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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상반기 카드론 누적액 2005년 이후 ‘최대’

    상반기 카드론 누적액 2005년 이후 ‘최대’

    경제일반
    2016-08-19 19:51:16 안상석
  • ‘가습기 살균제’ 옥시 영국 본사 “사죄 거부”

    문화일반
    2016-08-19 19:49:32 안상석
    국회가 ‘가습기 살균제'와 관련해 최대 가해 기업으로 지목된 옥시레킷벤키저 영국 본사 조사방문 계획이 무산됐다.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가습기 살균제 사고 진상규명과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가해자인 옥시 본사가 대한민국의 피해를 외면하고 모든 조사를 비공개로 하겠다고 통보했다"고 밝혔다.애초 특위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3박5일간 옥시 영국 본사를 방문할 계획이었다. 라케시 카푸어 옥시 최고경영자(CEO)와의 만남도 확정된 상태였다. 특위는 CEO에게 가습기 살균제와 관련한 본사의 개입 여부와 독성 실험결과 은폐 의혹들을 묻고, 피해자들에 대한 사과도 요구할 계획이었다.그러나 특위 위원장인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카푸어 회장이 조사과정은 물론 한국 의원들의 모두발언조차 언론에 공개할 수 없다고 한다"고 말했다. 카푸어 회장이 TV에 나오는 것을 꺼려한다는 설명이다.그러면서 "이 상태로는 영국 방문이 소득이 없겠다는 생각에 위원들과 여야 간사가 모여 협의를 해 방문을 하지 않는 것으로 했고, 피해자들도 같은 생각이었다"면서도 "가습기 살균제 사태에 책임있는 사람을 청문회에 출석하라는 요청은 다시 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우 의원은 '역지사지'개념을 언급하며 "만약 이것이 영국 정부의 입장이라면 매우 유감이고 온당치 않은 일"이라며 "거꾸로 한국 기업 때문에 영국에서 수천 명이 다치고 수백 명이 사망했다면 영국 정부와 의회는 어떻게 하겠느냐"고 본사를 지적했다.한편 특위는 오는 29일로 예정돼있는 청문회에서 본사의 개입 여부를 집중적으로 추궁할 예정이다. 또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영국 본사 방문과 사과 요구를 재추진할 계획이다.
  • 롯데가 장녀 신영자, 첫 재판 분위기는?

    롯데가 장녀 신영자, 첫 재판 분위기는?

    문화일반
    2016-08-19 19:44:15 안상석
  • 삼성생명, 삼성증권 지분 매입 ‘지배구조 개편 급물살’

    경제일반
    2016-08-19 13:57:02 안상석
    삼성생명이 금융계열사인 삼성증권 지분을 매입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을 중심으로 한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편 작업의 일환으로 풀이된다.18일 삼성생명은 이사회를 열고 “삼성화재가 보유한 삼성증권 지분(8.02%)를 2343억원에 매입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삼성생명이 보유한 삼성증권 지분은 종전 11.14%에서 19.16%로 늘어났다.삼성생명은 “삼성증권 지분 인수는 시너지 창출과 회사가치 제고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자회사인 삼성자산운용, 삼성SRA자산운용과의 협업으로 시너지를 내고, 삼성증권의 종합자산관리 역량을 활용해 투자수익률 제고, 부유층 마케팅 경쟁력 강화 등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삼성생명과 삼성증권 등 삼성 금융계열사는 이날 금융지주사 설립 추진이 호재로 작용하면서 주가가 각각 5.3%, 3.52%씩 올랐다.시장에서는 이번 결정으로 삼성그룹이 삼성생명을 중심으로 하는 금융지주회사 전환에 한 발 가까이 다가간 것으로 보고 있으나 삼성그룹은 지주회사 전환과 무관하다고 일축했다. 삼성생명이 금융지주사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금융지주회사법, 공정거래법 등이 개정돼야 하기 때문이다.현행법상 금융지주회사가 되려면 자회사 지분율을 30% 이상 확보해야 한다. 삼성생명 역시 금융지주사가 되려면, 금융 자회사의 지분을 30% 이상(비상장사는 50% 이상) 보유하고 있어야 하는 금융지주회사법(43조의2)을 충족해야 한다.앞서 삼성생명은 지난 1월 삼성카드 지분을 전량 사들여 보유지분을 71.9%까지 끌어올린 바 있다. 삼성화재도 지분 15%를 보유해 최대주주다. 향후 삼성화재와 삼성증권이 보유한 자사주가 추가로 삼성생명에 이전된다면 금융지주회사의 요건을 충족할 수 있게 된다.향후 삼성화재(16%)와 삼성증권(10.9%)이 보유한 자사주가 추가로 삼성생명에 이전된다면 삼성생명은 금융지주회사의 요건을 충족하게 된다.일각에서는 이번 인수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중심으로 한 그룹 지배구조 개편 작업의 일환으로 해석했다.현재 삼성그룹은 삼성물산을 중심으로 전자·물산 지주회사와 금융지주회사, 양대 구도로 개편 준비 중이다. 삼성물산의 최대주주는 이재용 부회장이다.그리고 삼성물산은 삼성생명의 2대 주주다. 즉, 삼성생명을 중심으로 금융지주회사를 설립할 경우 이 부회장은 삼성물산을 통해 금융계열사 전체를 지배할 수 있게 된다.다만 삼성생명이 금융지주사로 전환하려면 금산분리 원칙에 따라 비금융계열사들의 지분율을 5% 밑으로 떨어뜨려야 하는 숙제가 남아 있다.현재 삼성생명은 삼성전자 지분 7.7%를 가지고 있다. 호텔신라(8.0%)와 에스원(6.0%)의 지분도 5% 넘게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처분해야 하지만 5% 이내로 줄이는 데는 적지 않은 시간과 자금이 필요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 삼성전자, 주당 160만원 돌파 ‘쾌거’

    삼성전자, 주당 160만원 돌파 ‘쾌거’

    경제일반
    2016-08-19 13:53:04 안상석
  • 물속 생태계 조사도 의무화 추진…환경영향평가법도 개정

    물속 생태계 조사도 의무화 추진…환경영향평가법도 개정

    ECO
    2016-08-18 16:12:35 안상석
  • 서울 지하철 성범죄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서울 지하철 성범죄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ECO
    2016-08-18 16:06:58 안상석
    ▲ 서울지하철성범죄현황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년 서울지하철 성범죄 발생 건수 1위를 기록한 강남역의 발생 건수는 142건이다. 이는 2014년 1위였던 사당역의 119건과 2013년 1위였던 서울역의 116건보다 많은 수치이다. 강남역은 2011년 65건, 2012년 89건, 2013년 73건, 2014년 88건으로 2011년 이후 단 한 번도 100건을 넘긴 적이 없어 2015년 기록은 이례적이다.서울지하철 성범죄 상위 10개 역으로는 강남역에 이어 신도림역(131건), 사당역(111건), 홍대입구(106건), 고속터미널(104건), 서울역(77건), 왕십리역(62건), 서울대입구역(57건), 당산역(50건), 염창역(39건) 순으로 성범죄가 많이 발생했다. 상위 10개 역 중에서 6개 역은 지하철 이용객이 가장 많은 2호선으로, 서울메트로가 관리하고 있다.▲ 지역별지하철성범죄발생현황전체 서울 지하철 성범죄 발생 건수는 2012년 이후로 계속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5년 서울 지하철 성범죄 발생 건수는 2014년보다 63.9% 증가한 1819건으로 조사됐다. 성범죄 발생에 이어 이로 인한 검거 건수 또한 1692건으로 2014년 대비 78.3% 증가했다. 서울지하철 외에도 인천과 경기, 대전의 지하철 성범죄 발생 건수도 늘어났다.소 의원은 “서민의 발이 되어주는 지하철은 이용객이 많아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만큼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히, 성범죄의 경우 죄질 상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소 의원은 또 “19일 경찰청장 인사청문회가 계획돼 있다”며 “일선 현장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조직의 수장을 검증하는 자리인 만큼, 성범죄 등 각종 범죄로부터 지하철 이용객들의 안전이 보장될 수 있도록 대안 마련을 촉구하겠다”고 강조했다.
  • 금감원, 홈쇼핑 생방송 ‘불완전 판매’ 근절한다

    ECO
    2016-08-18 10:04:50 안상석
    금융감독원이 홈쇼핑에 소비자들을 혼란시킬 우려가 있는 생방송을 제한하는 방안을 내놓았다.앞서 최근 홈쇼핑을 이용한 보험판매가 가입자를 끌어모으고 있으나 쇼호스트의 과정되거나 모호한 표정 등으로 불완전 판매가 적지 않았다. 실제로 모 홈쇼핑은 치아보험을 소개하면서 ‘모든 충치 치료를 개수 제한 없이 보장한다’고 광고했으나 실상은 씌우기 치료 연 3개로 제한된 상품이었다.이에 지난 17일 금감원은 ‘홈쇼핑사 보험상품 불완전 판매 근절방안’을 발표했다. 내년 상반기부터 불완전 판매 실적이 많은 홈쇼핑사가 생방송으로 보험을 판매하는 행위를 제한하는 한편 문제가 많은 판매광고에 대해서는 보험협회의 사전심의를 받도록 할 방침이다. 또 불완전판매 비율이 업계 평균 이상인 판매광고에 대해서는 녹화방송으로 전환하도록 해 2020년까지 불완전판매 비율을 업계평균인 0.4%까지 낮춘다는 계획이다.금감원에 따르면 홈쇼핑 보험판매의 불완전판매 비율은 0.78%로 업계평균(0.4%)의 두 배 수준이었다. 한정된 시간에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상품을 과장하는 사례가 많아 소비자가 상품 내용을 숙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가입하는 확률이 대면 판매에 비해 높은 것이다.홈쇼핑 광고내용과 약관이 달라 분쟁이 발생할 경우 소비자에게 유리한 내용을 우선 적용하는 방향으로 분쟁조직 원칙도 수정했다. 예를 들어 암보험 상품 광고에서 쇼호스트가 ‘제한 없이 보장해주겠다’고 말했다면 해당 상품이 실제 약관에서 보장해 주지 않는 암이라도 광고한 내용대로 보상토록 하겠다는 설명이다.
  • ‘증세 없는 환경복지’ 결국 1조원 펑크

    ECO
    2016-08-18 10:02:24 안상석
    박근혜 정부의 ‘증세 없는 복지’약속이 펑크 날 것으로 보인다. 각종 비과세 감면 등을 정비해 5년간 18조원 재원 조달을 공언했으나 1조원 이상 목표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지난 17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의 ‘2016년 세법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내년 세수 효과는 2461억원이 추가된다. 이 세법개정안이 박근혜 정부에 적용될 마지막 개정안인 것을 감안하면 5년 동안의 비과세·감면 정비 실적은 17조원이 안된다.이는 2013년 박근혜 정부가 발표한 공약가계부 재원 조달 목표에 못 미친다. 당시 정부는 증세 없이 5년간 각종 비과세, 감면을 축소하는 방법으로 18조원을 추가로 마련해 국정과제 사업에 쓰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박근혜 정부의 정비 실적이 목표에 미달한 이유는 정치권의 경쟁적인 포퓰리즘 정책 탓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지금까지 국회는 여야를 막론하고 매년 세금 감면 혜택을 늘리는 법안을 내놓았다. 이번 20대 국회에서도 조세 혜택 확대 내용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40건 넘게 발의됐다.정부도 여론 눈치를 보며 비과세 감면 혜택을 과감히 줄이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신용카드 사용이 보편화돼 도입 목표를 달성한 신용카드 소득공제 혜택이 올해로 끝날 예정이었지만 정부는 소폭 조정해 3년 연장하기로 했다.2014년 논란 끝에 3년 유예해 내년부터 과세하기로 한 연 2000만원 이하 주택 임대소득에 대한 비과세도 추가로 2년 연장할 방침이다. 정부 관계자는 “올해가 마지막 기회였지만 내년 대선을 앞두고 있어 여파가 클 세금 감면 혜택은 줄이기 어려웠다”고 했다.
  • 질병관리본부, 가습기 독성실험 미실시로 화 키웠다”

    질병관리본부, 가습기 독성실험 미실시로 화 키웠다”

    문화일반
    2016-08-17 22:31:28 안상석
  • 존 리·신현우 옥시 전 대표, 나란히 가습기 재판받는다

    문화일반
    2016-08-17 21:57:39 안상석
    180여 명의 사상자를 낸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과 관련, 존 리·신현우 전 옥시레킷벤키저 대표이사가 나란히 재판을 받게 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최창영 부장판사)는 존 리 전 옥시레킷벤키저 대표의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리 전 대표 사건을 기존 진행돼 온 신현우 전 대표 사건과 병합하기로 17일 결정했다. 같은 쟁점인 사건들을 함께 심리한다는 취지다.이에 따라 재판부는 오는 24일 오전 리 전 대표의 공판 준비기일 절차를 마무리하고 곧바로 신 전 대표 사건에 리 전 대표 사건을 병합할 예정이다.리 전 대표 측은 이날 공판준비기일에서 재판 기록 검토에 시간이 더 필요하다며 공소사실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리 전 대표는 신 전 대표에 이어 옥시 최고경영자를 지냈다.폴리헥사메틸렌구아니딘(PHMG)을 포함한 살균제를 적절한 안전성 검사 없이 제조·판매해 73명을 사망하게 하고 108명을 폐 손상 등에 이르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제품 안전성이 불확실한데도 제품 용기에 ‘아이에게도 안심’ 등의 문구를 넣어 허위 광고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이를 기망 행위로 보고 리 전 대표에게 32억여 원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도 적용했다.
  • 2 금융권 대출받는 순간 은행 이용 어려워져

    경제일반
    2016-08-17 13:14:45 안상석
    대출 시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이 시중은행에 비해 제2금융권이 2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금융감독원은 지난 8월16일 금융소비자정보 포털사이트 개설을 앞두고 '현명한 신용관리요령'을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금감원에 따르면 개인 재무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제1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을 경우 신용등급은 1등급 내외로 하락하는 반면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은 1.5등급 이상 떨어진다.연체할 경우 은행권에서는 신용거래를 하기 힘들 정도로 하락할 가능성도 있다. 10만원 이상 5영업일 이상 연체할 적에도 최소 1등급에서 3등급까지 신용등급이 떨어질 수 있다.금융거래가 거의 없는 사회초년생의 신용등급은 보통 4~6등급이다. 이러한 이유로 연체가 없음에도 제2금융권을 먼저 찾게 되면 그 다음부터 은행권을 이용하기 어려운 신용등급이 될 가능성이 높다.다만 돈을 빌리더라도 연체 없이 성실히 갚으면 신용등급이 오를 수 있다. 신용카드의 경우에도 연체 없이 꾸준히 결제해 실적을 쌓으면 신용평점이 올라간다. 아울러 통신·공공요금 성실 납부실적을 꾸준히 제출하면 신용평가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또 거래 금융회사를 자주 바꾸는 것보다는 주거래 금융회사를 정해 꾸준히 이용하는 것이 신용등급에 유리하다.금감원 관계자는 "최근 일부 저축은행과 대부업체들을 중심으로 무이자 대출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지만 대출 받는 즉시 신용등급이 크게 떨어져 은행을 이용하지 못할 수도 있다"며 "대출을 받기 위해 금융회사를 정할 때에는 대출 가능성이나 금리뿐만 아니라 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 ‘270억 소송사기’ 허수영 롯데케미칼 사장 구속

    ‘270억 소송사기’ 허수영 롯데케미칼 사장 구속

    문화일반
    2016-08-17 13:09:02 안상석
  • 여야 “가습기살균제 이후에도 유해물질 방치”

    ECO
    2016-08-16 19:34:29 안상석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 이후에도 정부의 유해물질 관리체계는 여전히 사각지대가 존재하고 있다는 지적이다.국회 가습기 살균제 사고 진상규명과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16일 첫 기관보고 회의를 열고 정부의 유해물질 관리체계를 여야가 한목소리로 비판했다.정유섭 새누리당 의원은 “환경부로부터 판매금지 처분을 받은 생활화학용품 14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상당수가 온라인에서 아무런 조치 없이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정 의원은 “지난달 발암물질인 폼알데하이드가 기준치보다 8배나 높아 판매 금지된 가죽용 세정제인 ‘렉솔 레더 클리너’와 ‘렉솔 레더 컨디셔너’가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중 이고, 폼알데하이드가 기준치의 7배 이상을 초과해 지난 5월 초 퇴출당한 가구용세정제 ‘파커앤베일리 가구 크림’도 온라인사이트에서 할인가에 판매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같은 당 정태옥 의원은 “조사·판정기관 중 지방소재 병원이 한 군데도 없어서 가습기 살균제 피해의 41%에 달하는 지방 피해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비판했다.김삼화 국민의당 의원은 가습기 살균제의 유해 물질인 폴리헥사메틸렌구아니딘(PHMG)을 이용해 칫솔모 항균력을 높이는 기술이 특허등록을 받은 내용을 소개하면서도 “칫솔 특허에서 PHMG를 원료로 하는 물질을 항균물질로 처리하는 사례를 제시하고 있는데 심사요건에는 안전성 검증항목이 없어 특허를 받는 데 아무런 지장이 없었다”며 “이 칫솔모가 일반 공산품으로 시판될 경우 제2의 가습기 살균제 참사를 불러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송기석 국민의당 의원도 “유해성심사제도가 도입되기 전 시장에 유통된 기존화학물질의 3만 6000종 가운데 1.7%만 유해성 심사를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가습기 살균제 참사를 겪고도 여전히 3만 5000여종이 규제의 사각지대에서 방치된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정미 정의당 의원 역시 “살균제의 원료인 PHMG가 유해성 심사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는데도 환경부가 국내외 조사·연구 없이 위해 가능성이 낮다고 심의한 것을 확인했다”고 지적했다.그러나 이석준 국조실장은 “진정 어린 사과가 그렇게 어려운가”라는 새누리당 김성원 의원의 질문에 “위로의 말씀을 다 드렸고, 나름대로 정부로서는 도의적인 측면에서 일정 책임을 느끼기 때문에 피해자와 가족에게 최대한 지원을 한다”고만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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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16 19:27:08 안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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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경을 넘어 춤으로 겨루다 … 소년 브레이커 ‘Louis Shan’이 보여준 글로벌 성장기

    - 일본·한국·러시아 선수들과 맞붙은 국제 브레이킹 무대 … 이틀 연속 우승으로 증명한 가능성
    김미란 2026-09-10 07:18:19
  •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공연/전시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9-10 07:18:12
  •  9월 10일, 오늘의 환경 타로 ... ‘전차(The Chariot)’ 
    환경

    9월 10일, 오늘의 환경 타로 ... ‘전차(The Chariot)’ 

    정이든 청년기자 2026-09-10 07:17:49
  • 위생 위반해도 제재 끝나면 학교급식 납품…아이들 먹거리 관리 이대로 괜찮나
    노동

    위생 위반해도 제재 끝나면 학교급식 납품…아이들 먹거리 관리 이대로 괜찮나

    학교급식 계약액 95.3% 수의계약…급식전문가 “재진입 전 시정 여부 확인해야”
    이정윤 2026-09-09 14:49:08
  • 국민은행

데일리지구

  • 이헌승, 2040 탈석탄, 발전소는 닫는데 2만 숙련인력 어디로 가나
    국회/정당

    이헌승, 2040 탈석탄, 발전소는 닫는데 2만 숙련인력 어디로 가나

    에너지·노동시장 전문가 “폐쇄 일정과 함께 지역·직종별 고용전환 로드맵부터 제시해야”
    이정윤 2026-09-10 14:20:04
  • 강승규, 갈매기·쥐도 못 막는 산지위판장…수산물 유통 첫 관문부터 ‘위생 구멍’
    국회/정당

    강승규, 갈매기·쥐도 못 막는 산지위판장…수산물 유통 첫 관문부터 ‘위생 구멍’

    수산물 전문가 “위판 단계부터 저온유통·교차오염 차단체계 갖춰야”
    이정윤 2026-09-09 14:37:41
  • 16년 전 물재생 경험’으로 2,600억 공단 경영?…이사장 후보자 전문성 시험대
    행정

    16년 전 물재생 경험’으로 2,600억 공단 경영?…이사장 후보자 전문성 시험대

    물재생 전문가 “이사장은 기술자가 아니어도 기술·경제성 판단할 역량 갖춰야”
    이정윤 2026-09-09 14:04:35
  • 노연수 시의원, 남산서 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생태 보전과 대규모 행사 양립할 수 있나
    지역

    노연수 시의원, 남산서 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생태 보전과 대규모 행사 양립할 수 있나

    환경전문가 “행사 전 생태수용력 평가하고 핵심보전구역과 관람동선 분리해야”
    이정윤 2026-09-09 11:17:50
  •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국회/정당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피해지역 135곳→166곳…‘극심·심’ 지역도 1곳서 27곳으로 급증
    이정윤 2026-09-08 15:27:00

Daily +

  •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공연/전시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 극단 북극곰예술여행 신작 ‘강아지똥’, 22일부터 대학로 북극곰소극장 공연 - 인형과 배우가 함께 그림책 속 따뜻한 세계를 무대 위에 구현 - 아이들에게 즐거운 상상력을, 어른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감동
    정진욱 2026-09-10 14:20:24
  •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공연/전시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 9월 19일 성북구청 바람마당·잔디마당서 제13회 라틴아메리카축제 - 중남미 15개국 참여…전통음식·특산품·문화공연 한자리에 - 팔찌·마라카스·걱정인형 만들기 등 가족 문화체험도 풍성
    정진욱 2026-09-10 07:18:55
  •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공연/전시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9-10 07:18:12
  •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책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 평범한 전업주부에서 온라인 강사로 성장한 3년의 기록
    정진욱 2026-09-09 11:18:01
  •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공연/전시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정진욱 2026-09-09 06:48:18

ESG

  •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IT/과학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이정윤 2026-09-09 21:25:40
  •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IT/과학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게임전문가 “초기 혜택보다 장기적인 성장·과금 구조가 성패 좌우”
    이정윤 2026-09-09 20:56:41
  •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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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게임업계 “장수 게임일수록 콘텐츠 추가보다 성장 부담·신규 이용자 진입장벽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3 15:59:04
  •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IT/과학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반복 플레이 부담 낮추고 ‘모험가의 길’로 보상 체계 개편
    이정윤 2026-09-03 15:53:48
  •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리뷰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전문가 “신규 캐릭터 성능보다 기존 덱과의 조합·밸런스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2 14: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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