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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시중 판매 물티슈에서 유해 물질 검출

    시중 판매 물티슈에서 유해 물질 검출

    ECO
    2016-09-08 20:02:25 안상석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물티슈 일부 제품에서 가습기살균제 성분으로 유해성 문제가 불거진 물질이 검출된 것으로 조사됐다.한국소비자원은 생활화학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어 시중 유통·판매 중인 ‘인체청결용 물티슈’ 27개 제품을 대상으로 살균·보존제 및 미생물 시험검사와 표시실태를 조사해 위해 예방을 위한 안전주의보를 발령했다고 8일 밝혔다.
  • W몰, ‘추석나눔 환경 대축제’ 진행 ...

    W몰, ‘추석나눔 환경 대축제’ 진행 ...

    경제일반
    2016-09-08 14:29:57 안상석
  • S&P “한국 신용등급, 한동안 변동 없을 듯” 평가

    경제일반
    2016-09-08 14:08:44 안상석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으로 인정받는 국제신용평가회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에 따르면, 한국 신용평가 등급 변화가 없을 것이라 전망했다.지난 7일 킴엥 탄 S&P 아태지역 정부 신용평가 팀장은 오후 서울 광화문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한국 신용등급은 북한 리스크와 경제 관련 리스크가 완화된다면 올릴 수 있겠지만 1~2년 내에 금방 상향할 것으로 보진 않는다”고 밝혔다.지정학적 위험 등 한국 경제 취약 요인이 크게 변하지 않으면 당장 한국 신용등급도 변화가 없을 것이란 설명이다.앞서 S&P는 지난달 한국의 신용등급을 사상 최고 수준인 AA로 매긴 바 있다. 당시 S&P는 신용등급 인상 배경으로 ▲견조한 경제 성장 ▲지속적인 대외건전성 개선 ▲충분한 재정·통화정책 여력을 꼽았다.탄 팀장은 “한국은 소득 수준이 비슷한 다른 나라보다 성장률이 높다”며 “북한 김정은 체제가 어느 정도 유지 중이고 은행들의 대외 단기자금 의존도 역시 낮아진 게 신용등급에 반영됐다”고 말했다.또 S&P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높은 가계부채가 경제 위협 요인은 아니라고 말했다.탄 팀장은 “가계부채는 금융권에 직접 영향을 준다기보다 가계 구매력을 감소시킨다는 점에서 장기적으로 봐야 한다. 자금 유동성을 확보하고 금리를 통제할 수 있다면 가계부채는 한국 경제에 주 위험요인은 아니다”고 판단했다.그렇기 때문에 지난달 정부가 발표한 ‘8·25 가계부채 대책’은 솔루션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자금 유동성이 가계가 아닌 기업 투자로 흘러 들어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설명이다.오는 2017년 예산안을 400조원 이상 편성한 것에 대해서도 변화가 크지 않을 것이라 예상했다. 정부가 지출을 늘려 경제에 영향을 끼치려고 한다면 큰 변화가 있어야 하지만 집권 4년차 때와 비슷한 수준으로 갈 것으로 보여 신용등급에 미칠 영향은 없다는 것이다.더불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추가 인하 가능성과 관련해서는 “일본과 유럽의 금리 인하를 보면 실질적 경제 효과를 내기보다는 사람들 기대만 부응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금리 인하가 시장에 효과적으로 작용할 지, 경제성장에 도움될 것인지 먼저 따져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 현대차 노사, 임금협상 불발 ‘추석 이후 재교섭’

    현대차 노사, 임금협상 불발 ‘추석 이후 재교섭’

    경제일반
    2016-09-08 13:54:35 안상석
  • 소주의 진화, 저도주→과일주→탄산주…‘꽃향주’

    ECO
    2016-09-08 13:52:35 안상석
    소주 시장이 애주가들을 위한 다양한 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가운데 주류 제조업체 보해양조가 꽃향기가 나는 소주를 제조중에 있다. 그동안 소비자들은 소주에 과일향이 나는 과일주는 일반적이지만 꽃향기는 생소하면서도 차별화된 맛을 기대하게 한다.보해양조는 지난 7일 프랑스 조향회사인 IFF(Interna tional Flavors & Fragran ces)와 협력해 향기 나는 소주 생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IFF는 불가리·캘빈클라인 등에 향수 원액을 공급하는 세계 3대 조향회사다.보해는 새로운 종류의 소주를 개발하기 위해 1년 전부터 해외 주류 시장 트렌드를 분석했다. 이 과정에서 연구팀은 위스키에 주목했다. 위스키는 알코올 도수가 높지만 향이 좋기 때문에 역취가 없고, 목넘김이 부드럽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 이 점에 착안해 보해양조 연구팀은 소주에 향을 입히기로 결정한 후 ‘R프로젝트’란 명으로 소주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프로젝트 이름(R)은 장미(Rose)의 첫 글자를 딴 것이다. 장미 추출액을 넣었기 때문이다. 제품 개발이 쉽지는 않았다. 추출액은 장미꽃 3500㎏을 수확해서 압축하면 고작 1㎏정도만 얻을 수 있는데다 전량 프랑스에서 수입해야 했다. 원가 상승 요인인 셈이다. 추출액 함량에 따라 향의 강도 뿐 아니라 느낌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수많은 시행 착오를 겪은 후에 최적의 함량을 찾아냈다.보해 관계자는 “원가 상승 요인이 있었지만, 처음 시장에 소개하는 만큼 출고가는 일반 소주와 비슷한 수준으로 맞추기로 했다”고 말했다.앞서 서민의 술 ‘소주’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신을 거듭해왔다. 2006년 무학의 ‘좋은데이’가 16.9도라는 순한 소주를 출시한 이래로 탄산주, 과일주 등 독특한 소주들이 등장했다.신호탄이 된 제품은 롯데주류의 ‘처음처럼 순하리’다. 지난해 3월 롯데주류가 과일소주를 선보이자 타 업체에서도 우후죽순 13~16도의 저도주의 과일소주를 쏟아냈다. 무학의 ‘좋은데이’ 유자·석류·블루베리(5월 출시)에 이어 금복주의 ‘상콤달콤 순한참’, 대선의 ‘C1 블루 자몽’, 하이트진로의 ‘자몽에이슬’ 등이 대표적이다.탄산을 첨가한 소주도 인기몰이 중이다. 지난해 보해의 ‘부라더 소다’를 시작으로 올해 초 하이트진로 ‘이슬톡톡’, 롯데주류 ‘순하리 소다톡’, 무학 ‘트로피칼 톡소다’ 등이 잇따라 출시됐다.특히 이슬톡톡은 지난 3월 출시 후 4개월 만에 2000만병 판매를 돌파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젊은 층과 여성은 소주 특유의 향과 맛에 대해 느끼는 만족도가 낮다”면서 “향과 맛이 우수하면서도 가격이 싼 소주가 속속 나오며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이라고 분석했다.한편 통계청에 따르면 올 1~5월 소주 생산량(과일소주 포함)은 지난해 동기 대비 0.4% 늘어난 58만1563병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는 “다양한 소주 기반의 칵테일 제품들이 나오면서 소주 시장 전체가 성장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 ‘경영악화 주범’ 최은영, 무책임한 태도 ‘도마’

    ‘경영악화 주범’ 최은영, 무책임한 태도 ‘도마’

    경제일반
    2016-09-08 13:46:03 안상석
  • 대우조선, 혈세 7조 행방…호화 전세기·지인 명절선물용

    대우조선, 혈세 7조 행방…호화 전세기·지인 명절선물용

    문화일반
    2016-09-08 13:36:56 안상석
  • 박영선 의원, "물류대란 원인, 정부 무능과 황제경영이 빚은 참사"

    경제일반
    2016-09-08 13:35:37 안상석
    화주들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한진해운의 물류대란이 이미 예고된 참사란 주장이 제기됐다.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7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번 물류대란을 “정부의 무능과 재벌의 황제경영이 낳은 예고된 참사”라고 말했다.특히 물류대란 사태 원인에 대해 박 의원은 우선 '전문경영인의 부재'를 꼽았다.이날 그는 "현대상선과 한진해운은 지난 2006년부터 최대 10배 이상 비싼 가격으로 운임료를 계약해왔다"라며 "적자 발생은 불 보듯 뻔한 일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공교롭게도 두 회사 모두 오너의 사모님이 대신 경영을 맡았다"며 비전문경영인 체제를 비난했다.정부의 안일한 대처도 물류대란 사태를 키웠다고 봤다. 법정관리가 불가피한 일이라고 해도 사전에 압류중지명령 신청했어야 한다는 것이다.그는 "법정관리란 모든 것을 동결한다는 의미다. 이를 잘 알았더라면 해외 법원에 사전에 압류중지명령 신청을 해서 선박이 발이 묶이는 상황은 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일각에서 불거지는 현대상선과 한진해운 합병건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취했다. 이미 한진해운의 알짜 자산을 최대주주인 한진그룹이 가져갔기 때문에 지금 합병을 할 경우 한진해운 자산의 껍데기만 가져가 결국 현대상선도 '부실덩어리'가 될 것이라는 우려 차원에서다.또한 한진해운에 대한 긴급자금 대출은 금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밑빠진 독에 물 붓기'라는 주장이다.박 의원은 "수조원에 달하는 용선료를 해결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국민 세금을 집어 넣어봤자 모두 해외 선주들에게 빠져나간다"며 우선적으로 용선료 재협상, 선주와 관계 재설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청문회에 한진해운 물류대란 사태와 관련된 인사들은 증인으로 참석해 책임소재를 분명히 해야한다"며 대주주 책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국내 화주, ‘울며 겨자먹기’식 비싼 운임료 지불

    ECO
    2016-09-07 20:18:43 안상석
    한진해운의 법정관리로 인해 발생한 물류대란에 국내 기업들이 울상이다. 한진해운 선박이 발이 묶이면서 당분간 비싼 운임료를 지불해야할 처지에 놓였기 때문이다.6일 해운업계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한진해운 선박이 법정관리로 발이 묶이자 긴급히 마련된 현대상선을 통해 짐을 운반키로 했다. 평소 이용하던 한진해운 대신 현대상선으로 바꿔 타면서 두 기업은 기존 운임료 보다 40~50% 비싸게 값을 지불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삼성, LG와 같이 대형 화주는 정해진 움임에서 할인을 받는 ‘특별운임’을 적용해왔다. 그러나 이번에 긴급 투입된 현대상선 선박의 경우 이러한 특별운임 혜택이 적용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해운업계 관계자는 “기존 노선이 아니고 긴급 투입된 배이다 보니 미국으로 갈 때 화물은 확보했지만 한국으로 돌아올 땐 빈 배로 올 가능성이 크다”며 “운항하지 않던 배를 띄우는 것이라 선박 정비 등 추가 비용도 들어가기 때문에 화주들 입장에선 비싼 운임을 감수해야 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문제는 중소기업이다. 자본력이 상대적으로 강한 대기업은 비싼 운임료를 지불하더라도 버틸 역량이 되지만 중소기업은 여력이 안 된다.한국예선업협동조합 소속 60여 회원사는 한진해운에서 받아야 할 예선료 17억원 가량을 받지 못하고 있다. 예선이란 큰 선박이 항구에 접안하는 것을 도와주는 작은 선박을 뜻한다.김일동 예선업조합 이사장은 “한진해운에 대한 채권은 수금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판단돼 규모가 작은 회원사들은 심각한 경영난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한편, 한진해운 사태로 긴급 투입된 현대상선의 선박 ‘현대포워드호’는 오는 9일 새벽 부산항에 입항한다. 해당 선박에는 해외로 수출할 물류가 담긴 1300여개의 컨테이너를 싣고 오후 6시께 미국 로스앤젤리스로 떠난다.오는 15일에는 현대플래티넘호, 22일에는 현대상하이호, 29일에는 현대홍콩호가 수출화물을 싣고 미국으로 갈 계획인 것으로 전해진다.
  • 檢, ‘증여세 탈루 의혹’ 서미경, 강제입국 조치

    ECO
    2016-09-07 20:15:25 안상석
    검찰이 신격호 총괄회장의 셋째 부인인 서미경씨에 대한 강제입국 조치에 나서기로 했다.6일 서울중앙지검 롯데수사팀 관계자는 “서미경씨가 의사를 정확하게 밝히지는 않았으나 출석에 불응할 입장인 것 같다. 본인의 혐의가 무겁기 때문에 어차피 기소하면 재판에 나와 조사를 받아야 하는데 출석에 불응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이번 주 중으로 조취를 취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현재 일본에 체류 중인 서씨는 검찰 측 전화를 받지 않는 등 접촉을 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신 총괄 회장으로부터 일본 롯데홀딩스 주식을 증여받은 후 거액의 증여세를 탈루한 의혹을 받는 중이다.검찰은 서씨와 접촉이 안되는 만큼 여권법상의 여권 효력을 없애는 방안과 일본 사법당국과 공조해 범죄인 인도 청구 방안을 고려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사법공조의 경우 상대 국가에서도 처벌되는 범죄여야 가능하지만 서씨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조세포탈 혐의가 일본에서도 범죄효력이 있는지 검토해야 한다.검찰은 적색수배를 내리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지만 일본 측이 적극적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외교부를 통해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더불어 검찰은 신 총괄회장의 막내딸인 유미(33)씨에게도 소환조사를 요청하고 있다. 그는 롯데 계열사에 명의만 올려놓고 100억원대 급여를 챙긴 의혹을 받고 있다. 그러나 유미씨는 일본 국적이기 때문에 강제소환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한편, 검찰은 신 총괄회장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자 오는 7일 담당 검사를 파견할 예정이다. 이날 신 총괄회장의 주치의와 면담한 후 조사 시점, 방식 등을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앞서 검찰은 같은날 오전 10시 신 총괄회장에게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에 응하라고 통보했으나 건강상 문제를 이유로 방문조사를 신청, 일정을 연기했다.
  • 환노위 국감 증인에 누가 나오나!…가습기 관련자 대거 출석

    ECO
    2016-09-07 20:13:29 안상석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7일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33명의 1차 증인과 23명의 국정감사 증인 및 참고인 출석요구의 건을 심의·의결했다.국감 증인에는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대표, 한찬건 포스코건설 대표, 김동구 금복주 회장, 요하네스타머 아우디폭스바겐코라이 사장, 신현우 전 옥시레킷벤키저 대표, 최창근 고려아연 대표, 박효상 갑을오토텍 전 대표 등 다수의 전현직 기업인 등이다.우선 26일 있을 고용노동부 국감에는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대표(조선업 구조조정 사실확인)과 한찬건 포스코건설 대표(남양주 지하철 공사현장 관련), 김동구 금복주 회장(여성 결혼시 퇴직강요), 박광수 제로쿨투어 대표(노조위원장 분신사망), 김한스 토다이 대표(현장실습생 노동환경) 등이 증인으로 나선다. 아울러 성일환 한국공항공사 사장(간접고용, 중간착취 사유 등)과 정일영 인천공항공사사장(간접고용 과다사용) 등 공기업 기관장들도 같은 날 국감에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27일 환경부 국감에는 요하네스타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사장(저감장치 임의설정)과 최창근 고려아연 대표(황산누출사고 관련)이, 가습기살균제와 관련해 ▲신현우 전 옥시레킷벤키저 대표 ▲김진구 옥시연구소장 ▲조명행 서울대 교수 ▲거라브 제인 전 옥시레킷벤키저 CEO △라케시 카푸어 레킷벤키저 회장 등이 증인 출석을 통보받게 된다.앞서 가습기살균제 책임이 있는 옥시 관계자들은 지난달 진행된 국회 가습기살균제 특위 청문회에서도 출석을 하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이번 국감에서도 출석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이밖에 내달 6일에는 박효상 갑을오토텍 전 대표(부당노동행위 관련), 10일에는 김진하 양양군수(설악산 오색케이블카 문제)가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이런 가운데, 12일 진행될 여야 간 국감 증인 2차 명단 협상에서는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포스코, SK케미칼, 유성기업 등에 대한 증인 채택 여부가 도마 위에 오를 전망이다.정의당에서는 4대강 공사로 인한 수질 악화, 환경 파괴 등의 책임을 물어 이명박 전 대통령과 이만희 전 환경부 장관, 박석순 국립환경과학원 전 원장을 증인으로 채택해 줄 것으로 요청하고 있다.
  • 송희영 조카 대우조선 특채 의혹 ‘연임 로비 대가?’

    문화일반
    2016-09-07 15:41:08 안상석
    송희영 전 조선일보 주필의 조카가 대우조선해양의 부당 특채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6일 대우조선해양 경영 비리 수사를 맡고 있는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송 전 주필의 조카 A씨의 채용 의혹 조사를 위해 당시 인사 담당자 등을 소환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법조계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09년 2월 대우조선에 정규직 신입 사원으로 채용됐다. 당시 A씨는 정기 공채가 아닌 특채로 뽑혔으며 채용 점수 등이 입사 요건에 미달함에도 최종 합격하면서 사내에서도 논란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검찰은 A씨가 채용된 다음 달 대우조선 주주총회에서 남상태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 연임이 통과된 점을 주목했다. 현재 송 전 주필은 박수환 뉴스커뮤니케이션즈 대표와 남 전 사장 로비 의혹에 연루된 인물이기 때문이다.여기에 사립대 교수인 송 전 주필의 친형도 2009∼2013년에 대우조선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재직했던 사실이 알려져 대우조선과 송 전 주필 사이의 유착 의혹은 증폭됐다.또 검찰은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 재직 시절 대우조선해양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진사로 활동한 적 있는 김모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억대 급여를 받은 경위에 대해서도 조사 중이다. 강만수 전 은행장이 자회사인 대우조선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해 주변 인사들을 ‘낙하산’으로 내려 보냈는지가 의혹의 핵심이다.현재 유명 사진관을 운영 중인 김씨는 이 전 대통령의 이·취임식, 프로필 사진 등을 촬영했으나 청와대에 정식으로 고용된 사진사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대우조선은 2011년 고문으로 임명된 김씨에게 2년간 2억여원의 급여를 제공하고 새누리당 분과위원장 시절에는 서울 본사 사무실과 법인 차량도 제공했다고 전해진다.
  • 檢, ‘신동빈 최측근’ 롯데쇼핑 황각규 사장 재소환

    檢, ‘신동빈 최측근’ 롯데쇼핑 황각규 사장 재소환

    경제일반
    2016-09-07 15:35:07 안상석
  • LG, 화학 계열사 흡수·합병 추진 ‘선택과 집중’

    LG, 화학 계열사 흡수·합병 추진 ‘선택과 집중’

    경제일반
    2016-09-07 15:32:32 안상석
  • 한진그룹, 한진해운 물류대란 적극 지원

    한진그룹, 한진해운 물류대란 적극 지원

    경제일반
    2016-09-07 15:29:21 안상석
    법정관리로 인한 물류대란을 해소하기 위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사재 400억원을 포함해 자체 1000억원을 조달하기로 결정했다.6일 한진그룹은 대책회의를 열고 “한진해운이 이미 법정관리에 들어갔지만 그룹 차원에서 수출입 기업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1000억원 자체 조달을 결정했다”고 밝혔다.한진그룹은 자금 지원 외에도 물류대란 최소화를 위해 그룹 계열사를 통한 물류처리 및 수송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주)한진과 대한한공도 물류대한 해소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한진의 경우 비상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즉각적인 해상화물 하역처리 및 긴급화물 항공편 대체 수송 등의 방안을 강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또 묶여있는 선박 탓에 곤란해진 화주들을 위해 실시간으로 화물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등 물류지연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여러 방안으로 협조하고 있는 상태다.대한항공 역시 긴급한 하물 수송이 필요할 경우 곧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화물기를 최대한 동원하는 등 비상지원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한진해운 물류대란 ‘1천억+α’지원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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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클리드, 임무 중 첫 미지 혜성 발견…C/2026 S1 확인

    9월 16~24일 심우주 관측영상에서 이동 흔적 탐지…MPC 10월 8일 공식 확인 본래 암흑물질·암흑에너지 관측 임무…태양계 소천체 조기 탐지 가능성도 확인
    유승철 2026-10-20 13: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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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기획

  •  뜨거운 친일파 논쟁 뒤 ... 제국의 시대, 침묵 대신 조선의 곁을 택한 일본인 다섯 명
    인물

    뜨거운 친일파 논쟁 뒤 ... 제국의 시대, 침묵 대신 조선의 곁을 택한 일본인 다섯 명

    - 아사카와 다쿠미·노리타카 형제와 야나기 무네요시, 후세 다쓰지, 소다 가이치 … 조선의 문화와 사람을 지키려 했던 일본인들
    정진욱 2026-09-10 07:18:40
  • 국경을 넘어 춤으로 겨루다 … 소년 브레이커 ‘Louis Shan’이 보여준 글로벌 성장기
    인물

    국경을 넘어 춤으로 겨루다 … 소년 브레이커 ‘Louis Shan’이 보여준 글로벌 성장기

    - 일본·한국·러시아 선수들과 맞붙은 국제 브레이킹 무대 … 이틀 연속 우승으로 증명한 가능성
    김미란 2026-09-10 07:18:19
  •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공연/전시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9-10 07:18:12
  •  9월 10일, 오늘의 환경 타로 ... ‘전차(The Chariot)’ 
    환경

    9월 10일, 오늘의 환경 타로 ... ‘전차(The Chariot)’ 

    정이든 청년기자 2026-09-10 07:17:49
  • 위생 위반해도 제재 끝나면 학교급식 납품…아이들 먹거리 관리 이대로 괜찮나
    노동

    위생 위반해도 제재 끝나면 학교급식 납품…아이들 먹거리 관리 이대로 괜찮나

    학교급식 계약액 95.3% 수의계약…급식전문가 “재진입 전 시정 여부 확인해야”
    이정윤 2026-09-09 14:49:08
  • 국민은행

데일리지구

  • 이헌승, 2040 탈석탄, 발전소는 닫는데 2만 숙련인력 어디로 가나
    국회/정당

    이헌승, 2040 탈석탄, 발전소는 닫는데 2만 숙련인력 어디로 가나

    에너지·노동시장 전문가 “폐쇄 일정과 함께 지역·직종별 고용전환 로드맵부터 제시해야”
    이정윤 2026-09-10 14:20:04
  • 강승규, 갈매기·쥐도 못 막는 산지위판장…수산물 유통 첫 관문부터 ‘위생 구멍’
    국회/정당

    강승규, 갈매기·쥐도 못 막는 산지위판장…수산물 유통 첫 관문부터 ‘위생 구멍’

    수산물 전문가 “위판 단계부터 저온유통·교차오염 차단체계 갖춰야”
    이정윤 2026-09-09 14:37:41
  • 16년 전 물재생 경험’으로 2,600억 공단 경영?…이사장 후보자 전문성 시험대
    행정

    16년 전 물재생 경험’으로 2,600억 공단 경영?…이사장 후보자 전문성 시험대

    물재생 전문가 “이사장은 기술자가 아니어도 기술·경제성 판단할 역량 갖춰야”
    이정윤 2026-09-09 14:04:35
  • 노연수 시의원, 남산서 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생태 보전과 대규모 행사 양립할 수 있나
    지역

    노연수 시의원, 남산서 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생태 보전과 대규모 행사 양립할 수 있나

    환경전문가 “행사 전 생태수용력 평가하고 핵심보전구역과 관람동선 분리해야”
    이정윤 2026-09-09 11:17:50
  •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국회/정당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피해지역 135곳→166곳…‘극심·심’ 지역도 1곳서 27곳으로 급증
    이정윤 2026-09-08 15:27:00

Daily +

  •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공연/전시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 극단 북극곰예술여행 신작 ‘강아지똥’, 22일부터 대학로 북극곰소극장 공연 - 인형과 배우가 함께 그림책 속 따뜻한 세계를 무대 위에 구현 - 아이들에게 즐거운 상상력을, 어른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감동
    정진욱 2026-09-10 14:20:24
  •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공연/전시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 9월 19일 성북구청 바람마당·잔디마당서 제13회 라틴아메리카축제 - 중남미 15개국 참여…전통음식·특산품·문화공연 한자리에 - 팔찌·마라카스·걱정인형 만들기 등 가족 문화체험도 풍성
    정진욱 2026-09-10 07:18:55
  •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공연/전시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9-10 07:18:12
  •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책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 평범한 전업주부에서 온라인 강사로 성장한 3년의 기록
    정진욱 2026-09-09 11:18:01
  •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공연/전시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정진욱 2026-09-09 06:48:18

ESG

  •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IT/과학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이정윤 2026-09-09 21:25:40
  •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IT/과학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게임전문가 “초기 혜택보다 장기적인 성장·과금 구조가 성패 좌우”
    이정윤 2026-09-09 20:56:41
  •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IT/과학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게임업계 “장수 게임일수록 콘텐츠 추가보다 성장 부담·신규 이용자 진입장벽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3 15:59:04
  •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IT/과학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반복 플레이 부담 낮추고 ‘모험가의 길’로 보상 체계 개편
    이정윤 2026-09-03 15:53:48
  •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리뷰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전문가 “신규 캐릭터 성능보다 기존 덱과의 조합·밸런스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2 14: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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