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선(용산~동인천)의 경우 용산역에서 동인천역까지 낮 시간대(9시~18시)에 특급전동열차가 18회(상행 9회, 하행 9회) 신설·운행된다. 우리나라에서 처음 도입되는 특급전동열차는 전체 26개역 중 동인천, 주안, 부평, 송내, 부천, 구로, 신도림, 노량진, 용산 등 9개역만 정차한다. 이에 따라 동인천에서 용산까지 약 40분이 소요돼 일반전동열차 대비 20분, 급행전동열차대비 7분의 시간이 단축된다. 수인선은 인천역에서 오이도역까지 급행전동열차가 출퇴근시간(7시~9시, 18~20시)대에 8회(상행 5회, 하행 3회)가 신설?운행된다. 급행열차가 도입되면 14개역 중 7개역만 정차하며 인천역에서 오이도역까지 23분이 걸려 일반전동열차 대비 7분 단축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