어안
  • 편집인 : 안상석
  • 등록번호 : 서울 아 03371
  • 등록일 : 2009-06-05
  • 제보메일 : dailyt@naver.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데일리환경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데일리환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