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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성흠제 시의원, 서울시민은 보행환경도시를 원한다

    성흠제 시의원, 서울시민은 보행환경도시를 원한다

    사회일반
    2021-08-02 21:14:17 안상석
    성흠제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1)이 여론조사기관인 윈폴 에 의뢰하여 서울시민의 의견을 조사한 결과, 서울시내 도로의 차도를 축소하고 보도를 확장하는 서울시 보행친화도시 시범사업의 전면적 확대에 대해 응답자의 44.2%가 찬성(반대 27.3%)하는 것으로 나타나 서울시의 보행친화도시 정책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시민들은 친환경거리을 원한다.  여론조사는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13명을 대상으로 ‘서울시 보도확장정책에 따른 보도확장 대한 찬반’, ‘차도 축소에 따른 개인차량 운행 자제 및 대중교통 이용 의향’, ‘보도 확장을 위한 차도 축소에 따른 교통문제 해결방안’, ‘시민이 원하는 보도 관련 정책 방향’등에 대한 의견을 수집했다. 그 중 한양도성 녹색교통진흥지역(세종대로, 을지로, 충무로, 창경궁로 등)에서 시범적으로 보도확장 공사가 진행 중인데 이를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하는 것에 대해서는 ‘찬성’ 44.2%, ‘반대’ 27.3%, ‘기타 또는 모르겠다’가 28.5%인 것으로 나타났다. ▲차가 먼저인 성동구 거리...구청은 머하는지?  이처럼 한정된 도로 공간에서 보도를 확장할 경우 차도가 축소되면서 차량 통행에 불편이 따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응답자들에게 개인차량 통행 불편을 감수하고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할 의향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적극 참여한다’ 27.8%와 ‘참여한다’ 30.7%로 응답자 절반 이상이 참여의사를 표시했으며, 29.5%는 ‘그 때 가봐야 알겠다’, 6.9%는 ‘참여 안한다’, 5.1%는 ‘절대 참여 안한다’로 차도 축소에 따른 불편에 대해서는 대체로 큰 거부감이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그 밖에 서울시 보도 관련 정책방향의 주안점에 대해서는 길거리 흡연 또는 쓰레기 투기 등의 유해로부터 ‘친환경 조성’ 47.7%, 보행로의 미세먼지나 소음으로부터 ‘건강권 보호’ 19.3%, 보행공간 확보를 통한 ‘보행권 존중’ 18.7% 등의 순으로 나타나 서울시민들이 깨끗하고 위생적인 보행환경 조성에 우선적인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 여론조사를 기획한 성 의원은 국내·외적으로 도로 정책의 목표가 자동차에서 사람과 환경 중심으로 바뀌고 있고 서울시 역시 보행친화도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은 무엇인지, 또 차량통행 불편 야기 등 해당 정책 시행에 따른 부작용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여론조사 결과에 토대하여 시민이 원하는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생각이라고 말했다.ass1010@dailyt.co.kr
  • 무심코 버린 부탄가스의 위험성…권장 사용 기간 숙지 필요 

    무심코 버린 부탄가스의 위험성…권장 사용 기간 숙지 필요 

    사회이슈
    2021-07-31 21:29:53 이동규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됐다. 코로나19 확산과 더불어 계속되는 폭염으로 가족 단위의 사람들이 캠핑을 위해 계곡과 바다를 향해 떠나고 있다. 야외에서 캠핑 시 즐겁고 안전한 휴가를 위해서 반드시 숙지해야 하는 사항이 있다. 그것은 바로 부탄가스에 대한 올바른 지식이다. 캠핑 시 대부분의 사람들은 휴대용 가스버너를 이용해 요리해 먹는다. 이때 사용하는 것이 바로 부탄가스다. 화재·폭발 사고 예방을 위해 휴대용 부탄가스 사용에 대한 주의가 반드시 필요한 시기다. 우선 가스버너를 사용할 경우 버너와 부탄가스의 연결 부위가 제대로 결속됐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가스버너보다 큰 불판을 사용할 경우 부탄가스 폭발 사고 위험이 있으니 가스버너보다 작은 불판을 사용해야 한다. 또한 부탄가스는 환기가 되지 않는 장소에 보관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부탄가스의 권장 사용 기한은 제조일로부터 3년이다 기한이 지난 부탄가스는 폐기 처분하는 것이 좋다. 부탄가스를 버릴 때에는 반드시 부탄가스 용기에 구멍을 뚫어 가스를 완전히 빼낸 뒤 버려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쓰레기 처리과정에서 폭발할 위험이 있다. 부탄가스가 폭발할 경우 다이너마이트에 맞먹는 폭발력을 지니고 있으니 반드시 가스를 뺀 뒤 버려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부탄가스 속 가스를 안전하고 완전히 제거할 수 있을까? 우선 가스를 빼낼 때에는 밀폐된 실내를 피해 바람이 잘 통하는 야외에서 작업해야 한다. 또한 가스가 눈이나 피부에 닿지 않게 마스크와 장갑을 반드시 착용한다. 만약 부탄가스 안에 많은 양의 가스가 남아 있을 경우 한꺼번에 많은 양의 가스가 나오지 못하게 용기 윗부분의 노즐을 눌러 가스를 충분히 빼낸다. 이후 송곳이나 부탄가스 전용 펀치 혹은 와인따개 등을 이용해 용기 옆쪽에 2~3개의 구멍을 내 10분간 뒤집어 세워놓는다. 가스가 완전히 다 빠지면 캔류로 분리배출 하면 된다. 부탄가스 뿐 아니라 가연성 가스가 들어있는 살충제, 헤어스프레이 역시 같은 방법을 통해 분리배출 하면 된다. 지난 2020년 가스 관련 사고 중 약 23%가 부탄가스가 원인이 된 폭발 사고였다.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하게 버리는 방법을 잘 숙지해야 한다. 어마어마한 폭발력을 지닌 부탄가스 사용법을 익혀 나와 내 가족, 더 나아가 모든 이들의 안전을 우리 스스로 지켜야 한다. 사진=언플래쉬
  • 윤성원 차관,“건설현장  환경방역 강화에 역량 집중”강조

    윤성원 차관,“건설현장 환경방역 강화에 역량 집중”강조

    사회일반
    2021-07-30 20:45:34 안상석
    ▲ 롯데건설 반포현장  출근근로자 코로나 검사중 윤성원 국토교통부 1차관은 7월 30일 성남시 아파트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환경방역관리 실태 및 근로자 작업안전 관리 현황 등을 점검하고, 공사 마무리까지 방역을 위한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 줄 것을 당부했다. 윤 차관은 코로나-19 방역조치 및 현장 안전관리 현황 등을 보고받은 뒤, “최근 일일 확진자 수가 2천명에 달하여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는 엄중한 상황인 만큼, 현장의 강도 높은 방역관리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근로자는 작업 중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현장책임자는 기본방역을 철저히 이행하는 한편, 선제적인 방역 실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성남시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확진자가 많이 발생한 지역”이라며, “업무시간 외에도 지켜야 할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사적 모임을 자제하는 등 개개인 모두의 경각심을 높여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이에 윤차관은  “연이은 폭염으로 근로자 건강과 안전을 위한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면서, “현장 책임자는 작업현장과 가까운 곳에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충분한 휴식시간을 확보하는 한편, 현장 내 근로자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할 수 있도록 세심하고 면밀하게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윤 차관은 취임 이후 5차례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코로나-19 방역과 근로자 안전관리실태 점검을 실시하는 등 현장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ass1010@dailyt.co.kr
  • 공정위, 시정조치 따르지 않은 부성·태진종합건설 검찰 고발

    공정위, 시정조치 따르지 않은 부성·태진종합건설 검찰 고발

    사회일반
    2021-07-30 10:24:04 안상석
    공정거래위원회가 시정조치를 따르지 않은 부성종합건설과 태진종합건설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최근공시 통해 밝혔다. 부성종합건설은 2016년 12월 12일부터 2017년 9월 30일까지 수급사업자에게 제주시 해안동 진산프라이빗타운 신축공사 중 석공사를 위탁한 이후 수급사업자가 공사를 완공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하도급대금 5억 8400만 원 중 2억 1400만 원을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위는 2019년 5월 30일 부성종합건설에 대해 미지급한 하도급대금 2억 1400만 원을 수급사업자에게 지급하도록 명령을 의결했으나 부성종합건설은 이를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태진종합건설은 요양병원 석재공사 등 6건을 3개의 수급사업자에게 위탁했으나 전체 6억원 규모의 하도급 대금 중 1억7909만원과 이에 대한 지연이자 640만원을 미지급했다.  공정위는 지난해 3월 하도금 대급 및 지연이자 지급명령을 했으나 회사는 현재까지 미지급 상태다. 이에 공정위는 29일 부성종합건설과 대표 양모 씨, 태진종합건설 및 대표 조모 씨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그간 부성종합건설, 태진종합건설에 2~3차례에 걸쳐 지급명령을 이행할 것을 촉구하는 공문을 보냈으나 계속 이행되지 않자 결국 검찰 고발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는 “앞으로도 부과한 시정조치가 잘 이행되고 있는지 철저하게 후속 점검을 지속해나갈 것이며, 이행을 회피하는 사업자들을 제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ass1010@dailyt.co.kr
  • 해양환경공단, 하절기 태풍 내습 대비 특별 안전환경점검

    해양환경공단, 하절기 태풍 내습 대비 특별 안전환경점검

    사회일반
    2021-07-29 18:17:16 안상석
    ▲ 공단이 하절기 태풍 내습대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한기준)은 하절기 태풍 내습 등 기상악화에 대비하여 지난 22일부터 7일 간 12개 소속기관 선박에 대한 특별 안전환경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공단은 기상악화 시 안전사고, 산업재해 피해 예방을 위해 △선내 소화․구명 설비 △개인 안전보호장구 △선박 장비 등을 집중 점검했고, 오염사고에 대비하여 △상황보고․비상연락체계 정비 △방제기자재 점검 등을 실시했다.또한, 태풍 등 악천후 발생 시 행동요령 및 유의사항을 교육하여 산업재해 예방에 집중하고,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망 공유 등 협력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방제대응태세 유지에 힘쓰고 있다.박창현 해양방제본부장은“공단은 빈틈없는 방제대응태세 점검을 통해 우리나라 전 해역에서 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여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ass1010@dailyt.co.kr
  • 건설업체 총 70,347개사 대상 평가… 삼성물산·현대건설에 이어 지에스건설 3위

    건설업체 총 70,347개사 대상 평가… 삼성물산·현대건설에 이어 지에스건설 3위

    사회일반
    2021-07-29 16:47:52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전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평가한 ‘21년도 시공능력평가 결과, 삼성물산㈜이 22조 5,640억 원으로 8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2위는 전년과 동일하게 현대건설㈜(11.4조원)이 차지했고, 3위는 전년 4위를 기록한 지에스건설㈜(9.9조원)이 차지했다. 전년 3위를 차지했던 대림산업㈜은 건설사업부문을 분할하여 디엘이앤씨㈜를 신설함에 따라, 8위를 기록하였고, 이에 따라 전년 4위∼8위 업체들의 순위가 1단계씩 상승하였다.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전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평가한 ‘21년도 시공능력평가 결과를 7.30일 공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시공능력평가를 신청한 건설업체는 총 70,347개사로 전체 건설업체 77,822개 사의 90%이다.토목건축 분야는 현대건설이 7조 3,209억 원, 삼성물산이 6조 6,924억 원, 대우건설이 6조 3,016억 원을, 토목 분야는 현대건설이 2조 600억원, 삼성물산이 1조 3,107억 원, 대우건설이 1조 2,468억 원을, 건축 분야는 삼성물산이 5조 3,817억 원, 현대건설이 5조 2,608억 원, 포스코건설이 5조 896억 원을, 산업ㆍ환경설비 분야는 삼성엔지니어링이 4조 2,497억 원, 삼성물산이 2조 1,405억 원, 지에스건설이 2조 1,159억 원을, 조경 분야는 대우건설이 1,495억원, 대방건설이 590억 원, 한화건설이 481억 원을 기록하였다.토목업종 중에서 ‘도로’는 현대건설(7,408억 원)ㆍ디엘이앤씨(6,235억 원)ㆍ대우건설(5,611억 원), ‘댐’은 삼성물산(1,934억 원)ㆍ디엘이앤씨(428억 원)ㆍ현대건설(324억 원), ‘지하철’은 삼성물산(3,456억 원)ㆍ지에스건설(2,403억 원)ㆍ두산건설(1,280억 원)순이며,‘상수도’는 코오롱글로벌(623억 원)ㆍ포스코건설(323억 원)ㆍ태영건설(322억 원), ‘택지용지조성’은 SK에코플랜트(2,382억 원)ㆍ현대엔지니어링(1,785억 원)ㆍ대광건영(1,423억 원) 순이다.건축업종 중에서 ‘아파트’는 대우건설(4조 1,972억 원)․지에스건설(4조 1,581억 원)․포스코건설(3조 8,045억 원) 순이고, ‘업무시설‘은 현대건설(9,649억 원)․삼성물산(7,133억 원)․현대엔지니어링(5,368억 원), ’광공업용 건물’은 삼성물산(3조 5,044억 원)․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1조 1,434억 원)․SK에코플랜트(1조 424억 원) 순이다. 산업ㆍ환경설비업종 중에서는 ‘산업생산시설’은 지에스건설(1조 6,412억 원)ㆍ현대엔지니어링(1조 1,717억 원)ㆍSK에코플랜트(9,898억 원), ‘화력발전소’는 삼성물산(2조 44억 원)ㆍ두산중공업(1조 111억 원)ㆍ현대건설(4,240억 원), ‘에너지저장ㆍ공급시설‘은 현대엔지니어링(4,237억 원)ㆍ대우건설(3,198억 원)ㆍ포스코건설(2,262억 원) 순이다.이번 ‘시공능력평가’는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건설공사실적․경영상태․기술능력 및 신인도를 종합 평가하여 매년 공시(7월 말)하고 8월 1일부터 적용되는 제도다.발주자는 평가액을 기준으로 입찰제한을 할 수 있고, 조달청의 유자격자명부제 , 도급하한제 등의 근거로 활용되고 있다. 시공능력평가 상위 24개사 현황    ass1010@dailyt.co.kr
  • 김남국 의원. 생활형 숙박시설 불법전용 방지법 발의

    김남국 의원. 생활형 숙박시설 불법전용 방지법 발의

    사회일반
    2021-07-29 16:11:42 안상석
    “생활숙박시설 불법전용 문제 근본적으로 방지할 수 있을 것”김남국 의원(사진)은 29일 생활형 숙박시설 불법용도변경으로 인한 분양 피해 문제를 방지하는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일부개정법률안, 일명 ‘생활형 숙박시설 불법전용 방지법’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생활형 숙박시설은 취사시설을 갖춘 채 휴가·관광·비즈니스 목적의 장기투숙자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유형의 숙박시설 형태이다. 이와 같은 새로운 형태의 숙박시설이 문제가 되는 것은 생활형 숙박시설 분양 과정에서 주거용으로 홍보되고 있어 분양 피해 사례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생활형 숙박시설의 경우 건축허가 시 교통영향평가, 주차장 설치기준 등이 주거용보다 완화된 숙박용 기준으로 적용받게 되어 교통혼잡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학교용지부담금 부과 비대상 시설로 분류되어 인근 학급 과밀화 및 교육환경 저해 등의 사회적 부작용을 낳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 건축법 시행령을 개정한 이후 생활형 숙박시설에 대해 숙박업 신고가 필요한 시설임을 명시하여 주택 용도로 사용할 수 없도록 조치한 바 있다. 경기도는 도 조례를 개정해 위락시설 및 숙박시설이 포함된 건축물 중 21층 이상, 연면적 합계 10만㎡ 이상인 건축물은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경기도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도지사의 사전승인을 받도록 했다.김남국 의원은 생활숙박시설이 주거용으로 불법 전용되는 것을 방지하고 본래 취지대로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숙박시설로 영업신고 및 사용되도록 하기 위해 이번 개정안에 분양 대상이 되는 건축물에서 생활숙박시설을 제외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번 개정안을 발의한 김 의원은 “정부가 생활숙박시설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했으나 여전히 허위·과장광고가 이어지고 있다”면서“이번 개정안이 통과하면 생활숙박시설이 주거용으로 불법전용되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1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들에게 청소·경기노동자의 휴게시설 확보 및 생활숙박시설 불법용도변경 방지를 내용으로 하는 서한을 보낸 바 있다. 이번 개정안에는 김남국 의원을 비롯해 김영배, 민형배, 박상혁, 박홍근, 백혜련, 서영석, 오영환, 이용우, 정청래 의원(이상 가나다순) 등이 참여했다.ass1010@dailyt.co.kr
  • 국민연금공단 안효준 기금운용본부장 임기 1년 재연장

    국민연금공단 안효준 기금운용본부장 임기 1년 재연장

    사회일반
    2021-07-29 15:27:48 안상석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용진)은 오는 10월 7일자로 1년의 연임 기간이 만료 되는 안효준 기금운용본부장(기금이사)의 임기를 1년 재연장하기로 결정했 안효준본부장 다고 밝혔다.안효준 본부장은 2018년 10월 부임 이후, 기금운용본부 설립(1999년) 이래 최고 수익률 11.31%를 2019년에 기록하는 등 역량을 인정받아 작년 10월 1차 연임된 바 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9.70%라는 높은 수익률을 달성하였고, 기금운용본부 설립 이래 처음으로 모든 자산군에서 벤치마크를 상회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한편, 안 본부장은 곧 다가올 국민연금기금 1,000조 원 시대에 대비하기 위하여 부임 이후 현재까지 지속가능한 성과 창출을 위한 운용 기반 확충에 노력하여 왔다.  내부적으로는 투자 다변화 정책 이행을 위한 사전적 위험관리 강화를 비롯하여, 조직 및 인프라 개편·확충, 대체투자 프로세스 개선 등 운용 역량 강화에 매진해 왔다. 또한 폭넓은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APG, 알리안츠와 같은 글로벌 연기금·운용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함으로써 해외 우량 투자처 발굴 저변을 확대하는 등 장기적 운용 성과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기금이사의 2회 이상 연임은 기금운용본부 설립 이래 최초이며, 이로써 안효준 기금이사는 내년 10월 7일까지 기금운용본부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용진 이사장은 “안효준 기금이사는 국민연금의 기금운용역량 강화를 위하여 부서 간 소통 및 협력을 활성화하는 한편,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강조하는 리더십을 발휘해 조직이 안정적으로 탈바꿈하는데 기여하였다”면서 “국민연금 기금이사도 해외 연기금 CIO처럼 역량을 인정받으면 장기 재직할 수 있다는 선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효준 기금이사는 재연임에 대해 “초심을 잃지 않고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국민연금기금의 안정적인 운용 체계 구축 및 선진적 운용 시스템 마련에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ass1010@dailyt.co.kr
  • 김용연 시의원, 김현아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후보자.. 재산신고 및 세금납부 불성실

    김용연 시의원, 김현아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후보자.. 재산신고 및 세금납부 불성실

    사회일반
    2021-07-29 15:25:55 안상석
    후보자 소유 서초구 잠원동 상가의 모친 상대 무상임대가 증여세 납부 대상임을 지적 김용연 부위원장(사진)은 27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전문위원실 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김현아 후보자의 자격 검증을 위해 다양한 질의를 던졌다. 김 의원은 김 후보자가 국회의원 시절 자산가액을 축소 신고한 부분에 대해 문제 제기했다. 김 의원은 “후보자의 보유자산 중 본인 명의 상가와 배우자 명의의 오피스텔 신고 금액이 2016년과 2017년에 비해 2018년 확연히 줄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김 후보자와 배우자가 보유 중인 서초구 잠원동 상가를 모친에게 임대한 부분과 관련하여, 세금신고가 불성실한 부분이 있음을 지적했다.  김 후보자는 “모친과 임대차계약을 했지만 계약서는 작성하지 않았으며, 무상임대이기에 국세청의 간주임대료로 해서 소득세와 부가가치세를 신고”하였음을 밝혔고, “그 이후에는 무상이다보니 수입이 없는 것으로 보여 세무사가 착오로 폐업처리했고 그로 인해 세금이 미신고된 부분이 있음”을 인정했다.  김 의원은 , “서초구 잠원동 상가를 모친에게 무상대여한 것은 종합소득세로 처리할 것이 아닌, 증여세 납부의 문제”로 봐야할 것이며, 이를 확인하여 그동안 부실신고된 부분에 대해 세금납부를 제대로 해야 할 것을 지적했다.  한편, 김 의원을 비롯한 인사청문특별위원들은 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 임하는 자세가 불성실함을 지적했다. 그동안 의원들이 요구한 자료들이 제대로 제출되지 않았으며, 김 후보자 측에서 답변자료의 제출여부를 파악하지 못하는 등 청문회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았음을 질타했다.  김 의원은 “후보자는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에 임명된다면 산적해 있는 과제들에 대해 중장기적 계획을 면밀하게 수립하여 운영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할 것”임을 강조하며,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정치논리에 휘둘리지 않고 서울시민과 대한민국이 만족하는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충실한 임무 수행을 할 수 있도록 수장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인사청문회를 통해 검증한 내용을 ‘서울특별시의회와 서울특별시 간 인사청문회 실시 협약서’에 따라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로 작성하여 서울시에 제출할 예정이다.ass1010@dailyt.co.kr
  • 환경부 , 전기차 충전시설 스마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

    환경부 , 전기차 충전시설 스마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

    사회일반
    2021-07-29 14:58:14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환경부(장관 한정애)는 전기차 이용자들이 충전기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내 대표 플랫폼 기업인 티맵 모빌리티, 카카오 모빌리티와 7월 29일 오후 ‘전기차 충전시설 스마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 ’을 비대면 방식으로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정기 환경부 차관과 티맵 모빌리티 및 카카오 모빌리티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협약식은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비대면(untact) 영상 협약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공공데이터 개방과 민간 정보(IT)기술의 활용 체계를 구축하여 전기차 충전 서비스 품질 향상이라는 공동의 목표에 의기투합하여 추진됐다. 우선,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및 한국자동차환경협회는 저공해차 통합누리집(ev.or.kr)에서 관리되는 공공데이터를 안전하게 민간과 공유한다. 티맵 모빌리티, 카카오 모빌리티는 공유된 정보와 자체 운영중인 서비스플랫폼(내비게이션, 모바일 앱등)을 결합하여 전기차 사용자들에게 충전시설 사용 편의성을 높인다.  8월 말부터 티맵(Tmap), 카카오티(T)에서 “충전소 고장제보 및 상태표출”을 시작으로 연내 “충전기 최적경로 탐색 및 예약 서비스”, “사용이력 실시간 알림” 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양사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최적 충전시설 입지정보를 제공하고, 이용패턴 분석을 통한 충전기 고장예측 등 충전시설 관련 서비스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결제방식도 현재 신용카드, 회원카드를 통한 결제방식에서 내년 초부터 큐아르(QR)페이, 플러그앤차지 (Plug & Charge, PnC) 등으로 다양화하고 주차장·충전소 요금 통합 결제 등 똑똑한 결제서비스도 확대해 나간다.  환경부는 서비스 발전에 필요한 공유데이터 확대를 위해 충전사업자들과의 공동이용(로밍) 영역을 확대하고(현재 23개사와 로밍), 저공해차 통합누리집(ev.or.kr)도 고도화하여 충전정보를 통합관리할 예정이다. 한편, 환경부는 전기차 사용자들의 혜택을 높이기 위해 8월 2일부터 환경부 회원카드를 통해 포인트를 지급되며, ‘차상위계층·소상공인 ’을 대상으로 10만 포인트를 연말까지 지급 하고, 충전기의 최초 고장 신고에 대해 1천 포인트를 지급한다.  고장신고 포인트제의 경우 3개월 시범운영 후 결과를 평가하여 지속 운영 여부 및 형태를 결정할 계획이며, 포인트 지급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저공해차 통합누리집(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이번 협약으로 민간업체의 서비스 플랫폼과 정보(IT)기술력이 공공충전서비스와 결합하여 충전시설 운영체계의 많은 부분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핸드폰으로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전기차 충전시설 기능을 사용한다면 전기차 보급 확대에도 시너지효과가 일어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ass1010@dailyt.co.kr
  • 은평구 진관동, 폭염 취약 주민 위한 맞춤형 냉방용품 지원

    은평구 진관동, 폭염 취약 주민 위한 맞춤형 냉방용품 지원

    사회일반
    2021-07-29 14:38:35 안상석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진관동주민센터(동장 장우연)는 연일 기록적인 폭염속에서 폭염취약가구의 건강과 온열질환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맞춤형 냉방용품을 지원하였다. 지구온난화에 따른 폭염 기간이 늘어나는 열돔현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까지 무더위 쉼터의 이용이 제한되는 등 이번 여름나기가 더 힘겨운 주민들이 많아졌다. 이에 진관동주민센터는 맞춤형 냉방용품으로 폭염취약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자 호흡기 질환 9가구에 공기청정기와 제습기를, 홀몸 어르신과 중장년 1인 가구,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 133가구에는 선풍기를 지원하였다. 또 복지플래너(복지공무원)이 대상자의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하여 냉방용품 전달과 폭염 대처요령 안내도 하였다. 선풍기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20년 넘게 사용하던 선풍기가 올해를 버틸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덕분에 시원한 여름을 보내게 되어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장우연 진관동장은 “코로나19와 폭염으로 이번 여름이 더욱 힘드신 분들이 우리 주변에 많다”며 “그분들께서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다양한 지원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ass1010@dailyt.co.kr
  • 산림치유 프로그램 비대면으로 만난다

    산림치유 프로그램 비대면으로 만난다

    사회일반
    2021-07-29 14:34:53 안상석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최근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여행 및 이동이 어려운 상황에 맞춰 ‘비대면(언택트, Untact)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보급한다. 비대면 동영상으로 제작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제3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수상작을 기반으로 제작하며 올해 9월 말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산림청은 ‘비대면(언택트, Untact) 산림치유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2021.7.29.(목) 오전 제작업체와 중간보고회를 실시하였으며, 제작업체는 코로나19 우울감 극복을 위한 산림치유 등 4종의 동영상 시나리오 및 산림치유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카드뉴스 제작 계획 등을 발표하였다.4종의 동영상 주제로 ▲코로나19 우울증 완화, ▲산림치유를 통한 어르신들 건강증진, ▲가족과 함께하는 산림치유 활동(2개) 등을 선정하였으며 경상북도 영주에 소재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촬영한다.내년 제15차 세계산림총회 준비와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고려하여 영문 자막을 추가한다. 지난 ‘제3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의 주요 수상작은 ▲숲+상담(카운슬링)(국립산림치유원, 최우수상), ▲대.다.나.다(국립횡성숲체원, 우수상) △숲, 위로를 건네다(국립산림치유원, 장려상) ▲편백숲 나비 날다(국립장성숲체원, 장려상) 등이다.산림청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코로나 우울이 사회적 문제로 부각됨에 따라 이를 극복하는데 일조할 수 있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이 시급하다”라면서 “동영상을 잘 제작해서 국민께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를 경험한 국민이 지친 심신의 위로와 활력을 높이기 위해 추후 대면으로 진행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ass1010@dailyt.co.kr
  • 임만균 시의원, “공공주택 반대하는 후보자 SH공사 사장 자격없다”

    임만균 시의원, “공공주택 반대하는 후보자 SH공사 사장 자격없다”

    사회일반
    2021-07-28 20:52:56 안상석
    부자감세 추진, 전월세상한제 반대 등 서민주거안정과 동떨어진 후보자의 행태 비판 임만균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3)은 7월 27일 열린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에서 김현아 후보자의 가치관과 철학이 공사 사장의 직무와 맞지 않다는 우려를 강력히 표명했다.임만균 시의원은 김현아 후보자가 고양시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했을 당시 ▲“정부에서 일산 지역에 주택공급폭탄을 투하하고 집값을 하락시켜 지역주민의 한 사람으로 분노를 느껴 출마했다”고 발언한 점, ▲3기 신도시 탄현공공주택 및 행복주택 건설을 반대하고 공공주택 무산을 위해 지역 주민들을 독려했던 점 등을 지적했다.임 의원은 김 후보자를 향해 “지금까지 지역 주민들을 독려하면서 공공주택을 반대해온 후보자의 가치관이 SH공사 사장직을 맡는다고 해서 쉽게 바뀌지 않을 것”이라며, “과거 후보자가 본인 지역에는 공공주택을 반대하더니 이제 와서는 짓겠다고 하는 태도변화에 대해 서울 시민들이 묻는다면 뭐라고 답변하시겠는가”라고 질책했다.덧붙여 임 의원은 “집값을 안정시켜야 할 SH공사 사장 후보자가 국회의원 후보 시절 집값이 떨어지는 것에 분노를 느껴 출마했다고 발언하신 부분에 대해서도 앞뒤가 맞지 않는다”며 김 후보자가 법안 발의 등을 통해 부자 감세를 추진하고, 세입자를 보호하는 계약갱신청구권과 전월세상한제를 반대해왔던 점들을 지적하며 SH공사 사장 후보자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재차 비판했다.한편, 임 의원이 LH 부동산 투기 사태에 대해서는 김 후보자가 책임 의식이 없다고 지적하자, 과거 LH공사를 비롯한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을 감시‧견제하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던 김 후보자는 “LH가 차마 그렇게까지 할 것이라고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고, 그런 부분들은 국회의 감시가 부족했던 것으로 생각된다. 당시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함께 일했던 동료 위원들을 대표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답변했다. ass1010@dailyt.co.kr
  • 산업화로 인해 각종 질병 발생률 급증하는 中…환경오염 잇는 부작용  

    산업화로 인해 각종 질병 발생률 급증하는 中…환경오염 잇는 부작용  

    사회이슈
    2021-07-28 14:34:00 김정희
    산업발전이 인간 생활에 편리함을 가져다준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급격한 산업화에 따른 환경오염과 식생활 변화로 최근 몇 년간 성조숙증 환자와 비만의 수가 급증했다. 대기 오염까지 더해져 그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성조숙증이란 8세 미만 여자아이와 9세 미만의 남자아이에게 사춘기 현상이 발생하는 현상이다. 성조숙증으로 성인이 됐을 경우 키가 더 이상 자라지 않거나 여자아이의 경우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커지게 된다.이런 성조숙증은 환경호르몬으로 인해 막대한 영향을 받게 된다. 환경호르몬이란 우리 몸에서 정상적으로 만들어지는 물질이 아닌 산업 활동을 통해 만들어진 화학 물질이다. 우리 몸에 흡수될 경우 내분비계 기능을 방해하는 유해 물질이다. 환경호르몬은 췌장, 간, 뇌 등 여러 부위에 영향을 주지만 특히 생식기관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만약 임신부가 환경호르몬에 노출됐을 경우 미숙아를 출산하거나 출산 후 아이에게서 천식이나 아토피와 같은 알레르기 질환이 발생하게 된다. 또한 남자의 경우 미소 음경, 요도 하열 등의 이상 증상이 보일 수 있으며 성인의 경우 불임이나 정자 운동성에 방해를 받게 된다. 그렇다면 환경호르몬을 피할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우선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야 한다. 플라스틱 대신 유리, 세라믹, 스테인리스로 된 용기를 사용해야 한다. 배달 음식을 시켰을 경우 플라스틱 용기에 배달되는데 사용을 당장 줄일 수 없다면 가급적 배달 후 바로 다른 그릇에 옮겨 담아 먹는다. 또한 코팅된 프라이팬보다는 스텐인리스 프라이팬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코팅된 프라이팬이나 냄비 역시 새것으로 교체해줘야 한다. 주방 세제 역시 유기농 주방 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설거지 시 충분히 헹궈줘야 한다. 또한 쌀, 과일, 야채 등을 섭취할 경우 묻어있을 농약이나 제초제 성분을 충분히 깨끗하게 씻은 뒤 섭취하는 것이 좋다. 캔이나 통조림 음식 역시 가급적 삼가야 한다. 이는 조숙증이나 비만과 연관이 많은 환경호르몬이 비스페놀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또한 캔 사용시 뜨거운 캔은 피해야 한다. 온도가 높아질수록 더 많은 양의 환경호르몬이 생성되기 때문에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영수증 또한 우리가 피해야 할 물품 대상이다. 비스페놀 성분이 가득한 영수증은 가급적 만지지 않아야 한다. 또한 프탈레이트 성분 역시 조심해야 한다. 플라스틱 등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쓰이는 이 화학물질은 장난감, 향수, 가정용 바닥재에 많이 사용된다. 따라서 어린 자녀를 키우는 가정에서 많이 사용되는 바닥 매트 역시 그 성분을 꼼꼼히 따져보고 구매해야 한다.수백 가지의 환경호르몬에 대한 검사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복잡한 검사 방법과 값비싼 비용 때문이다. 또한 한 가지 환경호르몬에 대한 검사가 진행됐더라도 질병과의 연관성을 파악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따라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방법은 생활 속 환경호르몬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통해, 스스로가 환경호르몬에 노출되는 상황을 최소화해야 할 것이다. 사진=언플래쉬
  • 경기 양주 덕계동 금강펜테리움 건설현장서 철근 추락해 50대 근로자 숨져

    경기 양주 덕계동 금강펜테리움 건설현장서 철근 추락해 50대 근로자 숨져

    사회일반
    2021-07-27 20:44:54 안상석
    경기 양주시의 한 신축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20층에서 떨어진 길이 2m 철근에 머리를 맞은 근로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11시 45분께 경기도 양주시 덕계동 금강펜테리움 아파트 신축 건설현장에서 근로자 박 모(51) 씨가 약 20층 높이에서 떨어진 2m짜리 철근에 머리를 찔리는 상처를 입었다. 박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사흘 만에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박씨는 사고 당시 건설현장 내 식당에서 식사를 마치고 걸어 나오던 중이었으며, 안전모를 쓰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경찰에 따르면 20층에 설치한 낙하 방지 시설 이음새에 틈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 (58세) 근로자 는 “안전장치가 미비한점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박 씨의 유족은 "근로자 수백 명이 식사를 할 때 지나다니는 통로에서 안전모를 뚫고 끔찍한 사고가 났다"면서 "건설 중인 건물로부터 몇 미터가 떨어져 있는 펜스 바깥에서 걸어가다가 사고를 당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해당 현장은 ‘덕계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공사 중으로 금강주택이 시공을 맡았다.  금강주택은 국토교통부가 100대 건설사를 대상으로 한 1분기 사망 사고가 발생 건설사 명단에서 9위에 올랐다.  지난 2월에도 경기 화성시 금강펜테리움 IX타워에서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던 근로자 1명이 사망한 바 있다,  금강주택 관계자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사고 경위를 원인 파악중”이라며 “현재로서는 특별히 드릴 말씀이 없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현장 안전수칙 미준수 여부에 대해 확인하는 등 수사를 진행 중이다. ass1010@daily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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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공연/전시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9-10 07:18:12
  •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책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 평범한 전업주부에서 온라인 강사로 성장한 3년의 기록
    정진욱 2026-09-09 11:18:01
  •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공연/전시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정진욱 2026-09-09 06:48:18

ESG

  •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IT/과학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이정윤 2026-09-09 21:25:40
  •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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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전문가 “초기 혜택보다 장기적인 성장·과금 구조가 성패 좌우”
    이정윤 2026-09-09 20:56:41
  •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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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업계 “장수 게임일수록 콘텐츠 추가보다 성장 부담·신규 이용자 진입장벽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3 15:59:04
  •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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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복 플레이 부담 낮추고 ‘모험가의 길’로 보상 체계 개편
    이정윤 2026-09-03 15:53:48
  •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리뷰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전문가 “신규 캐릭터 성능보다 기존 덱과의 조합·밸런스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2 14: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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